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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4505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16 09:2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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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 시스템에서의 확장형 컴포넌트 생성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웹 개발자가 기본 제공되는 사용자환경(UI)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확장형 컴포넌트를 생성하고 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쉽게 말해, 이번 특허는 개발자가 버튼, 박스, 그리드와 같은 화면 요소를 원하는 대로 수정하고 자유롭게 재사용해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착안했다. 

기존에는 UI 요소를 수정하거나 새롭게 구현할 때마다 반복 작업이 필요했지만, 인스웨이브는 속성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요구사항에 맞춘 확장형 컴포넌트를 손쉽게 생성하게 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제공되는 입력 상자(Input Box)에 입력 글자 수 제한이나 마스킹 기능을 추가할 때, 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확장형 입력 상자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확장형 컴포넌트는 다른 화면에서도 재사용이 가능하며, 원 소스 멀티 유즈(OSMU)를 지원해 멀티 브라우저, 멀티 디바이스, 멀티 OS 환경에서 이종 개발자들의 UI/UX 설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설명했다. 

웹스퀘어 AI(WebSquare AI)는 기존 UI/UX 개발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AI 에이전트(Agent)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개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국내 최초의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특허를 통해 컴포넌트 재사용성을 강화하고, 개발자 친화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넓혔다. 

웹스퀘어 AI는 이미 SA(소프트웨어접근성) 인증과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허 등록은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특허는 웹스퀘어 AI의 자동화 역량과 확장성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기술적 자산”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DX)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금융 부문에서 강세를 보여온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가 일본 DX 시장 진출에 나선다.

2월19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인스웨이브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인스웨이브재팬’을 설립했다. 인스웨이브재팬은 도쿄도 미나토쿠에 본사를 두고 일본 금융권을 주력 시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초대 법인장은 김성공 전 투비소프트재팬 대표이사가 맡을 예정이다. 김 법인장은 일본 추오대학 출신으로 15년 이상 일본 IT 시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인스웨이브의 이번 일본 진출은 먼저 얻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레퍼런스가 주효했다. 앞서 현지 키라보시 은행의 UI뱅크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진보된 UI/UX플랫폼, 금융프레임워크/단말 시스템 등 금융권 특화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조직은 UI/UX 컨설팅팀, 기술지원팀, 영업마케팅팀, 경영지원팀으로 구성된다. 향후 3년간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금융권 SI(시스템 구축), 대기업 SI 등 파트너사를 모집한 후 직접판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인스웨이브재팬은 UI/UX 플랫폼 제조사를 넘어 금융 백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S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특히 일본의 DX와 모더나이제이션 관련 IT 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금융권과 공공부문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처럼 인스웨이브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일본 현지 IT서비스 시장의 성장세로 풀이된다. 현지 DX시장과 모더나이제이션 관련 IT 컨설팅, SI프로젝트 시장 활황으로 일본 IT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3년 702억2000만달러에서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8%로 성장해 오는 2030년 1351억1000만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인스웨이브재팬은 모회사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해 개발 플랫폼, 서버 프레임워크, 금융단말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금융권 특화 SI 및 DX 전문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 대표 어세룡)가 금융과 공공 사업을 중심으로 입증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저변을 확대한다. 인스웨이브는  I/UX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 AI(WebSquare AI)'를 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월7일 밝혔다.

웹스퀘어 AI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개발 자동화 및 생산성 극대화를 실현한 UI/UX 솔루션이다. 통합 AI 에이전트를 통해 UI/UX 설계부터 코드 작성, 테스트 자동화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품질의 UI/UX를 구현할 수 있다.

자연어 명령을 통해 UI 컴포넌트를 자동 생성하거나 코드 최적화를 제안하는 등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개발 맥락을 분석하고 최적의 결과를 제안하며 개발자의 의도를 반영하는 대화형 기능을 제공한다.

인스웨이브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 기반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스퀘어 AI는 단순한 개발 보조 도구를 넘어 AI 에이전트 중심의 차세대 개발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금융·공공·기업을 총망라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새로운 인공지능 전환(AX)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부터 웹스퀘어 AI를 통한 ▲메이저 증권사 ▲유통사 ▲통신사 등의 구축 사례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신용카드사 및 화재보험사 등 주요 금융권에 진행한 AI 기능에 대한 기술검증(PoC)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국세청 홈택스 고도화 사업 1단계에 웹스퀘어 AI가 도입되어 대민 서비스 혁신을 이끌며 공공부문에서도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작년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이는 전체적인 시장 상황과 피어 그룹의 침체와 맥락을 같이 한다. 하반기 특히 연말께 발주가 집중되는 국내 IT 업계 특성상 12월 정치·경제 이슈로 인한 발주 지연 사태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연말부터 순연된 다수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몰려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올해는 연초부터 진행된 사업 외에도 다방면에서 웹스퀘어 AI에 대한 새로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금융과 공공부문에서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매출 증대와 AI 에이전트 플랫폼의 기반을 다져 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4.12억으로 전년대비 6.71% 감소. 영업이익은 34.94억 적자로 51.8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0.75억 적자로 47.20억에서 적자전환. 



플리토,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등 AI쳇봇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1월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플리토(300080)는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68%(3800원) 오른 1만9850원,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는 28.78%(1085원) 오른 4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같은시각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AI 챗봇(챗GPT 등) 관련주는 바이브컴퍼니 16.54%, 마음AI 13.65%, 와이즈넛 6.57%, NAVER 5.39%, 카카오 5.17%, 이스트소프트 5.05%, 삼성에스디에스 5.01%, 한글과컴퓨터 4.85%, 솔트룩스 4.495, 코난테크놀로지 4.40%, 엑셈 4%, 셀바스AI 3.42%, 폴라스오피스 2%, 스카이월드와이드 1.88%, 폴라리스AI 1.45%, 인포뱅크 1.23%, 브리지텍 0.94%, 모델솔루션 0.87%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는 딥시크 쇼크로 국내증시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챗봇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저사양 AI용 반도체를 주로 활용한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 대표 AI 기업 오픈AI의 챗GPT 개발비의 약 5.6%에 불과한 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제품을 만든 것이 확인되면서 최근 뉴욕증시의 AI용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플리토의 강세는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가 콘텐츠 발송 서비스 기업 자버와 AI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플리토의 AI 번역 기술과 자버의 콘텐츠 발송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 고객 대상 알림 메시지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에게까지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사업 발굴 및 상호 세일즈 협력 체계를 마련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I·DX(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국세청이 추진한 홈택스 고도화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웹스퀘어 2.0을 차세대 플랫폼인 웹스퀘어 AI(WebSquare AI)로 전환해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고,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홈택스 고도화 사업은 납세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스웨이브 과업의 핵심은 사용자 중심의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개선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화면을 납세자 관점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최신 UI/UX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인스웨이브는 AI 증강 UI·UX 플랫폼 웹스퀘어 AI(WebSquare AI), 변환 도구 W-크래프트(W-Craft), 검증을 위한 테스트스퀘어(TestSquare) 등의 솔루션으로 홈택스 화면 약 4000여개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며 단기간 내 안정적인 개통을 이끌어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홈택스의 웹스퀘어 AI 업그레이드는 검증된 솔루션의 연속성이 사업의 효율·신속화를 이끈 사례로, 개통 이후 차세대 추진 공공 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차세대 웹스퀘어 AI를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민 서비스 혁신과 공공 차세대 전환 가속화를 동시에 이룬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인스웨이브는 공공부문과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받는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는 자사의 HTML5 웹 표준 기반 차세대 금융 플랫폼 ‘DX스퀘어(DXSquare) v2.0’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국가 공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월9일 밝혔다.
DX스퀘어(DXSquare)는 금융권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지털 창구 및 비대면 업무 시스템 플랫폼이다. 특히 HTML5 기반 기술을 통해 업무화면, 모바일, 서식 개발을 단일 솔루션으로 통합 지원하며, 별도의 레포팅 툴이나 이폼 솔루션 도입 없이 미러링, PDF 변환, 이미지 관리까지 모두 포함하는 점에서 높은 효율성과 확장성을 자랑한다.
GS인증은 국내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고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DX스퀘어는 기능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등 총 9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DX스퀘어는 조달 우수조달품목 선정 대상 자격을 확보했으며, 공공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DX스퀘어는 기존 금융권에서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에서도 민원 처리와 대국민 서비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전자서식 자동 보관 및 처리 기능을 통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현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정보 계층 간의 데이터 연계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DXSquare의 GS인증 1등급 획득은 금융 시장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로 공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주가가 폭등했다. 지난 12월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6.39% 올라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주가 부진을 겪고 있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미국 특허 취득과 벤처투자 등을 통해 반등을 노리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특허 취득과 신사업 확장을 위한 벤처캐피탈 설립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최근 '맥락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시스템'과 '원 소스 멀티 유즈 지원 플랫폼에서의 비주얼 스크립트 제공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인스웨이브의 AI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웹 표준 UI/UX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5’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웹 표준 UI/UX 개발 플랫폼을 출시하며 업계를 이끌어왔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웹스퀘어5를 고도화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웹스퀘어5는 국내 유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UI 개발 프로젝트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웹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개발 생산성을 높여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 이하 인스웨이브)는 인공지능(AI) 맥락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멀티 플랫폼 대응 비주얼 스크립트 제공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작년 11월28일 밝혔다.

'맥락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국내: 10-2551531)' 특허는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의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을 자동으로 맥락화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다양한 컴퓨팅 장치에서 적용 가능하며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또한 '원 소스 멀티 유즈 지원 플랫폼에서의 비주얼 스크립트 제공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국내: 10-2646778)'은 하나의 소스 코드로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성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개발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스웨이브는 앞서 국내 특허를 출원하며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이번 미국 특허에 관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인스웨이브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특허는 인스웨이브가 보유한 웹스퀘어 AI(WebSquare AI) 솔루션의 핵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특히 대화형 AI 서비스와 멀티 기기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미국 특허등록은 인스웨이브가 보유한 혁신적인 AI 기술이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 이하 인스웨이브)는 자회사에 100억 원을 출자해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더웨이브캐피탈(TheWaveCapital)'을 설립한다고 작년 11월19일 밝혔다.

인스웨이브는 현재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등록을 준비 중이며,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인스웨이브는 벤처캐피탈 사업을 추가하여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모회사가 보유한 ICT 산업 경험과 더웨이브캐피탈의 전문 인력들이 쌓아온 투자 역량은 인스웨이브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ICT 산업을 핵심 투자 분야로 선정하고, 모회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략적인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신기술사업자들에게도 중점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자회사 설립은 ICT 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모회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더웨이브캐피탈에 초대 선임된 김종석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화투자증권 전략운용본부장으로 재임하며 다양한 상장·비상장 주식 및 메자닌 투자 등 기업의 지분 투자를 모두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트레블월렛, 열매컴퍼니 등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었으며, 엔켐, 더블유씨피, 엘엔에프 등 주요 기업의 투자 및 회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더웨이브캐피탈 설립은 인스웨이브가 ICT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시작한다는 것"이라며 "AI·DX 기술을 중심으로 인스웨이브와 전략적인 협업이 가능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전략적 투자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더웨이브캐피탈은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수의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이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별 기업에 맞춘 가치 증대 프로그램도 함께 모색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0.7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24% 증가. 영업이익은 1.48억으로 65.26% 감소. 당기순이익은 5.25억으로 118.75%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09.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 영업이익은 35.79억 적자로 7.42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0.19억 적자로 4.20억에서 적자전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6.04억으로 전년대비 25.27% 감소. 영업이익은 51.81억으로 26.40% 감소. 당기순이익은 47.20억으로 12.46% 감소.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국내 최초로 웹 표준 UI/UX 개발 플랫폼 WebSquare5를 출시하는 등 UI/UX 개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웹 표준 금융 단말 솔루션 WebTop을 다수의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등 금융 단말 솔루션 사업도 영위. 이 외 서버 개발 플랫폼 사업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UI/UX 개발 플랫폼 사업 부문 WebSquare5, W-Matrix, W-Craft, W-Sharing, EdgeSquare 등이 있으며, 금융 단말 솔루션 부문 WebTop, W-XTouch 등, 서버 개발 플랫폼 부문 Proworks5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어세룡 외(60.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6.30억으로 전년대비 33.80% 증가. 영업이익은 70.89억으로 64.78% 증가. 당기순이익은 53.92억으로 21.94% 증가. 


2023년 9월25일 상장, 당일 23326원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 조정을 보이다 작년 11월21일 273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6일 62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31일 365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1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63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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