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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4664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09 21:1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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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경헌 대표이사의 사이냅소프트 주식 826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4년 11월 22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196만5762주,  주식수 비율 39.03% 였다.이에 따라 전경헌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197만4022주,  주식수 비율은 39.19%로 0.16%p 변동했다.



사이냅소프트는 자사 최신 제품 ‘사이냅 문서뷰어 2025’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대화형 AI 에이전트 도입에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3월25일 밝혔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들은 AI 기반 정보 검색 및 요약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에이전트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계약서, 약관, 설명서 등 정보 신뢰성이 중요한 문서를 다루는 환경에서는 AI가 제공하는 답변의 ‘출처 확인’이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사이냅 문서뷰어 2025는 AI 에이전트의 신뢰도를 높이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는 AI가 추출한 답변의 출처인 문서 파일명, 관련 페이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다운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해당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이는 AI가 제공하는 결과물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한글, MS 오피스, PDF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대기업 50여 개사를 포함해 전국 7000여 기업에서 사용 중이며, 정부기관과 지자체의 85% 이상이 공공 서비스 문서 열람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사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도 확대되고 있다. 문서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바로 듣기’ 기능과 점자 시스템 연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도 강화했으며, 이는 지방의회 등 주민소통 창구로 활용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웹 문서 열람 도구를 넘어, 대화형 AI 에이전트와의 결합을 통해 문서뷰어의 역할이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DU LLM’ 등 자사 Document AI 기술 투자에 박차를 가해 AI 시대에 최적화한 문서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각 산업 분야에서 RAG 기반 LLM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사이냅소프트의 문서뷰어 기술은 그 기반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앞으로 AI 기반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 확대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문서 인공지능(Document AI) 기업 사이냅소프트(466410)는 인공지능(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인 '사이냅 OCR'을 통해 공공·금융·기업 등 150건 이상의 사업에 공급하며 AI 전환(AX) 시대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고 3월5일 밝혔다.

TTA 검증을 통해 99.3%의 높은 한글 인식률과 뛰어난 데이터 추출 능력을 자랑하며, GS인증 및 ICT 기술 마켓 인증을 보유해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이냅 OCR'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활용해 광학 문자 인식을 넘어, 자동 서식 인식 및 분류 기능과 AI 기반 키-밸류 추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고급 기능들은 업무자동화(RPA) 시스템과 통합돼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의 거대언어모델(LLM) 구축을 위한 AI 문서 학습 도구로서 그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LG CNS, 신도리코, 코난테크놀로지 등 디지털 전환(DX) 및 AX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기업에 공급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과 웹팩스 기능을 포함한 복합기에 기본 기능으로 탑재되어 민감정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OCR 기술이 필요한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 의료 기관 등이 바우처를 통해 사이냅 OCR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요 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150개 이상의 레퍼런스 확보는 사이냅 OCR의 기술력과 시장 내 입지를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생성형 AI에 필수적인 검색증강생성(RAG) 구축을 위해 문서 구조를 분석할 수 있는 자사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와 함께공급하면서 Document AI 시장에서 기업 및 공공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32.53억으로 전년대비 4.16% 증가. 영업이익은 50.74억으로 21.12% 감소. 당기순이익은 59.90억으로 3.62% 감소. 



사이냅소프트는 신제품인 ‘사이냅 문서뷰어 2025’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2월10일 밝혔다.

GS인증은 우수 소프트웨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한 제도로 국제적 수준의 시험과 평가를 통해 인증서를 부여한다.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는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난 2일 출시된 ‘사이냅 문서뷰어 2025’는 최신 버전인 MS Office 2024와 아래아한글 2024를 지원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UI/UX ▲여러 파일의 동시 보기 ▲한면/양면 보기 ▲화면 테마 변경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변환결과 삭제 설정, 열람횟수 제한 등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사용자가 MS Office, HWP, PDF 등 다양한 문서와 이미지 파일을 웹이나 모바일에서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로듣기 및 점자 뷰어 연동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사이냅 문서뷰어 2025로 문서공유, 협업이 더욱 편리해지고 안전해졌다”며 “문서뷰어 표준업체의 포지션에 안주하지 않고 문서 내용에서 AI어시스턴트를 통한 대화형 질의응답, 요약 기능 등의 AI활용기능 개발도 예정돼 있어 도큐먼트 AI전문기업으로서 공공기관 DX, AX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12월9일 사이냅소프트에 대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으로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사이냅소프트는 2000년 설립된 디지털 문서 소프트웨어 플랫폼 보유 업체다. 지난 25년간 약 7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문서 뷰어 시장 점유율(공공기관 홈페이지 수 기준)은 독보적 1위로 80%에 달한다. 문서 필터 시장 점유율도 95%를 기록 중이다.하나증권 김성호 연구원은 "사이냅소프트 AI 소프트웨어(SW)의 강점은 기존 사업 노하우인 광학문자인식(OCR) 인식률(TTA 인증 문서 인식률 99.3%)과 문서생성 및 뷰어 등에 있다"라며 "이를 활용한 제품 2가지는 LLM 활용 방식과 데이터 전처리 방식으로 출시될 전망이다"라고 판단했다.그는 이어 "두 가지 제품 모두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제품이라 판단한다"라며 "LLM을 활용하는 '사이냅 DULLM'의 12월 전자공시 출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사이냅 DULLM은 미국 메타의 오픈소스 LLM인 '라마(LLaMA)'를 활용하는 제품로 디지털 문서를 학습해서 추출형 질의응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12월 출시 예정인 전자공시 다트(DART)를 활용한 솔루션은 약 1년 이상 준비해온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해당 제품이 출시되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용 제품 출시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겠다"라며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모든 문서 형식을 분석 및 학습이 가능한 제품이다.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전담하는 SW로 사용처 확대가 기대되는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또 "(사이냅소프트는) 최근 기업 고객의 수요 증대로 파이프라인이 기술 검증(PoC) 기준 25개 이상 확대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리드타임은 약 1년 내외다. PoC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면 2025년 실적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하나증권은 사이냅소프트의 내년 매출액을 150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예상했다.



사이냅소프트가 미국 메타의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라마(LLaMA)’를 활용해 디지털 문서에 특화된 ‘사이냅 DU LLM’을 개발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지난 12월2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냅소프트는 사이냅 DU LLM은 내부 서비스를 위한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고객 맞춤형 LLM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에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사이냅 DU LLM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사이냅소프트는 2023년 4월부터 4년간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전자공시 이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대화형 전자공시이해 기업 정보서비스DARTPoint AI의 프로토 타입이 공개된 상태다. 현재 기능은 기업명을 검색하면 기업개요, 기업건전성, 재무정보, 기업 긍부정 추이, 경영인목록, 주주정보, 최근 공시, 연관기업 등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한편 사이냅소프트는 지난 7 월 챗GPT를 기반으로 한 AI 부동산 감정평가서 분석 서비스 ‘부동산 감정평가 AI’를 오픈AI의 GPT 스토어에 출시했다.부동산 감정평가 AI는 법원경매정보와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개된 감정평가서를 분석해 부동산 가치 평가, 경매 및 공매, 재산세 및 양도소득세 평가 등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사이냅소프트는 앞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문서를 비롯한 각 분야별 전문 지식 활용에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LLM 플랫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사이냅소프트는 국내 디지털 문서 관련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주로 기업시장(B2B), 공공·교육시장(B2G)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 개선을 통한 업무시스템의 혁신에필요한 디지털 문서 생성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문서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판매가 주요 사업 모델이다.주요 고객은 네이버,삼성전자, SK, 현대, LG, KT 등의 대기업을 포함한 7000개 이상의 민간 기업과 80%의 정부기관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주요주주인 네이버와네이버 오피스를 공동개발하고 사이냅포피스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연계 서비를 출시하는 등 사업적 동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이냅소프트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 등을 고객사로 두면서 AI 기술이 부각되고 있다. 

작년 11월29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냅소프트는 삼성전자, SK, 현대 등 대기업 고객사를 필두로 전자결재, 협업 시스템을 공급해 오고 있다. 사이냅소프트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문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디지털 문서 솔루션에 적용하기 위한 AI 기술 개발과 SaaS 서비스 개발·고도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의 80%도 사이냅소프트 기술이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냅소프트 측은 7천 개가 넘는 민간기업에 전자결재, 문서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이냅소프트는 20여년간 집중적으로 개발해 온 디지털 문서 처리 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사이냅 OCR'을 개발했고, '사이냅 에디터', '사이냅 폼', '사이냅 오피스’등 기존 제품에 AI 기반의 자동 문서 생성 기능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현재는 LLM(Large Language Model)을 이용해 디지털 문서의 활용성을 높이는 '사이냅 DU LLM'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 과정에서 디지털 문서 자산을 활용한 LLM 구축에 필수적인 디지털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를 개발하여 2024년 5월에 출시했다.또한 '사이냅 DU LLM'을 기반으로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전자공시(DART)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대화형 질의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업의 공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자공시 이해 기업정보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2024년 내에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냅소프트가 보유한 '사이냅 폼', '사이냅 문서뷰어', '사이냅 PDFocus' 등 문서 처리 솔루션을 SaaS형 모델로 전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7.24억으로 전년대비 15.87% 증가. 영업이익은 64.33억으로 37.11% 증가. 당기순이익은 62.15억으로 40.77% 증가. 


디지털문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기업시장(B2B)과 공공 및 교육시장(B2G)을 대상으로 업무시스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공공서비스의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문서 생성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문서 활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
주요 제품으로는 디지털 문서 생성 솔루션인 사이냅 오피스, 사이냅 에디터, 사이냅 폼, 디지털 문서 활용 솔루션인 사이냅 문서필터, 사이냅 문서뷰어, 사이냅 PDFocus, 디지털 문서 AI 솔루션인 사이냅 OCR,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DU LLM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전경헌 외(47.0%), 주요주주는 와이지 디지털 신기술 투자조합(6.0%), KB 세컨더리 플러스 펀드(5.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9.81억으로 전년대비 23.02% 증가. 영업이익은 46.92억으로 26.20% 증가. 당기순이익은 44.15억으로 22.23% 증가. 


작년 11월19일 상장, 이후 12월2일 24000원까지 상승을 보이다 밀렸으나 올 4월7일 11500원에서 최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1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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