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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
개미신사
2025/01/15 13:1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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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지난 12월17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에 대해 상업화 과정이 문제없이 진행 중에 있으며,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을 통해 재무적 기반 마련에도 성공했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15.0% 줄어든 58억원, 적자를 지속한 영업손실 125억원이다. 기존의 '래미나 워시(Laminar Wash)' 제품군은 세포 전처리 과정을 자동화하는 성능을 자랑했으나, 높은 판가와 복잡한 적용 프로토콜 등으로 인해 고객사들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었다는 설명이다.지난 6월 말 이전보다 판가가 낮은 '플루토(Pluto) LT'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데모 및 발주를 진행하며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중에 있다. 이에 가성비 라인으로 낮은 가격대에 우수한 성능의 '플루토' 제품을 통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중이다. 또한 지난 12월5일 '플루토'의 워크스테이션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세포 분석 공정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으로의 진출이 가시화됐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신제품도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 판매세가 부진한 탓이 아닌 다각화된 시장의 수요에 맞춰 여러 라인업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짚었다.이어 "상업화 과정 측면에서는 벡크만쿨터 라이프사이언스(Beckman Coulter)와의 '비너스(Venus) HT' 공동마케팅 계약, 레비티 바이오메드(Revvity) 중국법인과의 '플루토 LT'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 등 긴 업력과 풍부한 사업 노하우를 자랑하는 업체들과의 협업도 순항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서부에는 스탠퍼드 대학, 미국 동부에는 케임브리지에 큐리옥스 혁신 센터(CIC)를 개설했다. 오프라인 데모 거점으로서 동사의 장비를 소개하고, 주요 고객들의 늘어나는 데모 요청을 처리하기 위함이다"라며 "향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등의 지역에 데모 거점을 신설하여 더욱 적극적인 해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지난 7월에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할 것을 공시했다. 주요 주주인 루하PE 등이 출자에 참여했으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라며 "사채에 대한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과 매도청구권(call option)이 모두 붙어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올해 3분기 말 현금성자산은 약 300억원으로 신제품 R&D와 기존 제품 마케팅을 수행하는 데에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조언했다.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큐리옥스)가 혁신 기술 '플루토 워시(Pluto Wash)' 라이선싱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상용화를 통해 진단 및 세포 분석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 6월 상용화한 '플루터 워시' 기술은 정밀 로봇 피펫팅과 층류 흐름 원리를 리퀴드 핸들링 워크스테이션에 적용해 높은 입자 보존율을 제공한다. 실험 과정의 맞춤형 자동화를 통해 오류를 줄이고 일관된 결과를 보장하는 기술이 특징이며, 기존의 리퀴드 핸들링 워크스테이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플루토 워시 기술은 글로벌 장비 제조회사들의 워크스테이션에도 구동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큐리옥스는 플루토 하드웨어의 판매를 넘어 그 코드의 라이선싱만으로 고객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고객사와 관련 라인센싱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큐리옥스 관계자는 작년 12월9일 "고객과 데모 진행을 위한 협의가 원활히 진행 중이다. 고객이 라이선싱을 통해 사용하려는 장비는 당사가 이미 다른 채널의 협력 관계로 잘 알고 있는 장비이기에 큰 어려움 없이 테스트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고객과 제반 논의를 마친 후, 내달 1차 테스트를 진행 그리고 내년 1월에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과는 라이선싱의 법률적 검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 이하 큐리옥스)가 작년 11월25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이하 NMPA)으로부터 새롭게 출시한 Pluto LT의 1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NMPA 인증 제도는 중국의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유효성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 인증은 의료기기를 중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제조·수입·판매·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한다.큐리옥스의 Pluto LT는 NMPA의 심사기준을 만족시켜 1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1등급 의료기기는 안전성·유효성이 보장된 저위험 기기로 일상적인 관리만으로 누구든 쉽게 사용이 가능한 장비를 의미한다. 중국의 NMPA 인증은 그 절차가 까다롭고 획득까지의 난이도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큐리옥스의 핵심 임원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이며, C-Free 기술의 핵심 제품인 플루토 워시(Pluto Wash) 제품의 인증 획득으로 높은 잠재 수요를 보유한 병원 및 클리니컬(Clinical) 시장에 본격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중국 시장의 데모 수요에 대응하면서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큐리옥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올해 3분기 미국 스탠포드 대학을 시작으로 Cambridge(MA), 영국 London, 미국 South San Francisco(CA)까지 총 4개의 오프라인 데모센터인 Curiox Innovation Center(이하 CIC)를 연속적으로 개소 완료했다. 이로써 한국·중국·싱가포르의데모가 가능한 기존의 시설을 포함하여 전세계 총 7곳의 데모 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C-Free 장비의 데모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큐리옥스는 기존 원심분리기와 수작업으로 수행해 재현성이 떨어지고 노동집약적이던 세포분석공정을 비원심분리 기반의 C-Free 기술 제품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세포분석공정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44% 증가. 영업이익은 32.59억 적자로 31.1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0.19억 적자로 25.5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36.3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44% 감소. 영업이익은97.49억 적자로 81.0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7.51억 적자로 74.2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강세다. 세계적인 생명과학 장비업체와 신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한 주문자상표부착상품(OEM)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작년 10월11일 오전 11시9분 큐리옥스는 전날보다 9.1%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글로벌 바이오 장비 제조 회사인 레비티 중국 타이창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식에 전략적 협업 파트너로서 초청받아 생명과학 부문 혁신 선도 제품인 '플루토(Pluto)를 소개하고 양사간 OEM 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큐리옥스는 레비티 성장을 위한 바이오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전략적 협업 파트너로서 초청받았다. 김남용 대표가 참석해 축사와 함께 양사간 OEM 계약을 체결한 플루터 제품의 파괴적인 혁신성과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큐리옥스가 지난 6월 출시해 레비티와 OEM 계약을 체결한 플루토 제품은 레비티의 고성능 연구 자동화 장비인 리퀴드 핸들링 워크스테이션에 큐리옥스의 플루터 워시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장비다. 그동안 원심분리기와 수작업에 의존해 편차가 심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세포분석 공정을 전자동화 할 수 있는 혁신적 장비로 알려졌다.

김남용 대표는 "글로벌 탑 바이오 장비 회사인 레비티의 생산, R&D 역량을 통합하고 발전시킬 이노베이션 센터의 개관을 축하한다"라며 “우수한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보유한 레비티를 통해 플루토 장비가 생산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큐리옥스는 레비티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안정적인 생산 역량도 확보했다. 레비티에서 생산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는데 큐리옥스의 신제품인 플루터LT 역시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비원심분리 방식의 세포분석 공정 전자동화 장비로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비티(구 퍼킨엘머)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시가총액 150억 달러(2024년10월10일 기준)의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이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바이오 의료 장비 분야에서 고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업계의 유명한 시장 선도업체다.



키움증권은 작년 6월11일 "세계 최초로 세포분석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비를 신규로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큐리옥스바이오의 지난해 실적 부진은 세포 분석 완전 자동화 장비의 판가가 높은데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방식의 장비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큐리옥스바이오는 지난해 68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큐리옥스바이오가 올해 여름에 기존 장비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세포 분석 자동화 장비인 플루토엘티(Pluto LT)와 대용량 세포 세척 자동화 장비인 비너스에이치티(Venus HT)를 시장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Pluto LT는 기존 장비의 5분의 1 가격으로 시장 공력에 나선다"면서 "기술력에 대한 이견이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매출 성장의 제약 요인이던 가격 문제가 해소되면서 상업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서 매출처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큐리옥스바이오는 최근 베크만 쿨터(Beckman Coulter Life Sciences)로부터 세포 분석 공정에 대한 비독점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판로가 열리고 비독점 계약이라 다른 제약 파트너사와 협력할 때 레퍼런스로 제시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베크만쿨터는 시가총액 1949억달러(약 274조원)인 다나허(Danaher)의 핵심 자회사 중 하나다.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글로벌 선도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큐리옥스)가 미국 벡크만쿨터 라이프사이언스((Beckman Coulter·벡크만쿨터)와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원스톱 솔루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큐리옥스가 글로벌 바이오 및 의료기기 선두 업체 중 하나인 벡크만쿨터와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5월3일 밝혔다.  

이 협약은 큐리옥스의 래미나 플로우(층류) 기반 세포 세척 기술인 C-FREE™ 기술의 제품과 벡크만쿨터의 DURAClone(사전 건조된 세포분석 항체 패널), DURA 이노베이션(맞춤형 세포분석 항체 패널) 제품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파트너십이다. 이 결합 제품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직면한 세포 분석의 표준화, 자동화, 재현성 문제를 해결할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용 큐리옥스 대표이사는 “이번 벡크만쿨터와의 협력은 두 회사의 제품 기술을 결합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헬스케어 분야에서 세포 분석 분야의 표준화, 자동화, 재현성 문제를 해결해 중대한 성장과 진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벡크만쿨터의 유세포 분석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피에트로 로프리오레는 “연구자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험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세포 분석 연구의 품질 및 효율성의 표준을 재정의하는 뜻깊은 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연구 커뮤니티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돼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벡크만쿨터는 진단·연구용 실험실 장비를 제조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다나허 코퍼레이션(Danaher Corporation)의 중요한 자회사이다. 다나허는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지난 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1828억달러(249조원) 규모다.  

이 파트너십은 양사의 결합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신약 개발, 백신, 바이오 제조과정의 연구 및 개발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88억으로 전년대비 6.20% 감소. 영업이익은 105.57억 적자로 114.2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00.42억 적자로 114.9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최대주주는 김남용 외(15.67%), 주요주주는 ZIG VENTURES LIMITED(12.23%), 루하레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11.08%), 케이비디지털 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6.8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37억으로 전년대비 31.03% 증가. 영업이익은 114.21억 적자로 83.3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14.98억 적자로 145.2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3년 8월10일 상장, 당일 621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9월4일 38758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0일 11452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5월3일 34457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2월9일 1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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