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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엠씨).쌍바닥 확인 중으로 조정 끝자락!!절호의 저점매수 기회!!!
개미신사
2023/11/08 18:26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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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40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사 티이엠씨가 반도체 장비 업체 오션브릿지를 최종 인수하면서, 사업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회사 모두 SK하이닉스를 주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10월1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티이엠씨는 오션브릿지에 대해 현 최대주주인 팬아시아반도체소재 유한회사로부터 보유 지분 전량(33.4%)을 인수했다. 인수가액은 총 654억 원으로, 최종 자회사 편입시점은 다음 달 30일이다. 
2015년 설립한 티이엠씨는 주력 제품인 엑시머 레이저 가스(Excimer Laser gas)를 비롯해 △제논(Xe)과 크립톤(Kr) 가스 △불화메탄(CF)계열 △일산화탄소(CO) 등 특수가스가 주요 제품이다. 2018년 SK하이닉스 2기 기술혁신기업에 선정되면서, 1차 협력사로 올라섰다.
동안 티이엠씨는 주 고객사 SK하이닉스 효과에 힘입어 꾸준한 외형성장을 이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매출액만 1,753억 원 규모다. 티이엠씨 전체 매출의 약 50%에 달하는 수치다. 당초 SK하이닉스 매출 비중이 60~70%대 였으나,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와도 거래를 트면서 소폭 낮아졌다.다만 티이엠씨가 오션브릿지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되면서, SK하이닉스와의 매출 비중이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티이엠씨는 이번 오션브릿지 인수로 반도체 소재 사업 영역을 전구체와 장비 분야까지 넓히게 됐다. 오션브릿지는 2014년부터 SK하이닉스와 거래를 해오고 있는 상태다. 오션브릿지의 최대 매출처도 SK하이닉스다. 전 최대주주(팬아시아반도체소재)의 주요 유한책임투자자(LP)가 SK텔레콤으로, 사실상 SK그룹과 관계가 깊다. 티이엠씨로서는 오션브릿지를 계열사로 편입시킨 만큼, SK하이닉스와 다방면에서 협업 강화가 가능해졌다.  티이엠씨 관계자는 "오션브릿지가 운영 중에있는 미국, 헝가리, 중국 등의 해외법인을 활용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사 티이엠씨가 반도체·2차전지 소재·장비회사인 오션브릿지의 최대지분을 확보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0월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이엠씨는 오션브릿지에 대해 현 최대주주인 팬아시아반도체소재 유한회사로부터 보유 지분 전량(33.4%)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경영권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거래 종결 일자는 다음 달 30일이며, 인수 금액은 총 654억원이다.      
오션브릿지는 반도체 증착용 소재인 전구체(Precursor)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구체 이외에도 반도체 제조사에서 특수가스, 케미컬(Chemical)을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공급장치를 제조하고 있다.       
티이엠씨는 이번 오션브릿지 인수로 반도체 소재 사업 영역을 전구체로 넓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특수가스·케미컬 공급장치와 2차전지 제조용 장비까지 영역을 확대, 궁극적으로 턴키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갖추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양수 예정일은 2023.11.30 이며, 양수후 지분율은 33.40% 이다.


한화투자증권이 7월18일 티이엠씨(42504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바닥을 찍을 전망이지만 고객사 내 지위가 굳건한 만큼 3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17일 종가 기준 주가는 5만1400원이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기존 예상보다 가파른 희귀가스군 매출 감소로 감익이 예상되나 이미 예견된 부분”이라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5% 하락한 385억원, 영업이익은 49% 하락한 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작년 4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희귀가스 가격이 정상화되고 잇으며 전방 고객사들의 감산으로 인한 공급 감소 영향 때문이다.  
다만 김 연구원은 “이미 분기 초부터 예견된 부분인 만큼 주가 하락 요소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라며 “1분기 보수적으로 반영된 재고평가손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가격과 공급 동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2분기 바닥을 찍고 3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희귀가스 가격은 이미 3개 분기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러우전쟁으로 인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며 “3분기부터는 하향 안정화가 유력하며 공급량은 다소 완만하지만 점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국내 최대 반도체 고객사 내 벤더 지위가 바뀔 수 있다는 우려는 과도하다고도 짚었다. 그는 “벤더 지위 훼손 시그널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장 기대가 높은 디보란도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했다. 티이엠씨 디보란 매출도 올해 269억원에서 내년 521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예상실적 흐름상 분기 실적의 바닥이 확인되는 7월 중 주가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디보란 등의 국내 최대 반도체 고객사향 공급 확대 가능성과 포스코와의 사업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주가는 할증받아야 한다”며 조정 때마다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올해 기업공개(IPO) 1호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전문 기업 티이엠씨(425040)의 주가가 상장 반 년도 안 돼 2배 넘게 뛰어올랐다. 전 세계 3개사만 생산할 수 있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유일한 국내 업체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삼성과 포스코 등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금융증권 업계는 “미래 성장성을 고려하면 아직도 저평가 수준”이라며 투자 전망도 밝게 봤다.
6월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이엠씨는 이날 5만 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인 1월 19일 종가(2만 8100원) 대비 105.3% 뛰어오른 액수다. 티이엠씨 공모가는 2만 8000원으로 연초 상장을 앞두고 얼어붙은 IPO 시장과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일반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티이엠씨는 삼성과 포스코 등 든든한 주주들 덕분에 상장 이후 3만~4만 원대로 주가가 뛰어오르더니 이달 들어 주당 5만 원을 돌파했다. 티이엠씨는 2015년 설립 이후 포스코기술투자·삼성벤처투자·지유투자 등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은 바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 GEM 1호 펀드’를 통해 티이엠씨 지분 9.54%(101만 3623주)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삼성 역시 ‘SVIC 5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티이엠씨 지분 8.54%(88만 4379주)를 가진 3대 주주다.
대기업들이 티이엠씨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술력이다. 티이엠씨가 생산하는 디보란(B2H6)은 전 세계에서 3개 업체만 생산할 수 있는 소재로 국내에서는 티이엠씨가 유일하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디보란은 올 5월 삼성전자(005930)에 납품되기 시작했다”며 “점유율 상승 초입에 있어 점진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티이엠씨가 원재료 수급과 원료 분리·정제는 물론 검사와 측정까지 전(全) 공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부분이다.
증시 입성 6개월이 되지 않아 주가는 2배 넘게 올랐지만 증권가에서는 향후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고 분석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티이엠씨의 적정 가치를 이날 시가총액(6131억 원) 대비 30.4% 높은 8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특히 2대 주주인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가 눈에 띈다. 티이엠씨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에서 희귀가스를 추출하고 있고 포항제철소에서 원료를 조달하는 비중도 높일 계획이다. 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정제해 반도체 공정용으로 사용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실적도 꾸준히 성장하면서 지난해 533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올해 536억 원, 내년 672억 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티이엠씨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 등 국내 업체는 물론 TSMC·인텔 등 다양한 칩 메이커 고객사를 확보했다” 며 “특수가스 수요 증가와 함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주요 주주들의 지분 매각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포스코기술투자는 4월 보호예수 기간이 끝났으며 삼성벤처투자는 내년 1월이 보호예수 만기다. 다만 포스코와 삼성 측은 전략적투자자(SI) 성격이 짙어 단기에 지분을 대량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티이엠씨와 네온가스 생산 설비를 개발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14일 티이엠씨에 대해 삼성전자내 점유율 확장과 포스코와의 협력 가능성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31%을 더한 7만 5000원을 제시했다.김광진 연구원은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장과 디보란(B2H6)의 성장성,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기인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합리적 수준“이라며 ” 현 주가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여전히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 11배에 불과해 상승여력은 충분히 남아있다“라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은 핵심 투자 포인트로 우선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과 디보란의 성장성을 꼽았다. 티이엠씨는 작년 5월부터 엑시머 레이저(Ne), 제논(Xe), 디보란(B2H6)에 대한 삼성전자향 직납을 시작했으며 점유율 상승 초입에 있다는 판단이다.김 연구원은 “현재 세 소재 모두 내 부 점유율 10% 미만으로 추정되며, 점진적 상승 가능성 높다”라며 “특히 디보란의 성장성 주목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디보란은 디램과 로직에서 활용가치가 빠르게 증가 중이나, 전세계 3개사만 생산 가능한 진입장벽이 높은 소재이기 때문이다. 티이엠씨는 유일한 국내업체로 고객사 내 중요도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티이엠씨는 주문량 증가로 인해 이미 연 400억원 Capa의 현 공장에 대한 증설을 진행중이다.여기에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도 호재로 봤다. 현재 티이엠씨는 이미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로부터 희귀가스류를 추출 중이며, 향후 포항 제철소로의 확대 전개를 통해 원료 조달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추출 조달하는 가스 종류도 확대 할 예정인데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여러 부생가스 중 정제를 통해 반도체 공정용으로 활용 가능한 사업들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 연구원은 “ CO2로의 확대가 현재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파악되고, 특히 내년부터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 효과와 함께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 효과까지 함께 반영될 것“이라며 ”증설 진행 중인 CTS(CO, COS 전용공장), BTS(디보란 전용공장)의 증설효과도 내년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7.7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2.73% 감소. 영업이익은 63.46억으로 56.42% 감소. 당기순이익은 66.09억으로 44.66% 감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05.22억으로 20.26% 증가. 영업이익은189.41억으로 18.68% 증가.당기순이익은 169.47억으로 34.52% 증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0.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50.81% 증가. 영업이익은 131.61억으로 800.82% 증가. 당기순이익은 109.21억으로 1220.55% 증가.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전문 업체. 가스 합성 및 수전해 기술, 희귀가스를 추출 및 분리하는 기술, 특수가스를 정제ㆍ혼합ㆍ충전하는 기술을 비롯하여 특수가스 제조의 모든 공정을 내재화한 기술을 보유. 특수가스 생산에 필요한 Total 기술을 이용하여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특수가스 제조를 국산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정식 협력사임. 주요 제품으로는 희귀가스(Excimer Laser(Ne), Kr, Xe 등), 특수가스(C4F6, CO, COS, CHF3, C4F8 등)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유원양 외(32.65%), 주요주주는 에스브이아이씨5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8.33%), 포스코 GEM 1호 펀드(9.54%), 국민연금공단(7.58%), KB자산운용(5.23%), 에셋플러스자산운용(5.02%).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17.40억으로 전년대비 289.91% 증가. 영업이익은 532.65억으로 318.00% 증가. 당기순이익은 421.83억으로 296.95% 증가.

올 1월19일 상장, 당일 26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20일 61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0월26일 304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1월6일 35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1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2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5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9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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