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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종목을 들고 나와 봤습니다.
제가 산 종목을 공개를 하는데요.... 저는 분산투자 이런거 안하고 이번에는 한 종목 집중투자를 해서 무언가 재산 증식을
하고 싶어서 합니다.
어디까지나 내돈 내산 입니다. 타인의 주식도 아니고 오로지 제 자신을 위해서 매수한 것 입니다.
1150만원치 매수 들어 갔습니다.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두산밥캣 너무 올라서 추격매수 하지 말고 다른 종목을 알아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손실 볼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대세상승장일때 역사적인 신고가가 나면 따라붙어라! 하는 늘상한가FX 만의 철학이 있습니다.
현재는 2차전지도 아니고 반도체 주식도 사지 않습니다.
그냥 신고가 난 종목 종가베팅을 해봅니다.
60,900원에 190매수 했습니다. 풀베팅 하면 204주 매수 가능한데요 6만 5천원 정도만 되어도 14주 정도 살 수 있는 금액
출금해 버립니다. 이틀 뒤에 80만원 정도는 출금을 하구요 .... 11만원 넘을 때 계좌 예상 금액을 2,000만원 정도 봅니다.
역사적인 신고가는 최소한 40~50%는 그냥 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종가에 매수를 했습니다. 추세이탈가격 57,000원 이며 이거 아래 일때는 손절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복구를 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가 아마도 굴삭기나 덤프트럭 이런거
생각을 하는 분들 많은 데요 .... 아닙니다.
소형장비를 이용한 간단한 터파기나 흙이나 돌을 정리하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잘 팔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산 밥캣을 이용 했구요 미국에 공장이 있기 때문에 IRA 보조금 수혜도 보고 있습니다.
모험을 걸고 최소 11만원이 되면 나의 원금은 2000만원은 갈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구요
주식에만 몰빵 한 것이 아니라 해외선물도 있으니까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를 한 것 맞습니다.
제가 내돈 주고 매수한 것이지 여러분 에게 두산밥캣 매수하십시요! 이렇게 이야기 못드립니다.
실패 해도 늘상한가FX 본인 책임이고 여러분들은 참고 자료로 활용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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