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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용 공랭13700K 지포스4070TI 컴퓨터!
인텔 13세대를 구성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간 등급의 인텔 13세대 13700K를 구성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늘상한가 computer 시리즈는 돈이 없는 분들을 위한 가성비 스펙을 제공을 해드렸다면 이번에
소개를 하는 컴퓨터는 전업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금이 1억원 이상인 분들을 위한 고급사양을
이야기 드립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고장이 잘나는 것이 있다면 파워 서플라이이며 그 다음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순 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수리해서 쓰면 되지만 파워나 메인보드는 수리하기 보다는 폐기처분하고 새로 구매를 해야 하기에
세 제품 보다는 리퍼나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정을 했다는 것에 유념해서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여담이지만 제가 쓴 글을 컴퓨터 가게 하는 지인에게 보여 드렸 드니 증시전문가 그만두고 바로 조립컴퓨터
장사해도 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늘상한가FX는 증권하는 사람들 편에 서서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주식 하는데 필요한 컴퓨터 사양을 정리하고
알려드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조립컴퓨터 사업도 뒷돈 수천만원 정도의 재고는 깔아 놓고 하는 사업이라 누가
오래 버티 느냐의 싸움이지 지식이 조금 있다고 해서 덤벼들 사업은 아니라 판단을 합니다.
먼저 CPU부터 보겠습니다. i7 - 13700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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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시가격이 75만원은 넘었는데 가격이 많이 착해졌습니다. 16코어 24쓰레드면 이건 i7이 아니라 라이젠 7900X를 꺽어 버릴 수 있는
수준의 i9수준의 씨피유 입니다.
모니터를 4대 이상 쓰며 창을 200개 넘게 띄워 놓고 사용 할 수 있는 수준의 고성능 컴퓨터로써 수냉이 아니라 공랭으로 쓸 수 있는
마지노선 CPU가 바로 i7-13700K 입니다.
오버클럭해서 54배수 까지 끌고 갈수 있으며 50만원 초반의 가격에서 살수 있는 최고 성능이기에 자신 있게 추천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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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Z790을 써야 하는데요 CPU 및 메모리 오버클럭을 할수 있는 메인보드 중에서 가장 싼 제품을 고릅니다.
25만원 정도는 해야 메인보드 가격이 정상인데요 대체로 보면 40만원대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시장도
거품이 끼었다고 봅니다.
DDR5를 끼울수 있는 메인보드여야 하며 방열판이 무팬인 제품을 써야 합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이 있을수 있으니 최대한 방열판이 튼튼한 제품으로 그러면서도 저렴한 25만원대 제품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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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 드렸듯이 13세대 보드는 CPU가이드를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CPU와 쿨러가 밀착이 되어서 발열을
잡아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랭으로 가야하는 것이 아니라 공랭을 강조를 하는데요 수랭의 단점이 펌프가 고장나서 물이 새어서
부품을 망칠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랭을 쓰야하며 저렴한 팔라딘 2팬까리 제품을 써도 250W TDP에도 끄떡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13900KS제품이나 라이젠 7950X 제품을 쓸 때는 수랭을 써야하며 13700K 혹은 7900X까지는 공랭으로 가도 된다는
전문가들의 실험결과 값으로 자신있게 공랭 2팬을 씁니다.
어쎄신이나 녹투아 같은 제품은 이미 사람들 입에서 좋다고 소문 났기 때문에 가격이 11~13만원 정도 합니다.
하지만 8만원 선의 저렴한 공랭쿨러로 13700K 온도는 잡을 수 있기에 수랭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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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는 아무제품의 메모리를 쓰면 안됩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것을 써야 합니다.
DDR5 16기가 제품 한장만 꼽아 둡시다.
한장만 꼽을 때는 2번 레인에다가 설치를 하면 되고 Z790보드에 장착하는 메인보드는 메모리를 총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하면서 돈을 벌면 그때마다 똑 같은 제품으로 장착을 해서 64gb를 합니다.
메모리 오버클릭을 해서 4800을 5600MHZ로 쓸수 있으니까
한장만 구매해서 설치를 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최저예산으로 처음 세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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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4070ti도 처음 출시 가격 150만원 정도 했는데요 많이 착해졌네요. 중고시장에선 이미 100만원이 깨어 졌습니다.
4070ti 사기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은 기존의 3080이나 3090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굳이 구매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이 3080이나 4070ti 성능 차이를 육안으로 거의 체감하지 못합니다.
거의 똑같다고 느낍니다.
DDR 5 환경에 신품으로 장만을 해야 겠다는 분들은 반드시 RTX 4070TI 나 4080으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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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거 SSD는 하이닉스 P41을 쓰셔야 합니다. 주식 실시간 주문을 넣는 데에 쓰기 속도가 상당히 중요 합니다.
되도록이면 1테라 이상의 제품을 쓰도록 합니다.
DDR 5 에서도 SSD 병목현상이 안생 기게 할려면 싼 제품 보다는 제대로 된 제품을 쓰는 것을 강조 합니다.
그리고 HDD 같은 거는 장착하지 마세요 그만큼 속도는 느려집니다.
외장하드 같은거 구매해서 USB 3.1에 꼽아서 쓰며 외장 하드는 128테라 제품도 있으니 HDD 같은 구시대 제품은 폐기 처분
바랍니다.
게임은 주식주문 컴에는 다운 받지 마십시요 오로지 주식 HTS 프로그램 및 보안 소프트 웨어면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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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정격 750W제품을 씁니다.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는 것 보다는 최소한의 기능만 이루어진 것으로 선택을 합니다.
인텔 13세대를 가면 파워는 좀더 용량이 큰 제품으로 씁니다. 이 역시 예비로 파워 하나는 더 구매를 하시는 것을
이야기 드립니다.
굳이 메이져 제품을 안써도 되며 주문은 하루에도 수십번 넣는 것이라면 파워는 소모품이라는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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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케이스는 쿨링이 잘되는 제품이어야 하며 그래픽카드 3팬 짜리가 들어갈수 있는 비교적
큰 케이스를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모니터를 3~4개를 연결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좀더 견고하고 튼튼하며 발열을 식혀주는 제품을 선택을 했습니다.
전문가 작업용 및 증권전업투자자용은 중급형의 앱코 제품을 사용 해야 합니다.
총견적 2,263,000원 나왔습니다.
타 조립컴 하는 분들에게 13700K - 4070TI 해달라고 하면 250만원대가 가장 저렴할 것 입니다.
물론 일반투자자 분들에게는 고사양에 고비용이라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CPU수랭으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을 공랭으로 돌렸으니 이 역시 20만원 절약한 것 이며 메인보드도 45만원 짜리 선택해야 하는데
이 역시 리퍼 상품으로 갔기에 20만원 절약 했습니다.
본인 역시 인텔로 조립컴을 만들면 이걸로 가고 싶지만 비용상의 문제로 견적만 내고 아쉽게 실행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