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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안 간다더니?…외국인 관광객 2명 중 1명 '한국인"'
2024/12/23
(...) 업계는 무비자 정책 확대로 중국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중국 여행 시장의 회복 속도가 더뎠던 만큼, 이번 정책 완화가 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는 평가다. 실제 중국의 한 현지언론은 “장자제(장가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라며, 특히 과거 효도 관광 중심에서 40·50대 중년층의 가족 여행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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