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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로봇까지… 크래프톤·엔비디아 '동맹 대확장'
2025/04/15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지난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만나면서 향후 두 업체간 인공지능(AI)을 매개로한 협업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크래프톤은 기존 게임과 최신작 게임 등에 AI 기술을 가장 많이 적용한 회사로 꼽힌다. 크래프톤은 최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인간 플레이어와 어울리는 '상호작용캐릭터(CPC)'를 적용한 바 있다. 인조이는 최근 게임 플랫폼 스팀에 공개된 뒤 해외 이용자들까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자세히보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4/15
AI에 로봇까지… 크래프톤·엔비디아 '동맹 대확장'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지난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만나면서 향후 두 업체간 인공지능(AI)을 매개로한 협업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크래프톤은 기존 게임과 최신작 게임 등에 AI 기술을 가장 많이 적용한 회사로 꼽힌다. 크래프톤은 최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인간 플레이어와 어울리는 '상호작용캐릭터(CPC)'를 적용한 바 있다. 인조이는 최근 게임 플랫폼 스팀에 공개된 뒤 해외 이용자들까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5/04/14
신작이 가른 K게임 성적표…크래프톤, 인조이 업고 방긋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신작 '인조이(inZOI)'를 출시한 크래프톤과 'RF 온라인 넥스트'를 공개한 넷마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선보인 위메이드 등은 신작 흥행에 힘 입어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신작 공백이 이어졌던 게임사들은 성적표가 흐림을 나타낼 전망이다. [→자세히보기]
2025/04/10
'퍼블리싱'에 눈돌린 게임업계… 글로벌 IP 신작 발굴 총공세
국내 시장 부진으로 새 판로를 찾는 주요 게임사들이 해외 퍼블리싱 경쟁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과거 퍼블리싱은 게임사들에게 수익을 내는 '보조 수단' 정도로 여겨졌지만 최근엔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게임을 선점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며 K 게임사들의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개발자 몸값이 높아지면서 자체 게임 개발 비용 부담이 커진 점도 원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변신을 꾀하며,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게임을 발굴하고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5/04/09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찬란하게 빛나는 정화의 불꽃'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찬란하게 빛나는 정화의 불꽃’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불꽃정령 쿠키’가 추가?다. 쿠키런 시리즈의 클래식 레전더리 쿠키 중 하나다. 불꽃정령 쿠키는 뜨거운 용의 협곡의 영험한 불길 속에서 탄생한 전설적인 쿠키로, 붉은 용의 구슬을 지니고 영원한 불속에서 생명을 되찾은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자세히보기]
2025/04/08
크래프톤 '인조이', 韓 게임 최단 100만장 돌파…'배그' 넘어설까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inZOI)'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역대 국산 패키지 게임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배틀그라운드 IP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원 확대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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