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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400㎜ 넘게 쏟아져…집중호우 피해 속출
2025/07/18
16∼17일 중·남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곳곳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유실된 가운데 1천300명이 넘는 주민이 호우를 피해 인근 대피소 등으로 몸을 피했다. [→자세히보기]
06/2506/2507/0207/0207/0907/0907/1607/1607/2307/231031039494848475756565검색추이111111-9-9-19-19-29-29누적 등락률(%)
건설 중장비, 엔진·발전기 등 수입판매업체
+3.7%
대구지역 종합건설업체
+1%
폐기물 처리 등 환경사업 영위업체
+0.93%
2018년 시공능력평가 14위의 건설업체
+0.44%
KC코트렐, KC솔라에너지 등을 보유한 순수지주회사
0%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0%
휴대폰, 산업용 부품 제조 및 폐기물 처리 업체
0%
한솔그룹의 지주회사
0%
산업폐기물 처리 및 레미콘 제조기업
-0.14%
필름포장재 및 콘덴서용 필름 전문업체
-0.38%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7/18
중·남부 400㎜ 넘게 쏟아져…집중호우 피해 속출
16∼17일 중·남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곳곳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유실된 가운데 1천300명이 넘는 주민이 호우를 피해 인근 대피소 등으로 몸을 피했다. [→자세히보기]
2024/07/18
수도권·중부 중심 집중호우…전국에 피해 속출
(...)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는 어제만 604명이 대피했고 현재 마흔 여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림청은 현재 경기 파주와 포천, 강원 철원과 인천 계양 지역에 산사태경보도 내린 상태입니다. 이미 물을 많이 머금은 토사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산 아래쪽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서울 내 모든 하천 29개소를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2023/08/10
태풍 카눈 상륙 임박…오전 9시 전후 경남 남해안 상륙(종합)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남 통영 남쪽 70㎞ 해상까지 북상해 상륙을 앞뒀다. 카눈은 10일 오전 7시 통영 남쪽 70㎞ 해상에서 시속 22㎞로 북상 중이다. 카눈 중심에서 전남 여수까지 거리는 100㎞, 부산과 전남 고흥까지는 120㎞, 대구까지는 190㎞다. 카눈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70hPa과 35㎧(시속 126㎞)로 강도 등급은 아직 '강'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3/08/09
2012년보다 기괴해진 2023년 '카눈'…철저히 대비해야
지금 북상 중인 '카눈'은 8일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이 시속 126km 강풍반경이 350km에 이르는 강한 태풍입니다. 십여 년전 보다는 강해졌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카눈의 영향권에 들며 전국적으로 태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히보기]
2023/07/14
[단독] "북한 평산 방사능 폐기물, 장마철 서해 유출 우려"
북한이 핵 개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우라늄 광산과 정련공장의 방사능 폐기물이 이번 장마철 기간 예성강을 통해 서해로 방류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여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해당 우라늄 정련공장은 강화도 북쪽 해역까지 거리가 100여 ㎞ 밖에 되지 않아 실제 방사능 물질 유출로 이어진다면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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