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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우]가 대북테마로 시총 350억대까지 폭발했습니다.
[신원우] 입장에서도 대단한 호재이고, 그래서 앞으로 기대도 갖는 겁니다.
왜냐하면 시총이 낮은 우선주가 어디까지 폭발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고...
그동안 저는 정책재료가 있는 우선주는 시총 200~300억까지 폭등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에 현대건설우의 시총 350억대 돌파는 제 예측이상으로 폭발력이 있다는 반증이고...
조만간 대북테마의 대장주가 [신원우]로 바뀐다는 점도 바로 그 점에 근거하고 있으니까요!
사실 우선주를 선택할때는 시총 기준이 아주 중요하고 [신원우] 시총은 겨우 70억대!
우선주는 시총이 낮을 수록 폭발했을때 수익률이 극대화 됩니다.
왜냐하면 우선주의 시총이 몇천억까지 폭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시총이 낮아야만 우선주의 폭발했을때의 시총을 계산하여 대장주가 결정되니까요!
시총이 낮아야 하는 것은 필요조건일뿐 충분조건은 못됩니다.
즉 시총이 낮으면서 개성공단테마 재료가 있는 종목이라야 하는데...
[신원우]가 조만간 대장주로 주목받게 되는 것은 개성공단테마 재료를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제가 이 종목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성공단테마 유일의 우선주이지요!
올라갈 종목에는 과감하게 배팅할 용기와 배짱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현대건설우]처럼 폭등했는데도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모처럼 쌓아올린 수익도 잃어버릴수도 있지요.
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하지요.
[현대건설우]에서 적당히 수익을 올렸다면 수익실현후 더 많이 폭발할 종목으로 교체할줄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