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 Report briefing

막연했던 기대감을 증명하는 중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젤로보틱스(455900)에 대해 "웨어러블 의료 로봇 최초 의료보험 수가 획득: 의료기기 3등급 인증을 통해 웨어러블 의료로봇 최초로 의료보험 수가 적용,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1위(약 45%). 기존 재활 치료에 비해 치료 효능이 좋으며 병원 수익성 개선 가능, 보급 병원 꾸준히 증가. 1) 내수 시장 확보를 넘어 해외 진출, 2) 부품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3)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매출 본격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할 요인 다수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H24부로 대규모 CapEx 마무리. 24년 기준 PSR 65배. 수익성 개선, 해외 진출 등으로 기대감을 증명할 시점. 의무보유확약물량 1개월 26%, 3개월 1%로 상장 10개월이 지난 현시점 오버행 이슈 제한적"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