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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12/11 19:0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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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큐리옥스)가 혁신 기술 '플루토 워시(Pluto Wash)' 라이선싱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상용화를 통해 진단 및 세포 분석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 6월 상용화한 '플루터 워시' 기술은 정밀 로봇 피펫팅과 층류 흐름 원리를 리퀴드 핸들링 워크스테이션에 적용해 높은 입자 보존율을 제공한다. 실험 과정의 맞춤형 자동화를 통해 오류를 줄이고 일관된 결과를 보장하는 기술이 특징이며, 기존의 리퀴드 핸들링 워크스테이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플루토 워시 기술은 글로벌 장비 제조회사들의 워크스테이션에도 구동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큐리옥스는 플루토 하드웨어의 판매를 넘어 그 코드의 라이선싱만으로 고객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고객사와 관련 라인센싱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큐리옥스 관계자는 12월9일 "고객과 데모 진행을 위한 협의가 원활히 진행 중이다. 고객이 라이선싱을 통해 사용하려는 장비는 당사가 이미 다른 채널의 협력 관계로 잘 알고 있는 장비이기에 큰 어려움 없이 테스트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고객과 제반 논의를 마친 후, 내달 1차 테스트를 진행 그리고 내년 1월에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과는 라이선싱의 법률적 검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 이하 큐리옥스)가 지난 11월25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이하 NMPA)으로부터 새롭게 출시한 Pluto LT의 1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NMPA 인증 제도는 중국의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유효성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 인증은 의료기기를 중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제조·수입·판매·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한다.큐리옥스의 Pluto LT는 NMPA의 심사기준을 만족시켜 1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1등급 의료기기는 안전성·유효성이 보장된 저위험 기기로 일상적인 관리만으로 누구든 쉽게 사용이 가능한 장비를 의미한다. 중국의 NMPA 인증은 그 절차가 까다롭고 획득까지의 난이도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큐리옥스의 핵심 임원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이며, C-Free 기술의 핵심 제품인 플루토 워시(Pluto Wash) 제품의 인증 획득으로 높은 잠재 수요를 보유한 병원 및 클리니컬(Clinical) 시장에 본격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중국 시장의 데모 수요에 대응하면서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큐리옥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올해 3분기 미국 스탠포드 대학을 시작으로 Cambridge(MA), 영국 London, 미국 South San Francisco(CA)까지 총 4개의 오프라인 데모센터인 Curiox Innovation Center(이하 CIC)를 연속적으로 개소 완료했다. 이로써 한국·중국·싱가포르의데모가 가능한 기존의 시설을 포함하여 전세계 총 7곳의 데모 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C-Free 장비의 데모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큐리옥스는 기존 원심분리기와 수작업으로 수행해 재현성이 떨어지고 노동집약적이던 세포분석공정을 비원심분리 기반의 C-Free 기술 제품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세포분석공정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44% 증가. 영업이익은 32.59억 적자로 31.1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0.19억 적자로 25.5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36.3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44% 감소. 영업이익은97.49억 적자로 81.0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7.51억 적자로 74.2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강세다. 세계적인 생명과학 장비업체와 신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한 주문자상표부착상품(OEM)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10월11일 오전 11시9분 큐리옥스는 전날보다 9.1%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글로벌 바이오 장비 제조 회사인 레비티 중국 타이창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식에 전략적 협업 파트너로서 초청받아 생명과학 부문 혁신 선도 제품인 '플루토(Pluto)를 소개하고 양사간 OEM 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큐리옥스는 레비티 성장을 위한 바이오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전략적 협업 파트너로서 초청받았다. 김남용 대표가 참석해 축사와 함께 양사간 OEM 계약을 체결한 플루터 제품의 파괴적인 혁신성과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큐리옥스가 지난 6월 출시해 레비티와 OEM 계약을 체결한 플루토 제품은 레비티의 고성능 연구 자동화 장비인 리퀴드 핸들링 워크스테이션에 큐리옥스의 플루터 워시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장비다. 그동안 원심분리기와 수작업에 의존해 편차가 심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세포분석 공정을 전자동화 할 수 있는 혁신적 장비로 알려졌다.

김남용 대표는 "글로벌 탑 바이오 장비 회사인 레비티의 생산, R&D 역량을 통합하고 발전시킬 이노베이션 센터의 개관을 축하한다"라며 “우수한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보유한 레비티를 통해 플루토 장비가 생산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큐리옥스는 레비티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안정적인 생산 역량도 확보했다. 레비티에서 생산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는데 큐리옥스의 신제품인 플루터LT 역시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비원심분리 방식의 세포분석 공정 전자동화 장비로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비티(구 퍼킨엘머)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시가총액 150억 달러(2024년10월10일 기준)의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이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바이오 의료 장비 분야에서 고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업계의 유명한 시장 선도업체다.



키움증권은 6월11일 "세계 최초로 세포분석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비를 신규로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큐리옥스바이오의 지난해 실적 부진은 세포 분석 완전 자동화 장비의 판가가 높은데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방식의 장비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큐리옥스바이오는 지난해 68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큐리옥스바이오가 올해 여름에 기존 장비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세포 분석 자동화 장비인 플루토엘티(Pluto LT)와 대용량 세포 세척 자동화 장비인 비너스에이치티(Venus HT)를 시장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Pluto LT는 기존 장비의 5분의 1 가격으로 시장 공력에 나선다"면서 "기술력에 대한 이견이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매출 성장의 제약 요인이던 가격 문제가 해소되면서 상업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서 매출처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큐리옥스바이오는 최근 베크만 쿨터(Beckman Coulter Life Sciences)로부터 세포 분석 공정에 대한 비독점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판로가 열리고 비독점 계약이라 다른 제약 파트너사와 협력할 때 레퍼런스로 제시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베크만쿨터는 시가총액 1949억달러(약 274조원)인 다나허(Danaher)의 핵심 자회사 중 하나다.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글로벌 선도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큐리옥스)가 미국 벡크만쿨터 라이프사이언스((Beckman Coulter·벡크만쿨터)와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원스톱 솔루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큐리옥스가 글로벌 바이오 및 의료기기 선두 업체 중 하나인 벡크만쿨터와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3일 밝혔다.  

이 협약은 큐리옥스의 래미나 플로우(층류) 기반 세포 세척 기술인 C-FREE™ 기술의 제품과 벡크만쿨터의 DURAClone(사전 건조된 세포분석 항체 패널), DURA 이노베이션(맞춤형 세포분석 항체 패널) 제품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파트너십이다. 이 결합 제품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직면한 세포 분석의 표준화, 자동화, 재현성 문제를 해결할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용 큐리옥스 대표이사는 “이번 벡크만쿨터와의 협력은 두 회사의 제품 기술을 결합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헬스케어 분야에서 세포 분석 분야의 표준화, 자동화, 재현성 문제를 해결해 중대한 성장과 진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벡크만쿨터의 유세포 분석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피에트로 로프리오레는 “연구자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험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세포 분석 연구의 품질 및 효율성의 표준을 재정의하는 뜻깊은 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연구 커뮤니티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돼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벡크만쿨터는 진단·연구용 실험실 장비를 제조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다나허 코퍼레이션(Danaher Corporation)의 중요한 자회사이다. 다나허는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지난 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1828억달러(249조원) 규모다.  

이 파트너십은 양사의 결합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신약 개발, 백신, 바이오 제조과정의 연구 및 개발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분석 공정 자동화 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이하 큐리옥스)가 올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회사와 시장이 고대하던 신제품 출시와 세포분석 표준화 연구 결과가 올해 발표되기 때문이다. 특히 큐리옥스의 세포 분석 방식이 표준화로 채택될 경우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3월1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큐리옥스는 공모가 1만3000원에서 시작해 지난 15일 기준 주가가 4만200원까지 올랐다. 약 8개월만에 주가가 209% 상승했다. 큐리옥스가 개발한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플랫폼과 관련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했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최근 몇 년간 실적도 우상향했다. 2020년 44억원이던 매출은 2021년 55억원, 2022년 72억원으로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매출은 약 68억원으로 후퇴했다. 세계적인 경기 악화가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큐리옥스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전방 산업 경기가 너무 안좋았던 영향이 있다”며 “연초 금리 상승의 이유로 고객사에서 장비 구매를 미루는 등의 이유가 있었다. 올해는 신제품 출시 등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포 분석을 위해서는 과거 원심분리법을 활용해야 했다. 문제는 원심분리법은 원심분리기 작동을 제외한 검체 주입, 플레이트 회수, 검체 및 시약 재주입 등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세척당 20~30분이 소요되는데, 세척에 필요한 작업 가지수가 17번에 달한다. 그러다보니 세포가 외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많고, 세포 보존율이나 데이터 재현성에서 높은 수준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반면 큐리옥스는 이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한 라미나 워시(Laminar Wash) 기기를 개발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비원심분리 기반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플랫폼이다. 검체 주입부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라미나 워시를 활용하면 세척당 소요시간은 5분에 불과하고, 세척에 필요한 작업도 2번이면 충분하다. 세포스트레스도 없고, 세포 보존율과 데이터 재현성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0년 큐리옥스가 라미나 워시를 출시 후 글로벌 톱 매출 20위권 제약사 중 18개사가 고객사로 이름을 올린 것도 이런 이점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이자, BMS, 길리어드, 로슈, 사노피, 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등이 라미나 워시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 신제품 코드네임 X 출시를 통해 신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미나 워시의 유일한 단점은 고가라는 점이다. 큐리옥스는 일명 테슬라 전략으로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신제품 코드네임 X를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큐리옥스 관계자는 “라미나 워시의 장점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시점은 올해 상반기”라며 “테슬라가 초기에 가장 하이엔드 제품인 X를 출시한 이후 단가가 낮은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개척했듯이 큐리옥스도 이와 비슷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의 문을 낮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은 물론 진단 분야에서 세포 분석 공정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큐리옥스 제품이 적용될 수 있는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19조원에 달한다. 세포 분석 공정의 경우 크게 유전체 분석, 단백질 분석, 세포분석 공정 3단계로 나뉜다. 이 중 유전체 분석과 단백질 분석 공정은 모두 자동화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 반면 세포분석 공정은 시장 활성화와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 상무부 산하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기존 세포 분석 공정법과 큐리옥스의 세포 분석 자동화 공정법을 비교 분석하는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 컨소시엄에는 큐리옥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가 다수 포함돼 있어 올해 발표된 세포 분석 표준화 권고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큐리옥스 관계자는 “NIST 측으로부터 듣고 있는 바로는 일정에 차질없이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큐리옥스도 올해 중 해당 컨소시엄에서 세포 분석 자동화 제품에 대해 발표도 할 예정”이라며 “해당 연구를 통해 큐리옥스의 자동화 제품이 앞으로 세포 분석 공정의 표준화로 권고된다면 향후 모든 세포 분석 공정에 큐리옥스 제품이 활용될 수 있어 시장 확대와 매출 등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큐리옥스는 해외 매출이 99%에 달하는데, 국내 기업 중 드물게 직접 판매 시스템도 구축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도 높아 수익률이 65%에 달한다. 향후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가 표준 기법으로 제시되면 실적 확대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큐리옥스는 올해 25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00억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88억으로 전년대비 6.20% 감소. 영업이익은 105.57억 적자로 114.2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00.42억 적자로 114.9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최대주주는 김남용 외(15.67%), 주요주주는 ZIG VENTURES LIMITED(12.23%), 루하레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11.08%), 케이비디지털 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6.8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37억으로 전년대비 31.03% 증가. 영업이익은 114.21억 적자로 83.3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14.98억 적자로 145.2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8월10일 상장, 당일 621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9월4일 38758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1월10일 11452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5월3일 34457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1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4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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