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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을 통한 향후 잔망 및 대응 전략.
개미신사
2025/04/17 17:0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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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드라마·영화·웹툰·게임 등 이른바 ‘K-콘텐츠’ 분야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감세 혜택을 주는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와이랩도 넷플릭스에 웹툰 참교육 IP를 활용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급한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와이랩은 넷플릭스와 내년 8월31일까지 OTT 콘텐츠 제작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와이랩이 보유하고 있는 웹툰 IP 참교육(글 채용택·그림 한가람)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드라마·영화·웹툰·게임 등 이른바 ‘K-콘텐츠’ 분야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감세 혜택을 주는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전 대표가 K-컬쳐·콘텐츠에 대한 육성 의지를 밝힌 가운데, 당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마련키로 한 것이다.

민주당이 검토 중인 정책은 ▲해외 시장 성공률이 높은 드라마·영화·웹툰·웹소설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제작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영상 콘텐츠’에 한해 제작 비용의 5~15% 수준의 세액공제를 하되, ‘3년 일몰제’로 한시적 운영한다. 이 비율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게 골자다. 넷플릭스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는 영상 제작비용의 최대 30%를 세액공제 해주고 있는데, 이 정책도 참고될 것으로 보인다.



웹툰 제작 명가 와이랩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4월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30% 올라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랩이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능력과 강력한 IP를 바탕으로 웹툰 및 영상 산업 내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확보 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을 주요 거래처로 삼아 다수의 인기 작품을 탄생시키며 웹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와이랩은 단순한 웹툰 제작을 넘어 오리지널 스토리 제작 부문의 내재화 및 고도화에 힘쓰며 제작하는 웹툰 상당 부분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이는 외부 IP에 의존하는 다른 제작사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며, 자체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웹툰 저작권자이자  방송영상물 제작사로서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동종 종목인 스튜디오미르 M83 코퍼스코리아 에이스토리 NEW 포바이포 자이언트스텝  쇼박스 키이스트 삼화네트웍스  SM C&C 아티스트스튜디오 바른손이앤에이 위지윅스튜디오 캔버스엔 팬엔터테인먼트 덱스터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애니플러스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인기 웹툰의 영상화는 물론,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2차 저작물 제작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웹툰 산업과 영상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와이랩은 웹툰 교육 사업을 통해 차세대 웹툰 작가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웹툰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와이랩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같은 사업 전략과 경쟁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탄탄한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웹툰 제작, 영상화, 교육 사업을 아우르는 와이랩의 성장 잠재력은 앞으로 웹툰 및 영상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저작권 확보를 통해 얻는 IP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와이랩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합 웹툰·콘텐츠스튜디오 '와이랩'이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독점작품이 네이버웹툰 원작 '참교육'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와이랩은 넷플릭스와 내년 8월31일까지 OTT 콘텐츠 제작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3월10일 주식시장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종합 웹툰·콘텐츠스튜디오 '와이랩'이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독점작품이 네이버웹툰 원작 '참교육'인 것으로 확인됐다. 와이랩이 보유하고 있는 웹툰 IP 참교육(글 채용택·그림 한가람)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될 예정이다. 올 들어 '스터디그룹(티빙)'과 '선의의경쟁(U+모바일tv)'을 선보이며 IP(지식재산권)·제작 부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와이랩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한 '참교육'을 통해 넷플릭스발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언론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와이랩과의 계약을 통해 참교육을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할 방침이다. 지난달 4일 진행한 '넥스트 온 넷플릭스'를 통해 올해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 만큼, 편성은 내년이 유력한 상황이다. 특히 와이랩이 지난달 17일 게재한 공시에서 계약 기간 종료 기간이 내년 8월 31일로 기재된 만큼 해당 작품의 편성은 같은 해 상반기에서 하반기 초로 점쳐진다.와이랩은 첫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편성을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자체 IP 스터디그룹과 선의의 경쟁을 원작으로 한 실사화 드라마를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OTT에 공급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한 와이랩은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3억명을 돌파한 넷플릭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넷플릭스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와이랩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웹툰 제작사 와이랩(432430)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월17일 와이랩은 “넷플릭스 월드와이드 엔터테인먼트(Netflix Worldwide Entertainment, LLC)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2월 17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를 대상으로 콘텐츠가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자 와이랩의 주가는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 종가 대비 9.93% 상승한 53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와이랩은 웹툰을 기획·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네이버웹툰을 비롯한 주요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영상화 사업에도 적극 나서면서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는 한국 웹툰 기반 콘텐츠를 적극 확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이번 계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계약금액이 비공개로 유지된 만큼, 실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추가적인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기업들이 한국 웹툰 IP를 활용한 작품 제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와이랩이 제작하는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할 경우, 넷플릭스와의 추가 협업 가능성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 와이랩이 보유한 다양한 웹툰 IP가 향후 영상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9.66억으로 전년대비 28.57% 증가. 영업이익은 100.39억 적자로 55.1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5.02억 적자로 60.8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월17일 와이랩에 대해 내년에 낮은 원가율과 판매 매출, 로열티 수익 증가로 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했다.

와이랩은 네이버웬툰과 CJ ENM이 각각 9.3%의 지분을 보유한 웹툰 제작사다. 저작물의 IP를 회사가 직접 보유하는 사업 구조를 통해 국내 최다 수준의 웹툰 저작권 및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웹툰을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와 같은 웹툰 플랫폼에 유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아울러 IP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등의 영상물 제작, 게임·음원·MD 출시에 따른 라이선스 및 로열티 수취가 대표적이다. 올 3분기 시업별 누적 매출액은 △웹툰 제작 64억원(37%), △영상 제작 83억원(49%), △웹툰 현지화 15억원(9%), △ 웹툰 교육 7억원(4%)으로 구성된다.

올해 3분기 와이랩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매출액 171억원, 영업손실 68억원(적자 지속)을 기록했다.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웹툰 부문은 지난해 10종, 올해 누적 11종의 신작을 출시했으나, 매출 기여가 낮은 작품을 중심으로 완결을 진행해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며 "반면 영상 제작은 기존 ‘스터디그룹’ 제작 매출에 더해 ‘선의의 경쟁’ 매출이 3분기부터 신규 반영됨에 따라 96.2%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이 지속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강 연구원은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원가율은 96.7%에 달했다"면서 "웹툰 작가를 직접 고용하는데 따른 인건비와 외주 제작 및 인력에 제공되는 지급수수료가 높은 원가 구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원가율 개선을 위한 와이랩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5월 베트남 법인 ‘YLAB VINA’를 신규 설립한 이유도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라는 게 강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베트남의 낮은 인건비를 활용해 웹툰 제작의 원가를 낮추고 생산 능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라며 "설립 후 현지 채용과 교육이 진행됐으며 일부 작품에 대해 제작 분업이 시작된 만큼, 내년에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또한 판매 매출(저작물의 제3자 판매)과 IP 로열티 수익의 경우 추가적인 원가 부담이 없기 때문에, 매출 비중 확대 시 이익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1.31억으로 전년대비 32.40% 감소. 영업이익은 48.12억 적자로 4.3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4.61억 적자로 5.7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웹툰 제작업체. 웹툰 저작물의 기획 및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음. 웹툰 IP Holder(저작권자 또는 사업권리 보유 주체)이자 방송영상물(드라마) 제작사로 영상 제작 사업도 영위. 주요 매출 유형으로는 웹툰 제작, 영상 제작, 웹툰 교육, 웹툰 현지화, 웹툰 OSMU 등임.최대주주는 윤인완 외(22.84%), 주요주주는 네이버웹툰(9.67%), CJ ENM(9.6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7.81억으로 전년대비 37.52% 증가. 영업이익은 4.35억 적자로 10.7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72억 적자로 4.54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12월9일 37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17일 79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36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03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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