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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11/09 08:4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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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418550)는 최대주주 강득주씨가 보유한 575만주를 주당 2만 7500원, 총 1581억 2500만원에 이수페타시스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양수도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1월8일 공시했다. 이날 계약금은 158억이며 나머지 1423억원은 내년 3월 7일 이수페타시스가 납입한다.

이와 함께 제이오(418550)는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수페타시스를 상대로 996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는 1만 8259원에 발행되며 총 546만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내년 3월 7일, 상장일은 내년 3월 17일이다.

또 이수페타시스는 420억원의 제이오 사모사채(CB)도 인수키로 했다. 전환가액은 1만 9475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총 주식의 6.8%, 전환청구는 2026년 3월 7일부터 2030년 2월 7일까지다.

이에 따라 이수페타시스는 총 3000억원을 출자, 제이오를 인수하게 된다.



탄소나노튜브(CNT)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제이오가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신규 고객사로 유치해 사세 확장에 나선다. 

제이오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4’에 참가해 자세한 고객사명을 밝힐 수는 없으나 신규 고객사를 유치해 사업 규모를 키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10월28일 제이오 관계자는 “당사가 한국 배터리 기업 SK온과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며 “이 같은 레퍼런스와 함께 꾸준히 R&D를 진행해온 덕택에 오는 11월 새로운 고객사에 탄소나노튜브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이오는 전지소재사업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를 연구·개발해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는 탄소나노튜브 생산 설비를 직접 개발·제작해 공정 부분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고객사는 SK온, BYD, CATL 등으로 알려졌다. 

고객사 확대를 위한 생산 능력(CAPA) 확대도 진행 중이다. 안산 제1공장 생산 능력은 2022년 기준 연간 생산 1000톤이며, 지난해 상반기 안산 제2공장 완공으로 연간 1000톤 설비를 추가했다. 내년말에는 안산 2공장 추가 증설(연간 1000톤)로 총 3000톤의 설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2공장 추가 증설 설비의 양산 가동 시점은 2026년 하반기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일본 신규 고객사 공급도 예정돼 있다. 공급사 확대를 통해 그동안 플랜트엔지니어링에 치중됐던 매출 구조가 탄노나노튜브 분야의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제이오는 탄소나노튜브 원소재를 다루는 기업는 만큼 국내에 경쟁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 당사와 비슷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며 “LG화학은 LG그룹 계열사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제이오와 고객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일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 밸류체인 관련 상세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제이오는 원소재를 다루는 기업이며 나노신소재, 동진쎄미켐은 탄소나노튜브를 가공해 배터리 관련 부품을 제작하는 기업이다”며 “당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기보다 협력하는 관계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나노튜브를 가공해 제작한 도전재를 배터리 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에 적용했을 경우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고 충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된다. 

증권업계는 2025, 2026년 전기차 기업들이 탄소나노튜브 기술력이 적용된 배터리에 대한 사용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배터리 기업들도 관련 배터리 생산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탄소나노튜브(CNT) 선도업체 제이오가 강세다. 반도체 산업의 혁신을 이끌기 위한 차세대 극자외선(EUV) 펠리클용 CNT 멤브레인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월7일 오후 1시36분 제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9.15%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오는 지난 4일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총괄하는 EUV 펠리클용 ‘탄소나노튜브 멤브레인 제조기술 개발’ 과제에 세부 주관기관으로서 협약을 완료했다. 해당 과제에는 제이오 외에도 펠리클 전문기업인 에프에스티와 더불어 한양대학교, 포스텍, 인하대 등이 참여해 CNT 멤브레인을 이용한 차세대 EUV 펠리클 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한다.

제이오는 업무 협약을 통해 2027년까지 반도체 분야 EUV 펠리클용 CNT를 개발하며 산학협력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과제는 ▲차세대 펠리클 소재 ▲건식 공정을 통한 CNT 멤브레인 공정 ▲CNT 멤브레인 플레어 분석 평가 등을 위한 세부 기술 확보로 구성된다.

펠리클은 EUV공정에서 회로를 새겨 넣는 판인 포토마스크를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EUV 공정은 광투과를 통해 노광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정 손실과 더불어 광이 웨이퍼에 닿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티클(이물질)에 의한 마스크 손상을 최소화해 제품의 수율을 높일 수 있다. 펠리클은 EUV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개당 가격이 수천만원에서 비싸게는 1억원에 육박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제이오는 20년 동안 CNT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CNT 개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반도체용 EUV 펠리클 연구과제를 통해 이차전지용 도전재 CNT에서 반도체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제이오는 차세대 반도체 혁신 소재기업으로 시장 내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증권은 9월5일 제이오[418550]에 대해 이차전지 업황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 중이지만, 올해 4분기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이오는 이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CNT) 파우더 제조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SK온, 노스볼트, CATL 등을 CTN 부문 주요 고객으로 보유 중이다. 

박진수 연구원은 "주요 고객의 주문량 감소로 올해 상반기 합산 CNT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59억원에 그쳤고, 1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상반기 CNT 영업이익은 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SK온의 실적 부진, 노스볼트 유럽 거점의 배터리 생산 지연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신규 고객향 납품에 힘입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 공급 물량 증가를 예상한다"며 "연말 일본 신규 고객사 공급이 예정돼있고, 4분기 국내 셀 업체향으로 MWCNT(다중벽탄소나노튜브) 신제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단기에는 전방 수요 둔화로 기존 고객 공급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2025∼2026년 기존 및 신규 고객들의 신공장 가동 시점에 카본 블랙을 대체해 CNT를 사용하는 신규 라인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CNT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156억원, 내년 매출액은 312% 증가한 644억원으로 예측했다. 



탄소나노튜브(CNT) 전문기업 제이오는 일본의 주요 전기차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에 음극용 도전재인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샘플 공급을 완료했다고 8월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어캐스트는 부품 조달 규모로,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부품의 예상 필요량을 산정하는 것이다. 제이오는 이번 포어캐스트에 맞춰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해당 고객사에 SWCNT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오는 러시아 옥시알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SWCNT를 양산·공급할 수 있는 2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대부분의 전기차 업체들이 해외우려기업(FEOC)의 소재 채택을 꺼리고 있는 만큼 경쟁 우위에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제이오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SWCNT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 수요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SWCNT 생산능력(CAPA) 증대를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1.88% 감소. 영업이익은 4.39억으로 77.12% 감소. 당기순이익은 2.62억으로 91.12%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7.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18% 감소. 영업이익은 16.49억으로 68.56% 감소. 당기순이익은 18.40억으로 69.34% 감소. 



내연기관 자동차의 환경오염 문제로 전기자동차가 교통수단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세계 유일의 CNT제품 풀 라인업을 보유한 제이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시기를 겪으면서 전기차 제조사 등 시장 관계자들은 전기차의 내연기관 대비 매력적이지 않은 가격과 배터리 용량 및 성능, 충전 속도와 수명 등 단점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가격과 성능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신소재 개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6월24일 업계에 따르면 보급형 전기차 확산을 위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LFP(리튬이온배터리) 뿐만 아니라 4680배터리, 전고체배터리 등 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존 도전재인 카본블랙보다 더욱 우수한 도전재인 CNT가 필수적이다.

CNT로 배터리 내 도전재 비중이 줄게 되고 이에 따라 양극활물질 극대화를 통해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 CNT는 전도성이 우수해 전하의 이동이 빨라지면서 배터리 고속충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 안전에도 큰 효과를 나타낸다.

CNT의 원재료가 되는 CNT 파우더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 제이오와 LG화학 및 중국 C-NANO 등이 있다. CNT 파우더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제한적일 만큼 기술 난이도가 높으며 소재 기술 뿐만 아니라 생산공정 기술도 갖춰야 해 기술 진입장벽이 높다.

CNT에는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와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WCNT),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대부분의 CNT 파우더 기업들은 MWCNT만 공급할 수 있는 반면, 국내 기업인 제이오만이 MWCNT부터 TWCNT와 SWCNT를 모두 공급하고 있다.

제이오는 20년간 CNT 사업을 영위하며 업계 최초로 MWCNT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어 세계 최초 비철계 CNT 개발 및 양산, 세계 유일 이차전지용 TWCNT 개발 및 양산을 해냈고 지난해에는 고품질의 SWCNT를 개발했다. 특히 제이오는 독보적인 소재기술과 타사와 차별화된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탄소나노튜브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춘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이오는 2025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의 성장에 맞춰 SWCNT 및 TWCNT를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양적 성장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급형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LFP 진영에서도 혁신 도전재로서 CNT 채택을 확대함에 따라 제이오의 시장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건식공정과 전고체 배터리 등 프리미엄 기술 개발에 따른 고사양 도전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제이오는 향후 글로벌 수요에 맞춰 생산력(CAPA) 증대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월 안산 제2공장 준공을 완료했으며 기존의 안산 제1공장과 더불어 총 2000톤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제2공장은 고객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같은 시기 1000톤의 추가 증설도 준비하고 있어 2025년에는 총 CAPA가 3000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제이오 관계자는 “제이오의 MWCNT와 TWCNT가 한국·미국·유럽·중국·일본 등 전세계 이차전지 고객사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개화하고 있는 SWCNT 시장에서도 제이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CNT공급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늘어난 CAPA를 통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상인증권은 3월25일 제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현금흐름 할인법(DCF Model·FCFF)을 통해 산출했으며,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 12.0%을 통해 도출한 가중평균 자본비용(WACC) 11.7%을 적용했다.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제이오는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CNT) 파우더 생산과 플랜트 및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영위 중이다. 독자적인 기술 및 설비를 바탕으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와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를 생산중이며, 도전재용 CNT 파우더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백영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최근 안산 2공장 1라인은 완공된 것으로 확인되며, 내년 초부터 신규 고객사향 MWCNT 제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향후 고객사 확대와 더불어 음극용 도전재(SWCNT)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CNT 사업부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이어 "SWCNT 관련 기술적 진입 장벽과 배터리 소재의 지정학적 측면을 고려할 때, 음극용 CNT 파우더 생산 경쟁력은 빛을 발할 것"이라며 "SWCNT 대비 가성비 제품인 TWCNT 역시 보급형 및 프리미엄 전기차(EV) 중심의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백 연구원은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고객사 가동률 하락으로, 금년 상반기 CNT 사업부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CNT 도전재 시장의 장기 성장 여력, 음극 도전재 생산 경쟁력 확보를 고려해 매수 의견을제시한다"고 조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4.94억으로 전년대비 68.73% 증가. 영업이익은 120.23억으로 22.6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4.19억으로 56.8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플랜트엔지니어링 및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 개발 업체. 이차전지, 전자재료, 항공우주 등에 필요한 소재생산설비와 식품,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설계, 기본 및 상세설계, 사업관리, 시운전등 EPC 관련 서비스를 제공.

또한,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를 연구 개발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다수의 이차전지 업체와 납품계약을 진행 및 협의 중. 최대주주는 강득주 외(39.81%).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76.55억으로 전년대비 14.04% 감소. 영업이익은 22.65억 적자로 39.3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6.88억 적자로 146.0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올 8월5일 14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4일 22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7일 176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1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4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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