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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27 09:0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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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2차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엠오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4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12% 올라 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오티는 정밀 2차전지 조립 설비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고히 하며, 국내 유수의  배터리 제조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꾸준히 성장을 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인 삼성SDI로부터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엠오티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되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엠오티는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2차전지 조립 설비 개발에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설비는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 2차전지 제조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급변하는 2차전지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많은 설비 업체 중 유일하게 삼성SDI의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엠오티의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삼성SDI와의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신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베스트 파트너 선정은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 만큼, 엠오티가 품질, 기술, 납기,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엠오티와 삼성SDI의 굳건한 파트너십이 향후 엠오티의 지속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물론, 삼성SDI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과정에 적극 참여해 기술력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삼성SDI와 현대차ㆍ기아와 다용도 로봇 및 휴머노이드에 들어갈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엠오티가 상승세다. 엠오티는 삼성SDI와 10년 이상 독점 공급 중인 업체로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장비도 생산할 수 있다.

4월1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엠오티는 전일 대비 660원(7.43%) 상승한 954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삼성SDI와 현대차ㆍ기아는 로봇 및 휴머노이드에 들어갈 고성능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고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SDI가 개발하는 고용량 배터리를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이 로봇에 적용해 충전 및 방전 성능, 사용 시간, 수명 평가 등을 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에 공급할 배터리도 공동 개발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로봇 기업과 배터리 업체가 휴머노이드 시장을 잡기 위해 46시리즈인 4680(지름 46㎜, 높이 80㎜) 배터리를 내세우고 있다.

4680 배터리가 같은 크기의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30% 높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올해 본격적으로 46시리즈를 생산한다. 향후 1~2년간 출시되는 휴머노이드에는 46시리즈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한빛레이저, 엠오티 등에 삼성SDI배터리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엠오티는 각형 배터리 조립설비 중 탭웰딩 장비를 삼성SDI에 10년 이상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핵심 협력사다. 전체 매출에서 삼성SDI가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달한다.

엠오티는 최근 고객사가 전고체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46파이(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에 발맞춰 조립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개발라인을 납품했으며 올해는 파일럿 라인 개발에도 참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로봇 특화 배터리 생산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구조가 복잡한 로봇용 배터리의 생산 장비에도 현재 장비를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SDI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법인 투자, 국내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소식에 엠오티 주가가 강세다. 엠오티는 전고체 배터리, 46파이 원통형 조립라인, 초대면적 리튬인산철(LFP) 조립라인, 이차전지 부품 제조설비를 개발해 삼성SDI에 공급하는 점이 부각되는것으로 보인다.

3월14일 오후 1시5분 기준 엠오티 주가는 전일 대비 440원(4.96%) 오른 9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SDI는 이사회를 열고 시설투자 자금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 주식 수는 총 1182만1000주로, 증자 비율은 16.8%다.

삼성SDI는 "조달 자금은 미국 GM과의 합작법인 투자, 유럽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설투자에서 양산까지 2~3년이 소요되는 배터리 사업의 특성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기차 캐즘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삼성SDI의 시설투자 규모는 2019년 1조7000억원대에서 지난해 6조6000억원대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향후 수요 회복 시점에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 재원 확보와 안정적인 재무구조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유상증자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엠오티는 삼성SDI 엔지니어 출신인 마점래 대표가 2001년 창업했으며 각형 배터리 조립설비 중 탭웰딩 장비를 삼성SDI에 10년 이상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핵심 협력사로 전체 매출에서 삼성SDI가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이른다.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경우 용접 및 성형 핵심 장비를 개발하고, 양산라인 수요 대응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엠오티가 강세다. 현대차·기아와 삼성이 로봇 전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엠오티는 고압력·초정밀 제어 용접 기술을 적용해 전고체 조립설비 파일럿 라인 3종을 이미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공모가 1만원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데다 추가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월26일 오전 10시55분 엠오티는 전날보다 20.72%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로봇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외부와 협력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이미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데, 미래 먹거리 로봇 시장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게 됐다.

엠오티는 양극 및 음극에 탭을 접착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탭 웰딩 장비와 배터리 형태를 형성하고 밀봉하는 패키징 장비를 제작하는 이차전지 조립 설비업체다. 삼성SDI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세대별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공급하며 국내 유일의 삼성SDI 탭 웰딩 및 패키징 조립 공정 설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엠오티는 지난해 '삼성SDI 동반성장 DAY'에서 베스트 파트너(Best Partner)를 수상했다.

엠오티는 핵심 경쟁력인 고속 테이핑과 초정밀 얼라인 기술력을 더해 대면적 LFP 배터리 조립 설비(파일럿 라인)를 개발 완료했다. 자체 개발한 LFP 대면적 배터리 조립 설비는 EV용 배터리 조립 설비 대비 4~5배로 높은 체적 규모가 크지만 단위 설비당 생산능력은 EV용 배터리 조립 설비와 동일한 생산효율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3월 삼성SDI에 LFP 대면적 배터리 조립 설비 개발 및 납품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49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5%, 51% 늘었다. 최근 고객사가 전고체 배터리, LFP 배터리, 46파이(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본격화함에 따라 엠오티도 관련 조립 설비 기술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개발라인을 납품했으며 올해는 파일럿 라인 개발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엠오티 김충규 부사장은 "지난해 이차전지 캐즘 상황 속에서도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차세대 배터리 생산에 최적화된 조립 설비를 공급하며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오티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와 레이저 웰딩 기법을 적용한 조립 설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후발 업체 대비 2~3세대 앞선 양산 적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2032년 660억달러(약 94조49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로봇기업과 배터리업체가 휴머노이드 시장을 잡기 위해 4680(지름 46㎜, 높이 80㎜)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크기의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30% 높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올해 본격적으로 46시리즈를 생산한다.

‘게임의 법칙’을 바꿀 제품은 수년 뒤 상용화할 전고체 배터리다. 전고체 배터리를 활용하면 에너지 용량을 2만Wh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선두주자는 2027년 양산 계획을 세운 삼성SDI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주요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계획에 따른 엠오티의 선제적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완료, 세계 최초 신공법 비딩(Beading) 방식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설비 개발, LFP 초대면적 배터리 조립 라인 개발 등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이차전지 조립 설비 기업 엠오티가 삼성SDI에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조립공정 개발(PILOT) 라인을 납품한 데 이어 M라인에 이어 양산라인에 납품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월14일 파이낸셜포스트 본지 취재에 따르면 삼성SDI의 독점 공급사인 엠오티는 이차전지 조립 공정에 대한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LFP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ESS용 LFP 배터리 조립공정 개발(PILOT) 라인을 납품한 데 이어 M라인과 양산라인에 납품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엠오티 측은 "ESS용 LFP 배터리 조립공정 개발(PILOT) 라인을 납품한 데 이어 M라인과 양산라인에 납품하기 위해 고객사와의 협업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엠오티 측은 "각형 이차전지 조립공정 중 당사가 독점 공급중인 탭을 레이저로 접합(Tab Welding)하는 공정과 완성된 배터리를 알루미늄 캔(Can)에 삽입(Jelly Roll Insert)하는 공정을 거치는 중에 탭이 완벽하게 용접이 되지 않거나 캔에 넣는 중에 손상이 가거나 밀봉(Can Cap Welding) 전까지 이물질이 혼입되는 경우 열폭주 가능성이 급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엠오티는 "자사의 6대 핵심기술(초박판 무변형 레이저용접, 무변형 인서트(Insert), 흄(FUME) 차폐, 이물 방지, 초정밀 얼라인(Align), 고속 테이핑)을 바탕으로 배터리의 안전성을 극대화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엠오티는 "자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각형 이차전지 조립공정 중 탭을 레이저로 접합(Tab Welding)하는 공정, 완성된 배터리를 알루미늄 캔(Can)에 삽입(Jelly Roll Insert)하는 공정, 밀봉(Can Cap Welding) 설비의 경우 국내 배터리 3사 중에 유일하게 삼성SDI가10년 이상 양산하고 있다"며 "최근 투자를 축소하고 유보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과 달리 지속적인 투자를 천명한 삼성SDI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지난해 11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엠오티는 글로벌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제조 기업이다. 이차전지의 셀 제조 공정은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으로 나뉜다. 그중 엠오티는 셀 사양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술이 요구되는 조립 공정에 주력하고 있다.엠오티는 이차전지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엠오티는 초박판 웰딩(Welding), 초정밀 얼라인(Align), 흄(FUME) 차폐, 이물 방지 기술을 통해 외부 물질을 차단하고 초정밀 용접을 통해 이차전지의 열 폭주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 고속 테이핑, 무변형 인서트(Insert)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조립 설비의 생산성을 극대화했다.엠오티는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립 설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엠오티는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맺고 세대별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설비 업체 중 유일하게 삼성SDI의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또 삼성SDI 협력회사 협의회(SSP) 회원사로 선정됐다.이번 상장을 통해 엠오티는 차세대 배터리(전고체·46파이 원통형·LFP 배터리) 조립 설비를 위한 연구 개발 등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다.마점래 엠오티 대표이사는 "기술력과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 티어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이차전지 제조 설비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오티는 1월13일 12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공시에서 밝히지 않았다. 계약 내용은 용접설비 제작 및 설치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9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752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737억2971만원 대비 16.82% 규모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48.57억으로 전년대비 15.09% 증가. 영업이익은 64.99억으로 51.00% 증가. 당기순이익은 60.90억으로 129.90% 증가. 



엠오티가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 초격차 조립공정 개발을 상용화했다. 

지난 12월2일 업계에 따르면 엠오티는 매출처의 국내 생산공장의 라인 증설이나 차세대 라인으로 변경하기 위한 수리 및 개선에 대한 요구를 적시에 충족하기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Laser Welding 전용설비를 개발했다. 엠오티는 각형, 원통형 등 2차전지 제조 설비 전문 기업으로 전극 공정, 조립 공정, 활성화 공정 중 회사는 셀 사양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술이 요구되는 조립 공정에 주력 중이다.

특히 엠오티는 초박판 웰딩, 초정밀 얼라인, 흄 차페 등 다양한 조립 설비 레퍼런스 보유, 차별화된 초정밀 용접과 밀봉 기술로 2차전지 열폭주와 화재를 방지해 안정성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설비 가동효율을 높이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테슬라 등의 최대 난제인 이차전지 열폭주에 대한 게임체인저로도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엠오티는 2020년 생산속도 및 제품 품질을 최대로 향상시킨 Laser Welding 전용설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해 큰 이목을 끌었다. 또 2011년 Ultrasonic Welding 공법이 적용된 노멀타입 설비를 시작으로, 2014년 Ultrasonic Welding 및 Laser Welding의 혼합방식 용접공법을 세계최초로 개발하며 양산라인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업체는국내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이 있는 가운데 엠오티는 현재 삼성을 비롯한 국내 2개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노르웨이 이차전지 제조기업 M사와 북미 완성차 기업 F사 및 베트남 전기차 기업 V사 등 다수의 신생 이차전지 제조업체 및 완성차 업체로 거래선이 확대시키고 있다.

회사측은 "차세대 이차전지인 46파이 원통형 이차전지와 전고체 이차전지 제조장비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이차전지 제조업체는 물론 신생 제조업체로 거래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고객사별로 다양한 Jelly Roll의 구조 및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최적의 Tab 용접기술 및 조립기술의 적용이 핵심"이라며 "Tab 용접기술 및 조립기술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의 확보가 절대적인 경쟁우위라고 판단해 2011년부터 초격차 조립공정 설비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에 모든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37.30억으로 전년대비 16.46% 증가. 영업이익은 43.04억으로 253.08% 증가. 당기순이익은 26.49억으로 385.16% 증가. 


이차전지 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Tab Welding(전극공정과 조립공정의 노칭, 스태킹 등을 거쳐 만들어진 Jelly Roll 상태의 배터리 셀의 양극과 음극에 전류의 통로인 탭을 부착하는 장비), Jelly Roll Insert(탭이 부착된 Jelly Roll을 상태의 배터리 셀을 포장용기인 Can에 삽입하고 Cap Plate로 압입하는 장비), Can Cap Welding(탭 접합과 단열재 포장이 완료된 Jelly Roll이 삽입된 상태의 알루미늄 캔(Can)을 덮개(Cap)로 밀봉하는 과정에서 캔과 덮개를 레이저 용접으로 접합하는 장비)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마점래 외(54.3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3.09억으로 전년대비 4.41% 감소. 영업이익은 12.19억으로 75.39% 감소. 당기순이익은 5.46억으로 83.84% 감소. 


작년 11월18일 상장, 당일 106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3일 50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3월19일 1226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805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1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5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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