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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3/12/27 08:46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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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2월18일 우듬지팜(403490)에 대해 스마트팜 관련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하나증권은 내년 우듬지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31.6% 증가한 674억원, 27.5% 늘어난 5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내년 3월 신형 스마트팜 3공장 준공에 따른 유럽피안 채소 제품군 확대 영향이다.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우듬지팜은) 2013년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반밀폐 유리온실을 개발에 성공했다"며 "스마트팜 설계시공, 운영 생산, 가공 및 유통 사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듬지팜은 반밀폐 유리온실 기반 10만㎡ 수준의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팜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자체 브랜드 제품인 토망고 판매가 본격화됐고 유러피언 채소, 스테비아 밤·감자·콜라비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우듬지팜이 비수기인 3분기에도 외형과 수익면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우듬지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18억원으로 71억원이던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했고 누적 매출액은 430억원으로 449억원이던 지난해 전체 매출에 육박하는 의미 있는 외형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억원)에 비해 무려 263%이상 급증하는 등 우상향 추세를 기록했다.
올해 주력상품인 '토망고' 브랜드 등으로 국내 스테비아 토마토시장 내 공급물량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팜 기술 역량의 꾸준한 고도화를 바탕으로 빠른 실적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59%이상을 기록중인 우듬지팜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최초 유럽형 채소 스마트팜 운영과 지난 20일 설립된 자회사 우듬지 E&C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우듬지팜이 조성하고 있는 유럽형 채소 신형 스마트팜은 국내 반밀폐형 온실 시설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완공 시 엽채류 및 과채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1조원대로 급성장 중인 국내 샐러드 시장에도 충분한 공급 대응이 가능하다.
우듬지팜은 "토망고 시장의 선도적 진출과 스마트팜 설비구축, 유러피안 채소 사업 확대로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창출하고 있다"며 "2030년에는 글로벌 K-스마트팜 대표 기업으로 1조 가치의 유니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8.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6.80% 증가. 영업이익은 12.86억 적자로 13.9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3.82억 적자로 8.4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30.85억으로 27.33% 증가. 영업이익은 12.28억으로 263.31% 증가. 당기순이익은 3.37억 적자로 6.07억에서 적자전환. 


우듬지팜이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팜 전문 시공사 '우듬지 E&C'를 자회사로 설립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45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스마트팜 시장을 겨냥한 본격 수출에 나선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우듬지팜은 11월22일 오전 9시2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5원(7.50%) 오른 2940원에 거래됐다.
우듬지E&C는 우듬지팜의 반밀폐형 유리·온실 설계시공 기술력을 이식받아 네옴시티로 주목받고 있는 사우디 현지에 첨단 국내 애그테크 기술을 전수하고, 글로벌 스마트팜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등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오는 2025년까지 국내에서 1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20개 조성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듬지E&C의 초대 대표는 AI 및 농산물 기자재·스마트팜 시공 전문가인 유준현 현 한국선별기술 대표가 맡았다. 우듬지팜은 현재 반 밀폐형 유리온실 시공 기술력과 특허권을 바탕으로 3만3000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로메인과 엔다이브 등 유럽형 채소 재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반 밀폐형 유리온실도 신축 중이다.
우듬지팜의 스마트팜시설은 산란광 유리가 설치되어 공기열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을 조절, 비용 절감과 친환경 제어시스템 및 탄소배출권까지 갖추었다.
전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124억 달러에서 지속 성장해 지난해 174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스마트 농업은 화학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각국에서는 스마트 농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우듬지팜 관계자 "스마트팜 시공 및 AI 기반 종합 농기자재 설비 전문 기업 '우듬지 E&C'를 설립함에 따라 식량 산업 수직계열화가 진행됐다"며 "우듬지 E&C가 시공한 스마트팜을 속도감 있게 확장해 국내외 선진 농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듬지팜은 복합환경제어시스템, AI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고도화된 반밀폐형 온실로 독보적인 생산 수율을 내는 것이 성장의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냉난방 자원 절약을 통한 탄소배출권 판매까지 가능해 수익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팜은 건조하고 높은 기후 특성을 보이는 중동 지역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UAE 정부는 지난 17일 ‘UAE 농업기술 및 식량안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에이사 알사마히 주한 UAE 대사관 공관차석과 와심 사이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 고문 등이 참석해 자국의 식량 기술과 해외기업 유치 정책을 소개했다.
UAE가 농업 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이유는 식량의 85%를 수입해야 하는 불안한 식량안보 상황 때문이다. 식량이 온실가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분야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위해서도 관련 기술을 육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사이드 고문은 "우리의 식량 시스템은 붕괴해 있다"며 "식량 공급망 집중도를 분산하기 위해 국제 식량원을 다변화하고자 하며 이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단독 또는 조인트벤처로 시장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 서산 간척지에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된다. 여기에 투자되는 3287억원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펀드로 조성된다.
충남도가 서산시와 레저월드, 우듬지팜 등과 함께 조성할 ‘농산업 융복합 단지(글로벌 홀티 컴플렉스)’는 청년농업인 등이 거주하면서 스마트팜 시설에서 농산물을 생산·유통·가공하고, 관광객 등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서산 B지구 일원 75.8㏊(약 23만평)에 2025년까지 농업바이오단지와 농업체험단지 ,스마트팜 빌리지 ,공공형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농업바이오단지에는 네덜란드에서 운영되는 것과 같은 첨단 농업시설과 시스템이 들어서고, 대규모 유통 물류센터도 구축된다. 농업체험단지에는 친환경 테마파크와 네덜란드 마을이 조성되며, 스마트팜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엑스포 개최도 추진된다. 스마트팜 빌리지에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과 케어팜 프로그램 연계 건강주거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11월15일 김태흠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3건의 양해각서를 연이어 체결했다.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유치를 통한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농산업융복합단지) 조성 양해각서는 서산시와 레저월드, 우듬지팜, KB증권, HHR이 참여했다.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는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와 한국중부발전, 아테스코리아 등과 체결했다. 충남형 스마트농업 경영 지원 협력 양해각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충남스마트온실시공협동조합, 충남스마트농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 융복합단지의 핵심인 스마트팜 사업은 국내 스마트팜으로는 처음으로 증시 상장한 우듬지팜이 맡게 된다. 특히 전체 사업비 중 약 1200억원이 할당돼 있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우듬지팜이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충남 부여에서 토마토 유리온실을 운영 중인 우듬지팜이 그동안 10ha 규모 온실을 직접 시공·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 농산업융복합단지 핵심시설을 건설·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윤동률 우듬지팜 대표는 “그동안 실제로 농장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최첨단 반밀폐 유리온실 시공·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스마트농업 시설이 이번 융복합단지에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가 중동 간 교류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카타르 도하를 방문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팜 판로 확대에 나서면서 우듬지팜 등 관련주가 장중 수혜 기대감을 받고 있다.
10월25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우듬지팜 주가는 전날보다 29.92%(715원) 상승한 3105원에 매매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전일 정황근 장관이 알 수베이(Al Subaie) 카타르 자치행정부 장관과 양국 간 스마트팜 산업 및 연구개발(R&D)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막 기후를 가진 중동에서의 채소 및 사료 작물 재배 수요와 우리 스마트팜 기술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으로 한국 스마트팜 기술의 중동 유입이 기대된다.
특히 정 장관은 카타르 국부펀드의 한국 스마트팜 공공투자 협력을 제안했다.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및 실증 관련 공공기반 시설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도 소개했다.
수베이 장관은 한국 농업의 발전 과정과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며 "양국의 이익에 기반한 기술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우듬지팜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450조원, 후발주자인 국내 시장만 해도 6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듬지팜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반밀폐형 스마트팜 구축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스마트팜 기업들이 자재, 설비 또는 건축기술을 기반으로 온실을 시공하는 것과 달리, 우듬지팜은 10년 이상의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최근 네옴시티로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 사우디아라비아에 60Ha(18만평)에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가 대규모 K스마트팜 테마단지 조성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에 공동 사업 협약 관계인 우듬지팜이 주목을 받고 있다.
9월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산물 플랫폼 전문 회사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가 지난달 25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주(州)와 MOA(memorandum of agreement·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팜(farm) 테마파크 ‘KSA 시더스팜월드 조성' 사업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KSA 시더스팜월드’는 60ha(약 18만평) 부지에 들어설 대규모 단지이다. 시더스그룹은 스마트팜 중심의 ‘첨단 농업 테마 단지’ 설계·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전일 하나금융20호스팩과 스팩 상장한 우듬지팜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팜 대규모 MOU를 맺고 '휴스템코리아'와 K-스마트팜 혁신 및 확산을 위해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한 관계다.
우듬지팜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반밀폐형 스마트팜’ 구축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일반적인 스마트팜 기업들이 자재, 설비 또는 건축기술을 기반으로 온실을 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우듬지팜은 10년 이상의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스마트팜을 구축 및 운영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우듬지팜은 최초 스마트팜의 도입 단계에서의 계획, 설계 및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에서부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된 장비 및 자재의 소싱, 시공관리를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재배환경에 맞는 스마트팜을 턴키로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우듬지팜의 기술력 중 특별한 부분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국형 ICT 기술을 적용한 반밀폐 유리온실이다. 한국형 반밀폐 유리온실은 한국의 기후 특징인 혹서기·혹한기 기후에 첨단기술을 적용, 사계절 내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일반 온실 대비 뛰어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 1월과 6월 각각 K스마트팜 대표 기업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베트남 경제 사절단에 동행하면서 이름을 알린 우듬지팜은 해당 국가들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네덜란드 등과도 스마트팜 시설 구축 MOU를 다수 체결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진출도 계획 중이다.
최근 네옴시티로 주목받고 있는 사우디의 경우 ‘제3차 셔틀경제협력단’ 자격으로 참가해 3420만 달러 (한화 약 455억 원) 규모에 달하는 스마트팜 MOU 체결에 성공했다. 해당 스마트팜 MOU 체결로 우듬지팜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첨단 국내 애그테크 기술을 전수하며 스마트팜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는 계획이다. 계약 내용을 보면 현재 우듬지팜의 현재 주력상품인 토마토 수출이 아닌 현지에 스마트팜을 세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천기술 수출 계약이다.
우듬지팜 강성민 대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 등 중동 국가에서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력을 주목하고 한국 영농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MOU 체결이 실질적인 수출 실적의 기회를 넘어 향후 우듬지팜을 비롯한 K-스마트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듬지팜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450조원, 후발주자인 국내 시장도 6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강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대형 IT업체들도 스마트팜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우듬지팜은 글로벌기업인 존디어와 테바렉스 관련 솔루션도 제공한다. 존디어 솔루션은 TRACTORS, LOADERS, Cutters&Shredders, Harvesting Equipment, Seeding Equipment, Tillage Equipment , 테바렉스는 전기시스템, 보광등, 온실기자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우듬지팜의 부여 반밀폐 유리온실은 외부 공기를 선택적으로 유입, 4계절 일정한 생장환경을 만드는 것이 강점이라고 봤다. 온도 및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는 복합환경제어 시스템과 AI를 접목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도 갖췄다.
한편 우듬지팜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규 반밀폐형 온실도 구축 중이다.
우듬지팜은 올 6월 부여 인근에 신형 온실 착공을 시작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공 면적은 2만 5439제곱미터(약 8000평)로 반밀폐형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자체 보유한 반밀폐 유리온실 기술과 유럽 최신 원예 기술인 MGS(Mobile Gully System, 자동화 시설)을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첨단 시스템을 적용,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팜 시설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8.6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41% 증가. 영업이익은 10.35억으로 67.75% 증가. 당기순이익은 8.87억으로 62.75% 증가. 

하나금융20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스마트팜을 통한 과실, 채소 재배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스마트팜을 바탕으로 구축, 시공, 토마토를 재배하여 이를 판매,가공판매, 유통까지 연결하는 융복합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대추방울 토마토, 완숙 토마토, 토망고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김호연 외(39.40%).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9.40억으로 전년대비 3.68% 감소. 영업이익은 38.13억으로 56.40% 감소. 당기순이익은 40.18억으로 25.02% 증가. 

올 10월20일 177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28일 354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22일 252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86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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