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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올해 성장 키워드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과 '칩렛'이다. 반도체 업계의 메가트렌드가 된 온디바이스AI와 칩렛의 IP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월16일 이우연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상무(CFO)는 "올해 저전력더블데이레이트(LPDDR)5X 메모리 표준을 지원하는 메모리 컨트롤러(Memory Controller)와 DDR(D램 규격) PHY(물리계층) IP 쪽에서 많은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 상용화된 7세대 LPDDR인 LPDDR5X 메모리 표준을 지원하는 메모리컨트롤러 IP와 PHY IP 라이선스 계약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단 설명이다.
저전력이 특징인 LPDDR은 서버까지 가지 않고 에지 기기에서 곧바로 연산·추론을 하는 온디바이스 AI구현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 온디바이스 AI 기술 확산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IP는 공정마다 맞춤형으로 각각 개발돼야 하는데,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5나노(1㎚=10억분의 1m)와 TSMC의 6, 7, 12, 16나노 공정용 LPDDR5X 메모리컨트롤러와 PHY IP를 개발한 상태다.
메모리컨트롤러는 메모리 반도체에서 받은 데이터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PHY는 시스템온칩(SoC)에서 직접 메모리 반도체와 통신하기 위해 필요한 고속의 통신 IP다.
신규 IP를 개발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도 힘을 쏟는다. 이 상무는 "4나노 공정을 지원하는 LPDDR6용 메모리 컨트롤러와 PHY IP도 개발할 것"이라며 "당장은 4나노 공정을 지원하는 LPDDR6용 IP를 개발하지만 차차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UCIe(Universal Chiplet Interconnect express) 칩렛 컨트롤러 IP는 이미 개발 완료했고 IP 성능 검증 중에 있다"며 "UCIe 칩렛 PHY IP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HY와 컨트롤러를 하나의 IP처럼 묶어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칩렛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등 반도체 칩을 각각의 공정에서 생산한 뒤 합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여러 기능을 지닌 반도체를 동일 공정에서 하나의 다이(die) 위에 집적하는 시스템온칩(SoC)의 방식으로 생산했다면, 공정 초미세화로 칩 설계가 어려워지면서 칩렛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UCIe 컨트롤러와 PHY IP는 칩 간 데이터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빠르고 신뢰성 있는 통신을 지원한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만, 중국, 일본에서 칩렛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이에 대해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pen Innovation Platform·OIP)' 가입도 목표로 하고 있다. OIP에는 설계자산(IP) 업체 39곳을 비롯해 설계자동화(EDA) 업체 16곳, 디자인하우스 업체 29곳 등이 참여하고 있다. OIP 생태계 안에 포함되면 업계 내 회사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2017년 12월 이성현 대표가 창업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삼성종합기술원과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거쳤다. 대우전자와 칩스앤미디어, 코드홀릭스 등을 거친 황인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공동창업자다. 이우연 상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그룹장 출신으로 2021년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합류해 CFO를 맡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0.91% 올라 1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내년 손익분기점을 돌파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서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2025년 매출액 4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7.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Tier1 차량용 반도체 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고객사 수주가 기대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내년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점으로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속한 뉴로모픽 반도체 관련주(네이버 증권)에는 앤씨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네패스 네패스아크 자람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삼성전자 등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11월28일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에 대해 국내 IP 선두 기업으로 격차를 벌리는 시기에 있으며, 내년 손익분기점 돌파를 시작으로 2026년 영업레버리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티어(Tier)1 차량용 반도체 기업을 포함해 기대한 수주들이 지연되면서 올해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이러한 가운데 파운드리 산업 내 TSMC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며 최근 고객사 문의 대다수가 TSMC 향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50여개 고객사와 수주 논의 중이며 70% 고객사는 해외 팹리스다. TSMC OIP 편입은 수주지연과 함께 내년으로 연기된 상황이며, 내년 내 심사(Auditing) 진행 예정에 있다.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Tier1 차량용 고객사의 수주가 1년 뒤로 연기되면서 올해 매출액 추정치는 기존 보다 축소됐으며, 손익분기점을 넘는 매출액은 내년 달성 예정에 있다"고 짚었다.이어 "인건비로 구성된 고정비 성격의 연구개발비가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지연된 수주들이 인식될 경우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올해 말 인력은 약 200명이다. 내년 연결 영업비용 약 403억원으로 증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존 DDR PHY 외 인터페이스 설계자산(IP)인 UCIe(2025년), PCIe(2026년), USB·MIPI(2027년)I까지 개발 예정에 있다"며 "해외 IP사까지 고려했을 때 메모리부터 인터페이스 IP를 두루 보유한 IP사는 극소수다. 여러 종류의 IP를 동시 공급 가능할 때 계약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CXL IP는 메모리 칩메이커향이기 때문에 메모리 양산에 따라 대규모 로열티 인식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허 연구원은 "자회사 오픈엣지스퀘어의 개발 인력이 증가했으나 공동지배기업이기 때문에 늘어난 인건비를 연결 영업비용으로 미인식한다"며 "이에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5% 성장한 4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 Tier1 차량용 고객사 수주가 기대된다"며 "내년 연간 영업비용 403억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2026년부터 본격 레버리지가 시작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6.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51.41% 증가. 영업이익은 24.77억 적자로 74.2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7.39억 적자로 73.1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연결기준 작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31.5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7.41% 증가. 영업이익은 153.16억 적자로 207.4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56.07억 적자로 204.9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오픈엣지)가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5X'(LPDDR5X)와 고대역폭메모리(HBM)3 등 메모리 표준을 지원하는 PHY(물리계층) IP 테스트 칩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검증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번 검증에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7nm(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공정기술이 적용됐다.
작년 7월15일 오후 2시28분 기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6.93%)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픈엣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회사 '더 식스 세미컨덕터'(The Six Semiconductor Inc·TSS)가 7nm 공정 기술로 HBM3 테스트칩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검증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IP 검증 테스트칩과 HBM3 PHY는 7.2Gbps(초 당 기가바이트)로 오버클럭된 HBM3 메모리 서브시스템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다. 지난해 3월 오픈엣지는 LPDDR5X, HBM3 메모리 표준을 지원하는 PHY(물리계층) IP 테스트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당시 7nm 공정기술이 적용됐다.HBM은 기존 D램 표준 대비 설계 단계부터 전체 시스템 수준에서의 정밀한 개발 계획과 높은 기술력이 요구돼 개발이 쉽지 않지만 오픈엣지는 기존에 보유한 메모리 컨트롤러 IP와의 효과적인 최적화로 대폭적인 성능 개선을 이뤄냈다.이성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는 "HBM3 테스트 칩의 성공적인 검증은 단순한 이정표가 아니라 우리 기술 가치에 대한 증거"라고 밝혔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33억3408만원 규모의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7월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0%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국내 소재 반도체 기업이며, 계약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2027년 6월27일까지다.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이하 오픈엣지)가 일본 요코하마에 현지 법인과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다고 작년 6월18일 밝혔다.
오픈엣지는 일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고객과 디자인하우스(DSP) 업체를 대상으로 IP 제품 영업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현지 반도체 IP 수요와 고객 요청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요코하마에 영업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이번에 교토에 신설한 R&D센터는 네 번째 글로벌 R&D 조직이다. 미국,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도 해당 조직을 두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픈엣지는 교토 R&D센터에서 DDR 메모리 컨트롤러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시장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결정으로, 해당 기술 혁신을 통해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성현 오픈엣지 대표는 “회사 창립 이래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반도체 IP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향후에는 동유럽 등 연구개발 인력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캐나다 자회사에서는 시스템온칩(SoC)과 D램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전담하는 DDR 파이(PHY) IP 연구개발을, 미국 자회사에서는 네트워크온칩(NoC) IP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기업인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AI 최적화를 위해 업계 최고 속도의 LPDDR5X 개발 성공 소식에 관련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기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작년 4월17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1750원(+6.31%) 상승한 2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날 업계 최고 동작속도인 10.7Gbps LPDDR5X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12나노급 LPDDR D램 중 가장 작은 칩으로 구현한 저전력·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으로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됐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향후 모바일 분야를 넘어 △AI PC △AI 가속기 △서버 △전장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확대 적용될 것이란 기대다. 삼성전자는 LPDDR5X D램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모바일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검증 후 하반기 양산할 예정이다.10.7Gbps LPDDR5X D램은 전 세대 제품 대비해서는 △성능 25% △용량 30% 이상 각각 향상됐고, 모바일 D램 단일 패키지로 최대 32기가바이트(GB)를 지원한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해 6월 삼성전자의 5나노 SF5A 공정을 지원하는 8,533Mbps LPDDR5X/5/4X/4 PHY IP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제작 수주를 받은 이력이 부각되며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관심이 몰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시 오픈엣지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5 나노 8533Mbps LPDDR5X/5/4X/4 PHY IP 테이프 아웃(Tape-Out) 으로 기술력 입증과 함께 향후 해당 공정 IP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도체IP 개발은 SoC(System on Chip) 설계에서 선행되는 단계로, 업계 최초로 개발,제작 착수까지 진행된 IP는 향후 팹리스 및 디자인 하우스에서 해당 공정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이하 오픈엣지)는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최소 4배 개선한 고성능 신경망처리장치(NPU) IP인 '인라이트 프로'(ENLIGHT PRO)를 출시했다고 작년 4월16일 밝혔다.
'인라이트'의 후속 제품으로 완전 자율주행, 카메라, 모바일 기기 등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제품에 적합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제품과 비교해 MAC(고속 누적 연산기) 연산 성능이 4배 이상, 벡터 프로세서(대량의 데이터를 병렬 처리해 많은 수의 코어 연산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처리장치) 성능은 64배 각각 향상됐다. 인라이트 프로는 최소 8 TOPS(초당 1조 번의 연산)에서 수백 TOPS까지 성능을 확대할 수 있다고 오픈엣지는 전했다.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칩당 최소 100 TOPS 이상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가진 고성능 NPU가 필요하다.
또 오픈소스 아키텍처인 RISC-V를 사용해 반도체 설계 비용을 최소화하고,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유연성과 확장성을 강화해 다양한 신경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현 오픈엣지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 자동차 기능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262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레벨 3 이상의 고성능 자율주행 반도체칩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매출액은 189.30억으로 전년대비 89.08% 증가. 영업이익은 165.72억 적자로 252.6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55.43억 적자로 252.2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시스템반도체 설계 IP 기술 개발 업체. 인공지능 기술을 자율주행자동차, 보안카메라 등과 같은 엣지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반도체 설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 기술을 개발. 고성능 'Total Memory System IP Solution' 및 동 솔루션과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를 결합한 'AI Platform IP Solution for Edge Computing'을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제공. 특히, NPU와 고성능 메모리 시스템이 통합된 AI 플랫폼 IP 통합 솔루션은 엣지용 AI 반도체를 개발하는데 최적화된 Ready-Made 기술로, AI 반도체의 핵심 골격을 제공.
최대주주는 이성현 외(31.33%), 주요주주는 스톤브릿지벤처스(11.0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0.12억으로 전년대비 93.06% 증가. 영업이익은 252.61억 적자로 110.5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52.27억 적자로 146.0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3년 1월3일 701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3월7일 38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2월9일 955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