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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6/18 20:15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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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가 17일 글로벌 딥테크 스케일업 엑셀러레이터 페이스 메이커스와 EDGE(Entrepreneur Development Global Expansion) 6기 혁신 스타트업 11개 사를 대상으로 스케일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과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이한 EDGE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딥테크, 로봇,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에서는 마음AI가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자사 피지컬 AI 기술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대표 아이템 발표, IR 고도화 특강,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또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도 제공했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딥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지컬(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AI(377480)는 6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Smart Tech Korea 2025)' 인공지능&빅데이터쇼(AI & Big Data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마음AI는 '사람과 산업을 연결하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실제 물리 공간에서 작동하는 AI 기반 기술을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와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마음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마음터치'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AI 콜센터(AICC) △'워브(WoRV)' 자율주행 농약살포기 △'수다(SUDA)' 엔진 적용 온디바이스 대화형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마음AI가 개발한 차세대 AI 자율 경비 로봇 '소라(SORA, Surveillance & Observation Robotic Agent)'가 최초 공개된다.'소라'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음성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4족 보행 자율 경비 로봇으로, '수다' 기반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했다. Unitree GO2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됐다. 자연어 현장 명령 수신은 물론 GPS 자율 경로 주행, 침입자·비정상행동 감지, 실시간 상황 보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또한 LTE·5G·와이파이(Wi-Fi) 통신 지원, 장애물 회피, 자동 도킹 충전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도시와 국방 분야의 무인지역 정찰·경계 임무에 최적화된 차세대 이동형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둘째 날인 20일 'TechCon 2025 AI' 세션에서는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이 'Generative to Physical'이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서는 생성형 AI에서 진화한 피지컬 AI의 실제 사례와 기술적 진보,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유태준 마음AI 대표는 "AI는 이제 텍스트 생성의 한계를 넘어 실제 공간에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마음AI가 이끄는 피지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빅테크들과 국가들이 앞다투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가동을 본격화 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Isaac Sim)'·AI플랫폼인 '코스모스' 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는 마음AI가 조명되고 있다.

5월21일 IT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해 각 국가들 또한 '피지컬AI' 기술력 선점을 본격화 하고 있다. 피지컬AI를 구현하기 위해 기업 간 협업과 파트너십도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피지컬 AI는 AI가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이를 스스로 인식·행동하는 개념이다. 단순 AI를 탑재한 HW를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AI로 진화하는 식이다. 적용 범위는 스마트홈을 비롯한 자율주행차, 제조, 신약 개발, 에너지 등이다. 이는 기계에 AI를 탑재한 로보틱스보다 상위 개념이다.피지컬 AI는 스스로 판단부터 실행·피드백이 가능한 '움직이는 지능'으로 산업 구조 자체를 주도하는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이처럼 현실에서 하드웨어(HW)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 세상 형태와 움직임을 이해·추론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4' 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딥마인드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마음AI의 기술력이 대두되고 있다.마음AI는 지난해 12월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4'에서 최우수논문상(Outstanding Paper Awards)'을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뉴립스 오픈월드 에이전트(NeurIPS Open-World Agents) 워크숍에서 구두 발표로 선정된 상위 6개의 논문은 마음AI를 제외하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딥마인드, 스탠포드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기업·학교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셈이다.특히 마음AI는 엔비디아의 인셉션(Inception)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다.마음AI는 엔비디아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워브'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아이작 심'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학습과 검증을 반복하며 높은 성능의 AI 모델을 완성한 바 있다.마음AI 측은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는 마음AI가 이미 시도했던 물리적 AI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할 도구이며, 코스모스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은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이를 통해 로봇 학습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최근 마음AI는 ▲온디바이스 기반 음성 인식·이해·합성 통합형 대화 AI▲다국어 명령 처리 및 적응형 언어 모델▲영상 기반 자율 인식 및 제어 모델 이 탑재된  자율주행·대화형 로봇 '에이든(AIden)'을 공개 했다.마음AI 측은 "Physical AI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과 안보 현장에서 유효수요를 창출하는 전략적 AI 기술"이라며 "소재·부품·장비 산업과도 연계 가능한 이 기술은 침체된 산업 생태계를 다시 움직이고, 국가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금일 마음AI(377480)가 상한가에 진입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인공지능(AI) 기술 주권 확보와 글로벌 AI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해당 협약에 함께 참여한 기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강한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5월9일 14시22분 현재 마음AI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71% 상승한 2만1700원(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지난달 제안한 10대 공약 중 △대통령 직속 AI 컨트롤타워 설치·국가 AI 투자 대폭 확대 △한국형 범용인공지능(K-AGI) 개발 및 핵심 기술 주권 확보 △데이터 안전한 활용과 AI 신뢰·안전 기반 강화 △AI 전문 인재 양성·전 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 △AI 도시 건설·국가 시스템 혁신 지원 등이 제안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협회는 이 후보가 제시한 'AI 분야 100조원 투자 공약'의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김현철 인공지능협회장은 협약식에서 "정책 협약은 협회의 10대 공약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자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민생 기술이자 국가 전략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AI 100조 투자가 국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마음AI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4'에서 '최우수논문상(Outstanding Paper Awards)'을 수상하는 등 세계에서 AI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eurIPS는 AI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수만 건의 논문 중 극소수만이 최종 채택된다. 지난해 당시 마음AI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딥마인드, 스팬포드대학교 등 세계 우슈의 기업·학교와 함께 상위 6개 논문에 선정됐다. 특히 최고 중의 최고를 가리는 최우수논문상에 선정되며 기술력으로 최고임을 입증했다. 또한 마음AI는 엔비디아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워브'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을 고도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 최초 사례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99% 증가. 영업이익은 18.97억 적자로 16.8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2.59억 적자로 19.3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음AI(377480)가 자사의 전장 특화 음성 AI 기술 '수다(SUDA, Seamless Uninterrupted Dialogue Assistant)'를 오는 24일 개최되는 국방정보통신협회 주관 'AI 기반 국방 C4I 체계 고도화 발전 세미나'에서 공식 발표한다고 4월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 합참, 지휘통신사령부, 작전사령부 등 주요 지휘기관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핵심 기술 세미나로, 차세대 AI 기술을 접목한 지휘통제 체계 발전 방향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마음AI는 이번 행사에서 '수다' 기반의 온프레미스·온디바이스 유무인 음성작전 시스템을 공개하며, 통신이 제한된 실제 전장 환경에서도 실시간 명령 인식·이해·실행이 가능한 전술형 AI 플랫폼을 선보인다. 발표는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이 맡는다.'수다'는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자체 연산을 통해 지휘관의 음성 명령을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독자 기술로, 실시간 전장 상황에서 유무인 체계간 음성을 이용한 지휘통제를 가능케 해 효과적인 지휘통제를 도울 수 있다. 이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C4I 체계의 지능화 및 전장 무인화 전략과 일치하며, 실전 배치를 염두에 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실례로 미특수작전사령부는 드론 음성조정기술(Anura)를 개발해 특수부대에서 시범 운용 중이며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손병희 연구소장은 "'수다'는 단순 음성비서가 아닌, 작전 현장에서 지휘 결심을 실시간으로 보조하고 상황 판단을 함께하는 전술형 AI"라며 "이번 세미나는 마음AI 기술의 국방 실전 적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수다'는 음성인식(STT)·거대언어모델(LLM)·음성합성(TTS)을 통합한 기술로 단순히 음성인식을 뛰어넘어 전투 환경에 최적화된 LLM을 이용해 전장환경을 인지하고 다양한 전술적 상황을 추론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정보만을 추출·제공함으로써 전투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여러 무인체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제어 가능하며, 유무인 복합 임무 수행 시 기존의 작전 교리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무인체계의 작전을 유기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마음AI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방 분야 무인화 및 지휘 자동화 시장으로의 진출을 공식화하며, 자사의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기업과 정부간 거래(B2G)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발표는 마음AI가 '수다' 외에도 자율주행 '워브(WoRV)', 온디바이스 LLM '모나(Mona)' 등 실전형 AI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리는 결정적 계기"라며 "기술 독립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한편, 마음AI는 퀄컴 IoT Accelerator Program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QCS6490 기반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최적화에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현재 국내외 국방, 치안, 물류 로봇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 중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05억으로 전년대비 23.6% 감소. 영업이익은 70.25억 적자로 38.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6.05억 적자로 55.5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회사측은 신기술 R&D/상용화를 위한 인력충원 및 고사양 GPU 확보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한 것이라 설명.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2.24억으로 전년대비 24.02% 증가. 영업이익은 16.96억 적자로 3.2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5.56억 적자로 47.6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종합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 자체 보유한 다양한 AI 기술을 맞춤 조합하여 AI 기초 알고리즘 개발부터 AI데이터 구축, 응용서비스 개발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그리고 Edge AI까지, 인공지능이 필요한 여러 기업 고객에게 End-to-End로 종합적인 AI 서비스를 제공. 주요 제품으로는 AICC, SmartX, maum Cloud, maum+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유태준 외(20.55%), 주요주주는 NAVER-BSK 청년창업5호 투자조합(6.9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2.43억으로 전년대비 18.12% 증가. 영업이익은 54.70억 적자로 67.6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46.76억 적자로 15.19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8월5일 99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1일 28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7일 1381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10일 27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7일 234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4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5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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