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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임박!!!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
개미신사
2024/01/19 06:4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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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377480)가 로봇제어·디지털트윈 기술을 선보인 티랩스와 CES2024 현장에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4에 참여중인 마음AI와 티랩스는 공간학습 인공지능을 활용해 완전 자율주행과 범용 로봇 제어 기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티랩스는 독점적으로 보유한 실내공간 모델링 기술과 로봇제어 경험을 공유받아 실내지도 및 일련의 데이터들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구현한다. 마음AI는 이러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과 차량이 충분히 다양한 조건에서의 자율주행을 스스로 학습 할수 있도록 데이터를 생성해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마음AI 사옥에서 실제 로봇 자율주행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에따라 기존 로봇 자율주행 기술이 공간 배치가 달라지면 매번 다시 공간 스캔을 해야 했던것과 달리 카메라 영상만을 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주행할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유태준 마음AI 대표는 "이제는 언어에 영상을 결합해 인공지능이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자율주행 영역으로 뛰어들 계획"이라면서 "티랩스의 실감공간 가상복제(Virtual Cloning) 기술과 마음AI의 WoRV(Video foundation model)의 만남이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음AI가 캐나다 밴쿠버아일랜드 소재의 팀버로지 RV & 캠프그라운드 호텔에 AI 휴먼 호텔 리셉셔니스트를 제공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마음AI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건비 문제와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호텔 업계에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팀버로지 RV & 캠프그라운드 호텔은 특히 여름철에 호텔업무가 급증하는데 인건비 부담으로 추가채용이 어려웠다.이에 마음AI는 24시간 365일 응대가 가능한 AI휴먼 리셉셔니스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AI 휴먼 리셉셔니스트는 체크인·체크아웃를 비롯해 결제, 예약 관리 등의 호텔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이 시스템은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시나리오 기반 챗봇이 탑재돼 있어 추후 언어 모델을 추가하여 더욱 정교한 의도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서빙 업무까지 확장할 계획이다.마음 AI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마음 AI의 이번 성공은 호텔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AI의 'GPT 스토어' 출시 계획에 8일 장 초반 국내 인공지능(AI) 챗봇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서비스 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 폭(29.94%)까지 오른 2만5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23.08%), 엑셈[205100](18.85%), 솔드룩스(8.43%), 마음AI[377480](6.13%)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는 GPT 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기대 물량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생성형 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AI판 앱 스토어'라고 할 수 있는 GPT 스토어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GPT 스토어는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처럼 이용자가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LLM(거대언어모델)인 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양한 챗봇을 개발하거나 골라 쓸 수 있는 곳이다. 오픈AI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첫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이를 처음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2월13일 마음AI(377480)에 대해 내년 RAG(Retrieval Augmented GPT)챗봇 수주 증가는 물론, 신사업인 '워브'(WoRV, World model for Robotics and Vehicle control) 자율주행에서의 성과와 키오스크 사업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마음AI는 올해 RAG챗봇 서비스를 클라우드형으로 P사에 납품하면서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레퍼런스를 통해 RAG챗봇 사업을 내년에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RAG챗봇은 검색 기반(Retrieval-based) 엔진이며 마음 GPT와 챗GPT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말 '마음오케스트라' 플랫폼을 출시했다. 기능별 다양한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챗GPT도 연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타사 AI엔진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 서비스로 현재 735개의 가입자 수를 내년말 3500개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워브는 텍스트와 이미지 및 비디오를 멀티모달(Multi-model)로 학습했다. 동사가 구축한 자연어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해당 사업은 CES 2024 출품 후, 주차장 이동식 충전 로봇에 적용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 연구원은 "기존 주력 사업인 AI컨텍센터(CC) 사업 매출이 올해 전년 대비 반등에 성공했다"며 "내년에는 다수의 육군향 대형 프로젝트 및 키오스크 신사업 관련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 있는 공공기관향 수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이에 동사의 내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44.3% 성장한 151억원으로 개선되고 영업이익도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IR협의회는 작년 11월13일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인 마음AI에 대해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화를 통한 서비스 효율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차별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리스크 요인은 대기업 진출에 따른 시장 경쟁 강화와 AI 규제가 될 수 있다.
마음AI는 자체 보유한 AI기술을 맞춤 조합해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는 AI어플리케이션 서비스와 인공인간 서비스를 기업(B2B)과 정부(B2G)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AI System 구축사업(73.3%), 컨설팅(18.2%), AI API사업(3.9%)과 기타(4.6%)로 구분된다.
김태현·서지원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마음AI는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클라우드 기반 종합 플랫폼형 서비스로 제공해 SI(System Integration)서비스 제공 시 고객이 원하는 AI기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동사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역할을 한다. 마음오케스트라(maum_Orchestra)와 End-to-End서비스 등의 기술적 경쟁력을 활용해 초개인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화가 있다"고 했다.
적극적인 R&D(연구&개발)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도 기대했다. 김태현·서지원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마음AI는 적극적인 R&D로 빠르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중"이라며 "핵심경쟁력은 연구인력이다. 25명의 핵심 연구인력이 기초 AI엔진개발 중이며 전체 직원의 70%가 연구 개발 및 서비스 개발과 연계된 기술 전문 조직"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의 DGX H100을 보유하고 있고, ‘AWS 다이랙트 커넥트’를 사용 중으로 인프라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했다"며 "이를 활용해 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최근에는 로봇 및 자율주행 시장에 진입을 위해 개발 중인 ‘워브(World model for Robotics and Vehicle control)’를 언론을 통해 소개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 규제 필요성 논의는 리스크다. 마음AI는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AI System구축 업무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AI 기술과 관련해서는 국내에선 네이버, 삼성전자, 카카오 등 대기업이 이미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있고, 전세계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AI기술 경쟁력의 원천이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적극적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자금력이 우수한 기업이 유리하다. 김태현·서지원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다행히 현재까지 대기업들이 주 고객층을 B2C로 설정하고 대응하고 있으며 보유 기술을 자체 하드웨어에 부착해서 판매하여, 마음 AI 사업영역(B2B, B2G 위주)과 겹치지 않는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잠재적인 경쟁 가능성은 우려 지점"이라고 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2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53% 감소. 영업이익은 16.41억 적자로 16.72억 적자에서 적자폭 소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8.49억 적자로 13.8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6.28억으로 30.10% 증가. 영업이익은 29.21억 적자로 48.5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38.05억 적자로 38.19억 적자에서 적자폭 소폭 축소.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과 현대가 마음AI(377480)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AI·로봇 기술이 결합한 신사옥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공개한 상황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대목이다. 더욱이 삼성은 내달 자체 생성형 AI 출시를 앞둔 상황이라 업계에선 이들과의 향후 협업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대기업들이 AI와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일찌감치 선정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을 단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마음AI가 판교IT센터 소재 본사에서 신사옥을 대외적으로 오픈하며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얼마 전 이슈였던 네이버 1784가 빌딩에 특화된 점을 강조했다면, 마음AI 신사옥은 일반 사무실 어디에서나 적용 가능할 수 있는, 향후 중소형 사업체들의 미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음AI 관계자는 "AI와 로봇 기술의 결합을 통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이 비즈니스 모델로 어떻게 보여질지를 그대로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엔지니어링 B2B 관련 실무자들도 신사옥을 시찰하고 해당 기술력을 체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대기업들이 마음AI와의 협업이나 기술이전 논의 등을 위한 행보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음AI의 'AI 스페이스(Space)'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혹은 관리하는 건물에 부가가치를 더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고 바라보고 있다. 'AI 스페이스'는 AI가 컨트롤하는 최첨단 오피스로, 업무 환경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해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징으로는 △안내, 반복 작업, 단순 업무들의 자동화 △온도, 조명 등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통한 쾌적한 사무실 환경 제공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 연결 통한 효율적인 작업·리소스 관리 등이 꼽힌다. 

삼성과의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IB업계에 따르면, 마음AI는 최근 삼성계열 기업교육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067280)와 금융도메인 교육과 관련한 계약도 체결했다. 멀티캠퍼스는 삼성인재개발원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이하 삼성SDS)가 최대주주(지분률 47.24%)로 자리하고 있다. 삼성SDS는 내달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개 예정에 있다. 그동안 보안을 강화한 기업용 생성형 AI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심플리챗 등 자연어처리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 출원 했다. 삼성이 개발한 생성형AI 서비스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역시 삼성SDS와 협업하며 자체 생성형AI를 개발 중이다. 한편 마음AI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신사옥을 방문한 것은 맞다"면서도 "계약 등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사안은 현재까진 없다"고 전했다. 



종합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 자체 보유한 다양한 AI 기술을 맞춤 조합하여 AI 기초 알고리즘 개발부터 AI데이터 구축, 응용서비스 개발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그리고 Edge AI까지, 인공지능이 필요한 여러 기업 고객에게 End-to-End로 종합적인 AI 서비스를 제공. 주요 제품으로는 AICC, SmartX, maum Cloud, maum+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유태준 외(20.55%), 주요주주는 NAVER-BSK 청년창업5호 투자조합(6.9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2.43억으로 전년대비 18.12% 증가. 영업이익은 54.70억 적자로 67.6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46.76억 적자로 15.19억에서 적자전환. 

 

2022년 10월13일 104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8월30일 40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0일 21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11월21일 31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7일 244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8일 31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8일 269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7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3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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