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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2/04 05:5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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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9.44억으로 전년대비 69.9% 증가. 영업이익은 72.07억으로 175.4% 증가. 당기순이익은 72.59억으로 154.5% 증가. 



메타·구글 등 미국 빅테크들이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트래픽 폭증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인터넷망 구축에 나선 가운데 국내에서는 LS전선을 비롯해 대한전선, 파이버프로 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통신용 해저케이블이 각광받는 영향으로 해석된다. 더욱이 다시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중국산 해저케이블이 미국에 깔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게 확실하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 

특히 파이버프로의 광 스크램블러 기술은 세계적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을 평정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필수품목이다.

올 1월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데이터 수요 급증에 따라 해저 케이블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기업인 메타와 구글 등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

메타는 현재 인도에서 100억 달러(약 14조4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부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의 케이블은 인도 통신 통신·에너지 대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1기가와트(GW)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있는 인도 북서부의 구자라트주나 릴라이언스의 또 다른 데이터 센터 소재지인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구축돼 3년 내에 500테라비피에스(Tbps)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올해 1분기까지 블루-라만 해저 케이블 구축에 4억 달러(약 5700억원)를 투자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이탈리아 통신사 텔레콤 이탈리아 그룹의 자회사 스파클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구글이 투자하는 글로벌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는 18건으로 늘어났다. 데이터 수요 급증에 따라 해저 케이블이 부상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편광 관련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해저 케이블의 핵심 필수 제품 중 하나가 광 스크램블러(Polarization Scrambler)이다. 광 스크램블러는 세계적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을 평정했으며, 광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을 측정하는 시스템도 국내 시장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다.

광 스크램블러는 광통신에서 광부품을 측정할 때 측정잡음과 편광 때문에 발생하는 장비의 오작동과 정보의 왜곡 등 장거리 광소자에서 발생하는 편광의 나쁜 영향을 제거하거나, 장거리 전송 해저케이블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편광 제어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파이버프로의 광 스크램블러는 빛의 특성인 편광이 장거리 광통신에 미치는 노이즈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글로벌 여러 통신 시스템 회사에 핵심 부품으로 공급되고 있고, 해저 케이블 시장을 포함한 관련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편광 관련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광 스크램블러는 세계적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을 평정했으며, 광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을 측정하는 시스템도 국내 시장에서는 적수가 없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중국산 해저케이블이 미국에 깔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게 확실하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해저케이블 분야 국내 1위인 LS전선은 빅테크를 포함한 미국 주요 기업과 해저 통신케이블 공급을 협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전선도 최근 포설선을 확보하는 등 해저케이블 사업에 뛰어들었다. 미국 내 현지 케이블 공장이나 업체 인수도 검토하고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해저케이블 투자가 이뤄지면서 파이버프로의 주목도 역시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한 광 계측업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광섬유 실험실이 기업 모태다.  



파이버프로(368770)가 강세를 보인다. 양자 핵심 소재 매출이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월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 45분 현재 파이버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3.94%(200원) 오른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파이버프로는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인 PLC 기반 광 소자를 생한하고 있다. PLC기반 리튬니오베이트(LiNbO3) 소자는 두 개의 빛이 형성되어 생기는 간섭으로 간섭성의 두 파를 해석해 광학적 특성을 해석, 특정목적을 구현하는 부품으로 양자암호통신, 고주파안테나, 레이더, 초정밀레이저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이다. 

PLC 기반의 광소자는 색을 분리, 다중화하여 초고속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하는 소자로 데이터센터(Data Center)내 통신용 트렌시버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매출이 지난 2023년에는 20억원에 불과했으나 2024년에는 두배 가량 뛴 43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22년에는 10억원을 조금 넘어선 것으로 4배 가량 급증했다. 

파이버프로는 집적광학소자를 개발하면서 축적한 기술과 관련 인력으로 리튬니오베이트(LiNbO3) 소자와 PLC(Planar Lightwave Circuit) 소자 시장 팽창을 예상하여 PLC 기반 광소자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광섬유 자이로스코프에서 나아가 또 다른 광섬유 센서인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도 개발 출시했다. 

회사 측은 “파이버프로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광섬유센싱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화재 감시, 전력선 감시, 시설의 안전, 보안 및 무결성에 대한 수요 증가와 투자 추세를 예측하여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이버프로가 세계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핵심부품 광소자 보유기업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연일 급등세다. 

올 1월6일 업계에 따르면 파이버프로는 양자컴퓨터에서 중요한 기술을 리튬니오베이트(LiNbO3)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구글이 새로운 양자컴퓨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글 CEO와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에 활용하기 위한 우주양자컴퓨터 논의를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기술이 부각된 바 있다.

리튬니오베이트(LiNbO3) 소자는 두 개의 빛이 형성되어 생기는 간섭으로 간섭성의 두 파를 해석하여 광학적 특성을 해석, 특정목적을 구현하는 부품으로 양자암호통신, 고주파안테나, 레이더, 초정밀레이저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이다. 

PLC(Planar Lightwave Circuit) 기반의 광소자는 색을 분리, 다중화하여 초고속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하는 소자로 데이터센터(Data Center)내 통신용 트렌시버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 

파이버프로는 집적광학소자를 개발하면서 축적한 기술과 관련 인력으로 리튬니오베이트(LiNbO3) 소자와 PLC(Planar Lightwave Circuit) 소자 시장 팽창을 예상하여 PLC 기반 광소자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파이버프로는 광자를 이용한 양자 컴퓨터의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기존 초전도 방식과 달리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차세대 양자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또 리튬니오베이트(LiNbO3) 기반의 양자 암호 통신용 계측기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파이버프로(368770)의 주가가 급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월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이버프로의 주가는 오후 2시 16분 기준 전일 대비 16.22% 상승한 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버프로의 급등 배경에는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있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확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스타링크 관련주로 분류되는 파이버프로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오는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의 스타링크 도입은 미국 경제 내에서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우주기업으로 스타링크를 통해 세계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현재 10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400만명이 스타링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스타실드’라는 군사용 위성 서비스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주 및 방산 산업에 필수적인 광섬유 관성센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파이버프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이어프로는 2008년 이후 국내 방산업체들의 관성센서 분야에서 1위 협력 파트너사이다.

파이버프로는 우주항공 분야 뿐만 아니라 양자기술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 특히 양자컴퓨터 개발 핵심부품인 광소자 보유기업으로 양자컴퓨터에서 중요한 리튬니오베이트(LiNbO3)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암호 기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확대 소식이 들려오자 해당 기술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파이버프로로 시장의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된 이래 광 계측기기, 광섬유 관성센서, 분포형 온도센서 등을 주력으로 제조해 왔으며, 특히 방산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이 회사는 ‘편광’ 제어 기술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어 고성능 정밀 센서 개발에 강점을 지닌다.

또한, 이미 해외 시장에 진입해 안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광섬유 관성센서와 광 계측기기의 수출 실적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국내 연구소 및 민간 업체에 관성센서를 공급하는 한편,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활발히 개척 중이다.



국내 광기술 전문 기업 파이버프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 12월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현재 6.37% 올라 4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글이 새로운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하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우주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스타십을 활용해 우주에 양자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하자는 제안에 머스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우주 양자컴퓨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주 공간의 극저온 환경은 양자컴퓨터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된다.

파이버프로는 광소자를 실리콘 웨이퍼 위에 구현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양자컴퓨터의 핵심 부품인 광학 소자 개발에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파이버프로의 기술력이 우주 양자컴퓨터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파이버프로는 국내 방산업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 계측기기, 광섬유 관성센서, 광부품 자동제조장비, 분포형 온도센서 등 다양한 광학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008년 이후 국내 방산업체들의 관성센서 분야에서 1위 협력 파트너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이 새로운 양자컴퓨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글 CEO와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에 활용하기 위한 우주양자컴퓨터 논의를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독보적인 광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광소자를 실리콘웨이퍼위에 구현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파이버프로는 지난 12월11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58% 오른 4130원에 거래 중이다.



파이버프로(368770)는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작년 11월0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Inertial Labs, Inc.이고, 계약금액은 69.8억원 규모로 최근 파이버프로 매출액 193.9억원 대비 약  36.02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11월 04일 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6.1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91% 감소. 영업이익은 9.21억으로 24.94% 감소. 당기순이익은 6.01억으로 53.84% 감소.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32.64억으로 60.14% 증가. 영업이익은 46.73억으로 217.03% 증가. 당기순이익은 45.38억으로 120.61% 증가. 



파이버프로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판 패트리엇'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가 지난 2월 사우디와 4조2000억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추가로 이라크와 3조 5000억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버프로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9월12일 주식시장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판패트리엇'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가 지난 2월 사우디와 4조2000억 규모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추가로 이라크 국방부와 천궁-Ⅱ 8개 포대를 총 25억달러(약3조3500억원)에 도입하기로 하고 내주 한국 방산 업체 측과 계약을 체결한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이라크 알아바시 장관은 지난 3월 방한 기간 천궁-Ⅱ를 생산하는 LIG넥스원 등 방산 업체 관계자를 만나는 등 해당 무기체계 도입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 천궁-Ⅱ 수출이 성사되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번째로 조 단위 대형 수출이 이뤄지게 된다.

천궁-Ⅱ 포대는 8개 발사관을 탑재한 발사대 차량 4대와 다기능 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을 갖췄다. 미사일과 통합 체계는 LIG넥스원,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발사대와 차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생산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천궁-Ⅱ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파이버프로가 주식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2008년부터 국내 방산업체의 관성센서 분야 제 1 협력 파트너로서 광섬유 관성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유지, 지속,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 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파이버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방산 등과 천궁2 관성측정기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실에 이번 대규모 수출계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4월30일 오후 2시25분 파이버프로는 전날보다 5.44% 오른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79억원 규모의 OO급 관성측정기 수출용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10일까지다. 계약 상세내용은 방위산업 보안관계상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3.86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26.17억으로 23.43% 감소. 2.96% 증가. 28.14% 증가. 당기순이익은 28.51억으로 17.3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한국9호스팩이 광센서 및 광 계측기기 생산공급 업체 파이버프로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장치(IMU), 광계측기기, 분포형 온도센서(DTS), PLC 기반 광소자 등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 방산 분야를 위주로 공급중이며, 우주항공분야에서도 실용급 위성(정지궤도 위성용) 자이로스코프 개발 공급사로 선정됐고 나로호와 누리호에 항법장치 자이로스코프를 공급. 한국형 도심 항공 모빌리티(K-UAM) 협의체에 초청기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용 자이로콤파스 시장에도 진출. 국내 최초로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 상용화. 최대주주는 고연완 외(47.82%), 주요주주는 인터베스트(17.9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8.29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34.18억으로 33.57% 증가. 당기순이익은 17.31억 적자로 26.78억에서 적자전환. 


2023년 1월3일 2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11월8일 57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34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6일 65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일 481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18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9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545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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