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광고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8/13 19:49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505 추천 0 반대 0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7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2.45% 증가. 영업이익은 27.65억으로 8032.35% 증가. 당기순이익은 27.20억으로 714.37%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6.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3.80% 증가. 영업이익은 37.52억으로 1425.20% 증가. 당기순이익은 39.37억으로 421.46% 증가. 



파이버프로가 이스라엘 업체에 자사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스라엘과 이란 등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월5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암살 배후로 지목된 이스라엘에 ‘피의 보복’을 다짐하면서 중동에 짙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 중동의 최대 앙숙인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전에 들어가 1973년 4차 중동전쟁에 이어 ‘5차 중동전쟁’이 터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증폭된다. 한편 파이버프로는 이스라엘 FAST 레이저 그룹 주식 회사에 광자 솔루션, 파이버 센싱 시스템, 자동 정렬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 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회전 각속도를 측정하는 단품의 자이로스코프를 기본으로 하고 이것을 묶어 3차원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관성측정장치(IMU)가 있다. 부가 회로를 더해 최종적으로 항법 장치가 되는 구성다.특히 국내 유일 FOG 국산화 및 양산 기업이며, K방산 수출 성장속 레퍼런스를 보유. 전방 시장 확대와 정밀도 향상으로 RLG, MEMS 등타 자이로스코프 대비 향후 성장률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주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항공산업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영향 때문이다.

5월31일 오전 9시46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4%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위성(7.54%), 파이버프로(3.57%), 컨텍(4.07%)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우주청 개청 기념식에서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27년까지 우주항공산업 관련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파이버프로는 통신기기 제조업체와 2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자이로 칩 공급)을 체결했다고 5월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0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5-07부터 2024-11-29까지이다.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4월30일 오후 2시25분 파이버프로는 전날보다 5.44% 오른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79억원 규모의 OO급 관성측정기 수출용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10일까지다. 계약 상세내용은 방위산업 보안관계상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 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회전 각속도를 측정하는 단품의 자이로스코프를 기본으로 하고 이것을 묶어 3차원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관성측정장치(IMU)가 있다. 부가 회로를 더해 최종적으로 항법 장치가 되는 구성다.

파이버프로는 2008년부터 국내 방산업체의 관성센서 분야 제 1 협력 파트너로서 광섬유 관성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유지, 지속,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방산 분야 이외에도 국내 연구소와 민간 업체에 당사 광섬유 관성센서 제품을 공급 중이다. 검증받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해외 센서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 광섬유 센서는 일괄공정 확보뿐만 아니라 성능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및 빠른 납기를 통해 신규고객 확보 및 기존 고객의 반복 주문량 증가 전략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해외 현지의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제품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기업뿐만 아니라 국방 및 정부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자율주행·4차산업 등과 맞물려 관성센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무인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관성센서 중에서 하이엔드급 이상 관성센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우주산업의 우주 발사체 및 인공위성에 항법 및 자세제어용으로 정밀한 성능의 관성센서와 관성측정장치가 필요다.



파이버프로(368770)는 다채널 광 파워미터(Multichannel Optical Power Meter)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4월26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antec LIS Corporation이고, 계약금액은 35.4억원 규모로 최근 파이버프로 매출액 193.9억원 대비 약  18.2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4월 25일 부터 2024년 06월 28일까지로 약 2개월이다.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고조에 관련 방산주가 급등하면서 군사용 유도무기 전차 등에 탑재되는 관성항법장치를 제조하는 동사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4월19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파이버프로는 전일 대비 170원(+5.40%) 상승한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의 한 시설을 타격했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시설도 타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소식에 현재 빅텍 대성하이텍 등이 급등을 보이고 있다.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된 광 계측 전문기업으로 동사의 주요 타겟 시장은 군수 시장과 항공우주 시장으로 하이엔드 제품을 취급한다. 군수 시장에서 동사는 국내 방산업체들의 관성센서 분야 제1협력 파트너로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유도무기, 체계 자세제어, 전투차량 항법, 무인차량의 항법 및 자세제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주 매출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이다.실제 파이버프로는 지난 2월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24억원 규모의 2030년 생산분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파이버프로(368770)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24억원 규모의 2030년 생산분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월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8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0년 3월10일까지다. 



파이버프로는 인공위성용 부분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6억207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2%에 해당한다. 계약일자는 이달 14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과 계약 명칭, 최근 매출액, 주요사업 등에 대한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1월15일 파이버프로에 대해 다양한 응용시장 진출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5625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한 광 계측업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광섬유 실험실이 기업 모태다. 편광제어 솔루션 분야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광섬유 자이로스코프, 집적광학소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편광제어 기술은 빛이 특정 방향으로만 진동하며 나가는 성질인 편광(Polarization)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파이버프로는 광 신호 처리 및 해석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군수 시장과 항공우주 시장으로 고품질 제품을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도무기, 체계 자세제어, 전투차량 항법, 무인 차량의 항법 및 자세제어 등에 활용한다"며 "주요 매출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PLC 기반 광소자는 두개 이상의 서로 다른 광 파장 신호를 분리, 다중화해 초고속,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소자"라며 "데이터센터 내 통신용 트랜시버(광송수신기) 모듈의 핵심부품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해당 제품 수요도 늘고 있다"며 "파이버프로는 현재 40G, 100G 트랜시버에 탑재되는 CWDM 칩을 생산 중"이라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통신장비용 범용계측기를 개발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려 한다"며 "국내 대형 통신사와 양자암호통신용 계측기를 신규 개발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3.86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26.17억으로 23.43% 감소. 2.96% 증가. 28.14% 증가. 당기순이익은 28.51억으로 17.3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한국9호스팩이 광센서 및 광 계측기기 생산공급 업체 파이버프로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장치(IMU), 광계측기기, 분포형 온도센서(DTS), PLC 기반 광소자 등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 방산 분야를 위주로 공급중이며, 우주항공분야에서도 실용급 위성(정지궤도 위성용) 자이로스코프 개발 공급사로 선정됐고 나로호와 누리호에 항법장치 자이로스코프를 공급. 한국형 도심 항공 모빌리티(K-UAM) 협의체에 초청기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용 자이로콤파스 시장에도 진출. 국내 최초로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 상용화. 최대주주는 고연완 외(47.82%), 주요주주는 인터베스트(17.9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8.29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34.18억으로 33.57% 증가. 당기순이익은 17.31억 적자로 26.78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1월3일 2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8월24일 53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8월5일 2825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3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8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24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광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