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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7/18 19:4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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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토털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360070)(대표이사 노환진)은 미국 보스톤 소재의 나노라믹 레보러터리즈(Nanoramic Laboratories, 이하 나노라믹)와 양사의 공동이익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월27일 밝혔다. 

나노라믹은 혁신적인 2차전지 전극기술인 네오카보닉스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기존의 전극 제조공정과 달리, 불소계 바인더와 유독성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전극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도 급속 충방전이 가능하다. 나노라믹은 GM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미국 에너지성(DOE)으로부터도 보조금 수령을 확정하여 코네티컷 주에 ESS용 등으로 대규모 리튬인산철(LFP) 전극 제조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로 네오카보닉스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 소재의 탑머티리얼 공장에서 생산할 LFP 양극재를 공급하고, 여기에 나노라믹의 기술을 활용하여 미국에서 전극을 생산해 기존 고객사들에게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노환진 대표이사는 “나노라믹은 자사의 네오카보닉스 기술 상용화와 함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탑머티리얼은 나노라믹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LFP양극재 및 전극 파운드리 사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양사간에 상호 이익이 되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탑머티리얼은 LFP 양극재 개발을 완료했으며, 평택에 구축될 설비를 통해 내년부터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선 ESS용으로 미국 및 유럽 고객들에게 납품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ESS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안전성, 저가격, 장수명 장점을 가진 LFP 양극재가 가장 적합하다고 알려지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산을 견제하기위한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환경에서, 탑머티리얼은 LFP 및 차세대 LMFP 개발과 경쟁력 확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노 대표이사는 과거 미국의 ‘A123시스템즈’에서 기술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세계 최초로 LFP 전지를 ESS용과 전기자동차용으로 상용화시킨 경력이 있다.  

한편 탑머티리얼은 코스닥 상장사인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282880)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차전지 토털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대표이사 노환진)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SES 홀딩스(SES Holdings Pte. Ltd, 이하 SES)과 리튬메탈전지 제조라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4월2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44억 4750만 원(2500만 USD)으로 탑머티리얼 지난해 매출액의 28.19%에 해당한다.SES는 리튬메탈전지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로서, 제너럴 모터스나 현대자동차, 혼다 등 유수의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OEM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다. 모기업인 SES AI Corporation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 SES)에 상장돼 있다.'차세대 소재'라 불리는 리튬메탈은 가장 높은 에너지 밀도를 달성할 수 있는 EV 배터리 기술로 널리 인정받으며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리튬이온전지에 적용된 흑연이나 실리콘 음극재를 메탈로 교체할 경우, 어떤 양극재와 대응하더라도 현재 기술로 가능한 최고의 에너지 밀도를 얻을 수 있다.이번 계약으로 탑머티리얼이 제공할 리튬메탈 2차전지 생산라인은 SES와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업체에 연내 설치될 예정으로, 기존의 2차전지 공정과 다른 혁신적인 공법이 포함된 공정 장비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향후 전고체전지 및 리튬메탈 전지의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잠재력이 큰 만큼,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는 SES와 추후 확대 수요에도 대비해 계속해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탑머티리얼은 수년 전부터 국내 장비업체들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리튬메탈 관련 여러 장비를 미국의 전고체 전지회사들에 납품해왔다. 장기간 축적된 레퍼런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에 전체 라인의 대형 수주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던 셈이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246.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3.92% 감소. 영업이익은 0.35억 적자로 49.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88억으로 72.90% 감소.



테슬라가 배터리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적용을 전면 확대한다는 소식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LFP 양극재 배터리 개발을 완료한 탑머티리얼 주가가 강세다.

3월12일 오전 10시45분 기준 탑머티리얼 주가는 전일 대비 3100원(4.37%)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 차량을 대상으로 LFP 장착 권유 및 동의서를 접수받고 있다. 테슬라는 동의서를 통해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HV) 배터리를 LFP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LFP 배터리 장점으로 늘어난 주행거리와 충전율(현 80%→100%), 에너지 용량 유지 최적화를 제시했다. 반면 현재 장착된 배터리보다 무거운 점, 이에 따라 배터리 무게가 더 무거워져 가속 시간이 0.5초 증가할 수 있는 점 등을 단점으로 제시했다.테슬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펜션 스프링 및 댐퍼가 업그레이드 되고 4륜 구동이 적용, 차량 역동성 측면에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소식에 국내 최초 LFP 양극재 개발을 완료한 탑터리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내년초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객사와 샘플 테스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등 국내 업체들이 LFP양극재 개발과 양산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로선 성공한 기업이 전무하다. 탑머티리얼이 양산에 나설 경우 국내 최초 LFP배터리 양극재 기업으로 등극할 전망이다.또 회사는 지난달 141억원 규모 이차전지 LFP양극재 사업 생산시설 구축을 공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탑머티리얼이 국내 최초 고성능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을 완료, 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다. 2월21일 오후 1시35분 기준 탑머티리얼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200원(16.67%)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지난해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연간 3000톤 규모의 마더 라인 구축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설비 투자는 그 본격적인 실행의 일환으로 투자 규모는 약 141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설비의 대부분은 발주 후 입고까지 통상 5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지를 포함한 추가적인 투자도 검토 중으로 모든 생산시설은 연내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고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갖추고자 하는 설비는 LFP뿐만 아니라 탑머티리얼이 수 년 전부터 개발을 진행해 온 차세대 하이망간계 양극재(LMNO, LMRO)의 생산에도 병용될 수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전극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가 순항하는 가운데, 차세대 양극재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순차적인 준비를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등 국내 업체들이 LFP 양극재 개발과 양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기업은 없다. 탑머티리얼리 양산에 나설 경우 국내 최초 LFP배터리 양극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중국이 테슬라 등에 공급하면서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리튬ㆍ인산ㆍ철(LFP)배터리 양극재를 탑머티리얼이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는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 LFP양극재 양산을 도전한다.

2월13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탑머티리얼은 최근 저가형 전기차에서의 채택이 늘고 있는 LFP 배터리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단계를 진행 중이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LFP 양극재를 개발 완료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이라며 “내년 초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구체, 리튬 원재료 등 공급사 선정하고, 설비 선정 후 2025년 초 양산검증을 거쳐 2분기 이내 양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등 국내 업체들이 LFP양극재 개발과 양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기업이 없다. 탑머티리얼리 양산에 나설 경우 국내 최초 LFP배터리 양극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최근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높은 판매가격을 해결하고 폭발 위험을 대폭 낮춘 LFP 배터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9월부터 LFP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기존 모델보다 저가에 판매하면서 관련 시장 확대의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의 경우 올 상반기 국내에 경차 ‘캐스퍼 일렉트릭’에 탑재할 방침이다. 기아도 연내 중소형 전기차 ‘EV3’와 ‘EV4’에 LFP 배터리를 탑재할 방침이다.

중국 양극재 업체들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FP 배터리 양극재를 개발해 양산할 경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보다 경쟁력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현재 국내 배터리 3사도 LFP 배터리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2026년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온은 개발을 이미 마쳐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경기도 이천에 연간 3000톤(t) 규모의 마더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규모 공장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뜰 예정이다.

탑머티리얼의 주력 사업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이다. 이 사업은 이차전지 제조를 위한 파일럿 라인이나 생산 설비 전체를 일괄수주해서 장비를 공급하고, 설치, 시운전, 교육 등을 거쳐 고객이 안정적으로 제품(이차전지)을 제조할 수 있게 컨설팅하는 턴키(일괄수주) 프로젝트다.

최근 해외 고객사 수주 확대로 실적이 대폭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7.9% 늘었다.

아직은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 비중이 87% 수준으로 절대적이다.

탑머티리얼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소재 제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극 소재 제조와 판매 사업을 진행 중이다. LFP 양극재와 고전압용 LMNO양극재를 개발한 것도 소재 사업의 확대를 위한 것이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221.98억으로 전년대비 93.90% 증가. 영업이익은 138.74억으로 17.86% 증가. 당기순이익은 180.05억으로 70.57%증가.

탑머티리얼은 해외 고객사 수주를 성공적으로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부터 연이어 수주했던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들을 계약 기간 내 온전히 마무리했으며 진행 중인 건들도 순항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탑머티리얼은 이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전극 소재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벌이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 고객사들과 대형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유지할 전망이다.  

탑머티리얼은 최근 고성능 리튬인산철(LFP) 개발에도 성공하며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알린 바 있다. LFP 생산시설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탑머티리얼은 코스닥 상장사인 이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282880)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탑머티리얼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하이망간계(LMNO, LMRO) 양극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양극재 시장은 하이니켈계(NCM)가 주도하고 있으나 높은 원자재 단가와 중국산 전구체 의존도 등이 문제로 지목돼 왔다. 탑머티리얼은 기존 기업들이 생산해온 하이니켈계 양극재의 문제점을 보완한 저렴한 가격에 안전성이 높은 친환경 공법의 하이니켈계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11월9일 "보급형 전기차와 ESS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안전성이 우수한 양극재 요구가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며 "현재 하이망간계 양극재로 LMNO와 LMRO를 개발하고 있으며 LMNO는 양산검증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LMNO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관련 내용으로 국내 특허권을 취득한 상태다. 현재는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제도를 통해 해외 특허도 출원했다.

하이망간계 양극재는 짧은 수명과 가스 발생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탑머티리얼은 이를 자체적인 단결정 합성 기술 등을 통해 보완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망간계 양극재가 양극재 시장을 대표하는 NCM 양극재와 LFP 양극재의 단점을 보완할 차세대 양극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탑머티리얼은 고성능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지난달 양산 과정에 착수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현재 전기차의 주요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리튬인산철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공정 개발이 완성 단계에 있다. 현재 설치된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며 평가를 거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탑머티리얼은 올해 역대 실적도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7.8%, 35.9% 증가한 635억 원, 112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약 91억원을 투자한 아산 제2공장은 지난해부터 전극 생산에 돌입하면서 올해부터 추가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주력 사업으로 두고 있는 업체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2차전지 설비 투자가 증가해 주력 사업 성장세를 이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주요 이차전지 생산 업체들은 생산 캐파를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다"며 "국가별로 자국의 이차전지 생산 공장 확보를 위해 경쟁 중이기에 탑머티리얼의 수주 잔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차전지 소부장기업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전극소재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 차세대 사업으로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 특히, 주력 사업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은 2차전지 개발 및 제조 기업을 고객으로 생산라인 전체 공정에 대한 장비를 공급하여 설치해 주는 턴키 프로젝트 사업으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며 수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코윈테크 외(58.59%).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30.20억으로 전년대비 97.53% 증가. 영업이익은 117.72억으로 144.23% 증가. 당기순이익은 105.56억으로 146.41% 증가. 


작년 1월3일 29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23일 986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18일 464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45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7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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