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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환경 및 안전분야 진출 본격화로 성장성 가시화

하이투자증권에서 센코(347000)에 대해 "가스센서 전문기업. 동사는 가스보일러 업체 등에 일산화탄소경보기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수혜가 예상됨. 내년에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등으로 인하여 기업의 안전 강화 및 예방 관련 솔루션 등의 시장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이처럼 자회사 등을 통하여 환경과 안전 분야 진출이 본격화 되면서 향후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지난해 동사의 일산화탄소경보기 매출은 48 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1 분기 매출의 경우도 23.5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전체 매출 성장의 원동력을 작용할 것으로 기대됨.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