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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1/03 09:1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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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기업 원텍은 피부 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와 집속초음파 장비 '타이탄 프로'가 호주 연방치료제품청(TGA)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12월23일 밝혔다. 원텍은 앞서 호주에서 레이저 장비 파스텔, 피코케어 450, V-레이저 등을 판메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군 확대로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원텍은 자사 의료기기 '브이 레이저(V-Laser)'가 인도네시아 보건부(MoH) 인증을 획득하며,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난 12월20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지난 16일 완료됐으며, 이미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입지를 다져온 원텍이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브이 레이저는 연조직의 비침습적 절개, 제거, 소거 및 증발을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출혈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환자에게는 통증과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보장하는 의료기기다.기존 의료기기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일반 외과 시술 전반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인도네시아는 약 2억 7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의료 시장 중 하나로 비침습적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원텍의 브이 레이저는 이러한 시장 요구를 완벽히 충족하며, 현지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브이 레이저가 단순히 제품 출시 이상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 국가들과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는 AMDD(ASEAN Medical Device Directive)를 따르고 있어, 이번 인증은 브이 레이저가 다른 아세안 국가에서도 추가 인증 없이 판매될 가능성을 열었다. 이는 원텍이 동남아 전체를 무대로 한 전략적 확장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브이 레이저는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의료 현장에서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 원텍은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의료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원텍은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Paris 2025'에 참가해 해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텍이 지난 13일 자사 레이저 기기 '피코케어 마제스티'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증을 획득하며 중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지난 12월1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원텍의 기술력과 제품의 임상적 안전성을 중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피코케어 마제스티는 이번 중국 NMPA 인증을 통해 검은색 문신 제거 및 기미 개선 보조 용도로 사용이 승인됐다. 이 기기는 1064nm 파장의 레이저를 활용해 색소를 선택적으로 타겟팅하며,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타겟 색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다.중국 시장에서 의료기기 인증은 철저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진행된다. 특히 NMPA 인증은 제품의 안전성, 유효성,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를 획득한 의료기기는 중국 시장 내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원텍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피코케어 마제스티의 중국 내 유통과 판매를 공식화할 수 있게 됐다.중국은 최근 미용·피부치료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레이저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문신 제거 및 기미 개선과 같은 색소 치료 분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아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원텍은 이번 NMPA 인증을 바탕으로 현지 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원텍은 최근 '브이레이저(V-Laser)'로 인도네시아 인증을, '타이탄 프로(Tightan Pro)'로 호주 인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텍(336570)이 지난 3일 인도네시아에서 '울트라스킨 타이탄 2(Ultraskin Tightan II, 이하 타이탄 2)의 인증을 완료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난 12월5일 밝혔다. 이미 고주파 기반 의료기기 '올리지오(Oligio)'로 현지에서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텍은 이번 인증으로 초음파 기반의 '타이탄 2'를 새롭게 추가해 미용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이번 인증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승인받은 것으로, '타이탄 2'의 안전성과 효과를 현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원텍은 인도네시아 내 병원, 클리닉 등 의료 시장에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타이탄 2'는 고직접 초음파(HIFU) 에너지를 피부의 진피층에서 피하조직까지 전달하는 비침습적 의료기기다. 특히 간단한 시술 과정과 짧은 다운타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원텍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인증 완료는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성과로, 현지 의료기기 시장에 우리의 기술력을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미용·웰니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국가다. 특히 중산층의 증가와 함께 의료·미용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관련 시장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 간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이다.한편 원텍은 '타이탄 2'뿐 아니라 '올리지오'의 효과성을 현지 의료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ISWAM'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의 시장 확장을 목표로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원텍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의 'Veincare(베인케어)'가 미국 FDA허가를 획득했다고 작년 11월19일 밝혔다. 

'Veincare(베인케어)'는, 하지정맥류 수술시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로 처진 정맥에 레이저를 방사하는 치료법이다. 특히 Veincare(베인케어)는 높은 수분 흡수성인 1,470nm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1세대 레이저 808nm, 980nm보다 치료가 우수하고, 특히 980nm, 1064nm, 1320nm보다 낮은 전력으로 훨씬 빠르게 처리가 가능해 치료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원텍은 RF(고주파) 에스테틱 라인 '올리지오'가 대표 제품이며, Veincare(베인케어)는 수술용 의료기기 라인으로, 이번 FDA승인 획득으로 서지컬 라인의 매출도 추진하고 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8.8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 영업이익은 73.44억으로 22.95% 감소. 당기순이익은 48.12억으로 44.83% 감소.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784.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16% 감소. 영업이익은 210.02억으로 40.92% 감소. 당기순이익은 151.60억으로 48.69% 감소. 



원텍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BT(Shanghai Best Tech)와 공동 연구개발·기술이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9월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중국 장쑤성 우시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SBT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초음파 장비 전문 기업이다. 초음파 용접·절단 장비, 신에너지 배터리, 타이어, 자동차 와이어 빔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상하이거래소 스타 마켓에 상장한 SBT는 이번 합작을 통해 신규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텍은 회사의 주요 제품인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파스텔(Pastelle) 레이저 장비의 기술이전을 추진해 현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원텍은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 능력 확대는 물론, 현지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의 대가로 4000만 위안(약 75억원)을 받을 예정이며, 현지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출로 추가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두 회사는 중국 현지에 자본금 1000만 위안(약 19억원) 규모의 합작 공장을 설립하고, 주주 구성은 SBT가 70%, 원텍이 30%로 참여할 예정이다. 피코케어 450, 파스텔을 향후 10년 간 총 2350대 생산·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추가적인 공동 연구와 기 허가 제품의 현지 생산을 통해 중국 내수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단순 판매나 OEM·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제조자개발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중 합작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 원텍은 인도네시아에서 올리지오(Oligio),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작년 9월9일 밝혔다.      

원텍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인증으로 올리지오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주요 유통사인 STI(Sometech Indonesia)와의 파트너십 협약을 앞두고 있어 향후 3년 간 약 250대의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올리지오는 10대의 초기 수주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울트라스킨 타이탄(Ultraskin Tightan)의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과 올리지오를 결합한 올리지오 키스와 원텍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피코케어 마제스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추후 원텍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텍(336570)이 '올리지오X'에 대한 브라질 ANVISA 인증을 획득했다고 작년 9월3일 밝혔다.원텍은 인증 획득에 앞서 지난 7월 브라질 주요 의료기기 유통사인 스킨텍(Skin-Tec)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 3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는 브라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NVISA는 브라질의 의료기기 판매에 필수적인 인증 절차다. 원텍은 이미 자사의 장비 6종에 대한 ANVISA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브라질 에스테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

원텍의 ANVISA 인증 장비 중 '라비앙(Lavieen)'은 브라질 누적판매량 1140대를 넘어섰으며, 이후 라비앙의 업그레이드 장비인 '라비앙2'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와 '피코알렉스(PicoAlex)'는 문신 제거에 특화된 장비로, 문신이 일반화된 브라질리언들에게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따라서 라비앙 판매 회사인 메디시스템(MediSystems)과 장비 테스트 등 시장 확장을 위한 데모(Demo)를 실시 중이다. 

한편 원텍은 지난해 대비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브라질 시장 외에도 동남아, 미주 시장에까지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해외 매출 확대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56.29억으로 전년대비 41.86% 증가. 영업이익은 460.37억으로 72.07% 증가. 당기순이익은 388.34억으로 189.89% 증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대신밸런스제8호스팩이 의료기기 업체 원텍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피부, 미용 관련 레이저 및 Surgical, 초음파 의료기기를 제조, 판매. 국내에서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메디컬 에스테틱 치료가 가능한 병의원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의원, 병원, 요양병원, 보건소, 전문병원, 종합병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중동, 남미 등 해외로도 활발히 수출. 특히, 중국에서는 다수의 제품 인허가(NMPA)를 취득하여 지속적으로 시장 공략 및 매출확대 진행 중. 최대주주는 김종원 외(53.0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5.08억으로 전년대비 59.62% 증가. 영업이익은 267.55억으로 156.89% 증가. 당기순이익은 133.96억으로 21.25% 감소. 


2022년 9월27일 231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023년 8월31일 1511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2월9일 38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47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95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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