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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생산라인 '풀가동' 근접… HBM·범용 제품 두마리 토끼 잡는
맹천
2024/07/04 11:51 (203.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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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D램 생산기지인 평택, 우시에서 생산량을 끌어 올리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범용 D램뿐만 아니라 D램을 쌓아 만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주요 생산라인의 웨이퍼(반도체 원판) 투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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