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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을 통한 향후 잔망 및 대응 전략.
개미신사
2023/12/19 10:2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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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G(318000)의 주가가 강세다. 정부가 국내 핵심 광물 및 소재 등에 2030년까지 13조를 투자해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개발, 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으로 중국산 흑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방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월27일 12시 6분 KBG는 전일 보다 4.55% 오른 87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방문규 장관 주재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제2차 불금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각 국의 공급망 정책들로 우리 배터리 공급망의 자립화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방 장관은 “2030년까지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핵심 광물, 소재와 관련된 13조 원 이상의 국내 투자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20일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흑연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고순도·고강도·고밀도 인조흑연과 천연 인상흑연 등이 수출 통제 대상이 된다.
정부는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개발,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기술 연구 등으로 중국산 흑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차전지핵심광물 사용량 감축 관련 주요 기술 개발 사업으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리튬메탈 등의 기술개발 사업들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실리콘음극재 개발 투자 및 지원 소식에 KBG가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100%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인 기업이다.
KBG는 지난 2021년 말 기준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다우, 바커, KCC, 엘켐, LG화학 등 세계 5대 실리콘 메이저 기업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4.5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24% 감소. 영업이익은 12.74억으로 13.635% 증가. 당기순이익은 12.17억으로 12.32%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168.11억으로 11.48% 감소. 영업이익은 33.76억으로 5.04% 증가. 당기순이익은 37.55억으로 12.56% 증가.
KBG의 주가가 강세다. 포스코그룹이 6월부터 포항에 짓고 있는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내년 2분기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KBG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25일 10시 05분 KBG는 전일 대비 7.57% 상승한 8,95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그룹은 전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6월부터 포항에 짓고 있는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내년 2분기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준공시점(2026년 3분기)보다 앞당긴 계획이다.
해당 소식에 KBG주가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G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인 기업으로 알려졌다. KBG의 주요 고객사로는 다우, 바커, KCC, 엘켐, LG화학 등 세계 5대 실리콘 메이저 기업이다.
중국이 연말부터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흑연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나서면서 대체재로 꼽히는 인조흑연에 대한 생산량을 늘리고 차세대 제품인 실리콘 음극재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는 KBG가 강세다. 10월23일 오후 3시 12분 현재 KBG는 전 거래일 대비 11.16% 오른 837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세관)는 지난 20일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인 고(高)민감성 흑연 3종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수출 통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적용한다.
업계에선 중국의 흑연 규제로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시간으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실리콘 음극재 개발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리콘 함량을 늘릴 경우 중국의 흑연 공급망 독점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KBG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인 기업이다. 이회사는 지난 2021년 말 기준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다우, 바커, KCC, 엘켐, LG화학 등 세계 5대 실리콘 메이저 기업에 공급했다.
전기차 충전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소재로 실리콘 음극재가 부각되면서 KBG에 수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8월17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KBG는 전 거래일 대비 5.94% 오른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SK, LG,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은 실리콘 음극재를 차세대 음극재로 삼아 점유율 확대 전력을 펼치고 있다. 기존 2차전지 배터리의 음극재 소재로는 주로 흑연이 사용됐지만 실리콘을 사용하면 배터리 밀도를 쉽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 관계자들은 실리콘 음극재로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해당 매체는 "실리콘 음극재 비중이 10%를 넘으면 현재 보통 30분 이상 걸리는 전기차 충전시간을 5분 가량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전하며 “전기차 충전시간과 주유시간이 비슷해지는 것으로 전기차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BG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인 기업으로 앞서 글로벌 기업들의 실리콘 음극재 개발 협력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다.이 회사는 지난 2021년 말 기준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다우, 바커, KCC, 엘켐, LG화학 등 세계 5대 실리콘 메이저 기업에 공급했다.
올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56.1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83% 감소. 영업이익은 15.32억으로 43.68% 증가. 당기순이익은 17.32억으로 99.85% 증가.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13.56억으로 10.61% 감소. 영업이익은 21.02억으로 13.63% 감소. 당기순이익은 25.37억으로 30.21% 증가.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로 항공, 전자재료, 에너지, 접착제, 건축 시장에 실리콘 중간소재를 공급. 주요 사업으로는 실리콘 레진&폴리머(CONFORMAL COATINGDISPLAY, 변성실리콘, 비오염성), 실리콘 융합소재(활주로용 소재, CONFORMAL COATINGDISPLAY), 실란 모노머(실란트 가교제, LED 봉지재) 등이 있음. 이 외 정밀화학(중합방지제) 및 바이오(생리활성물질) 사업도 영위. 주요거래처는 바커케미칼코리아, Dow, KCC실리콘, LG화학 등.
최대주주는 부태웅 외(35.94%) 상호변경 : 한국바이오젠 -> KBG(22년4월).
최대주주는 부태웅 외(35.94%) 상호변경 : 한국바이오젠 -> KBG(22년4월).
작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243.46억으로 전년대비 10.50% 감소. 영업이익은 41.05억으로 30.31% 감소. 당기순이익은 32.52억으로 18.78% 감소.
2020년 3월20일 321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10일 211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0월23일 73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확보할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0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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