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3/29 19:33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274 추천 0 반대 0



라온피플이 에너지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토탈 비전 솔루션부터 에너지 관련 사업까지 분야를 확대,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온피플은 작년 에너지팀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2차전지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비롯한 에너지사업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배터리셀 제조사들과 계약을 하거나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최근 2024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2차전지에 특화된 AI 통합 비전검사 솔루션과 AI에 룰베이스(Rule base)를 융합한 비전검사 솔루션을 공개했다.3월29일 전시회에서 라온피플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카메라와 전력선통신(PLC), 조명, 스테이지 제어 등 적절한 기술 융합을 통해 고객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2차전지 개발기업과의 레퍼런스를 토대로 원통형부터 중대형, 각형 배터리팩까지 2차전지 검사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토탈 비전 솔루션은 물론 에너지관련 사업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검사 솔루션 특성상 카메라나 조명, PLC 등 제품이 변경될 때마다 개발 기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타사와 달리 라온피플 AI 토탈 비전 솔루션은 해당 기능들을 프레임워크(Framework)에 옵션으로 보유하고 있어 개발기간 단축은 물론, 인건비 절감 등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라온피플은 2차전지 배터리 유형에 따른 대규모 검사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딥러닝과 룰베이스 융합 기술을 활용한 전해질 불량, 스크레치, 이물 등 외관검사시 발생 가능한 불량 검측은 물론, 얼라인(Align), 조임, 깊이, 치수측정 등 비정형 불량 검사에도 탁월하며, 연속 불량 발생시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서비스가 가능하다.특히 라온피플은 기존에 레퍼런스로 입증된 사용자편의성을 토대로 국내 배터리셀 제조사 뿐만 아니라 소재, 장비사 등에 공급하거나 공급을 위한 협약을 논의 중에 있으며, 태양광 패널 크랙검사, 친환경·재생에너지 관련 검사 사업 등 에너지분야 산업 현장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을 통해 추가 성과가 있을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온피플이 AI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MLOps(머신러닝운영) 플랫폼 이지플래닛(이하 EZ PLANET)을 3월27일 새롭게 공개했다.

2024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SF AW; 3/27~3/29 코엑스)에 참가한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내놓은 EZ PLANET 은 프로젝트 수립부터 데이터수집, 라벨링을 거쳐 학습, 배포 및 적용까지 자동화공정에서 인공지능 프로젝트 전과정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머신러닝 운영 플랫폼이다.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On premise) 환경에서 중앙 집중형 데이터관리는 물론, 노코드(No Code)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개발 및 배포과정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면서 AI 개발자가 쉽게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였다. 또 사용자가 다양한 선행학습 모델을 맞춤형으로 선택해 사용함으로써 시간과 개발비를 절감할 수 있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특히, 머신러닝 모델을 비교분석하고 학습시간을 최소화하며, 다양하고 빠른 데이터관리와 전처리, 오토라벨링(Auto Labeling), 연산시간 단축, 이벤트와 스케쥴 등 관리 리포트를 생성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맨먼스가 최대 5배이상 절감되는 효과로 여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EZ PLANET의 강점은 개발 및 자동화 효율성을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무한한 호환성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인공지능 모델과 알고리즘, 데이터를 복잡한 절차없이 쉽게 EZ PLANET으로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온피플 관계자는 "EZ PLANET이 AI 개발 프로젝트에서 손쉽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모델 배포 및 적용까지 인공지능 프로젝트 전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한국파트너인 티디지 인수 완료와 함께 AI 플랫폼 EZ PLANET 출시를 통해 응용 시너지가 더욱 확대되는 등 AI 자동화 기술에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라온피플이 선보인 AI 플랫폼 EZ PLANET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2024 SF AW) 전시회 라온피플 부스(B300)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라온피플의 자회사이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파트너 티디지가 '애저 스페셜라이제이션(AS)' 파트너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3월20일 밝혔다. AS는 고객 사례에서 성과를 입증해야만 주어지는 MS의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MS Azure 플랫폼'에서 특정 솔루션의 기술 표준에 부합하는 전문 지식과 기술 경험에 대한 검증을 통과한 파트너사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여하고 있다. 티디지는 글로벌 금융기업을 비롯해 물류·제조·유통 고객사들과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보안,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컨설팅 △클라우드 환경 설계·개발·구축 등 기술지원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운영·사후관리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체계적인 클라우드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김주영 티디지 총괄사장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간 성공 사례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페셜 파트너 인증으로 이어지면서 토털 클라우드 관리서비스제공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메디컬 전문기업 라온메디는 자사가 개발한 치과 투명교정 소프트웨어 ‘얼라인 스튜디오(Align Studio)’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고 3월18일 밝혔다.얼라인스튜디오는 치아 스캔 데이터를 기본으로 치과 투명교정을 위한 진단과 장치 제작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덴탈용 CT 영상과 엑스레이 영상 등을 추가로 활용하면 보다 전문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CT 영상에서 AI가 치아를 자동 분리해 이동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을 구현하면서 미국 FDA 승인을 최종 획득했다.라온메디 관계자는 “얼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정확하고 빠른 분석을 통한 진료 계획을 바탕으로 치과에서 실시간으로 투명교정 장치를 제작해 환자가 즉시 투명교정 장치를 받아볼 수 있어 치과 방문과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FDA 승인에 따라 라온메디는 얼라인 스튜디오의 AI 역량을 더욱 강화해 클릭 한 번 만으로 임상에서 치아 정렬을 제시하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플랫폼 출시를 통해 다양한 장소에 있는 치과 관계자들이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구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온메디는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미국은 전 세계 치과 투명교정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라온메디 관계자는 “치과에서 간편하게 투명교정 장치를 제작하고 환자에 빠르게 적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지면서 얼라인 스튜디오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라온메디는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로 AI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무호흡증 다원검사 AI 진단 소프트웨어 라온슬립(Laon Sleep)에 대해 ‘대한민국 11호 혁신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라온피플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PIM반도체 연구센터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유회준 교수 공동연구팀이 엔비디아 A100 대비 소모전력 1/625·면적 1/41 효율을 내는 뉴로모픽 AI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AI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로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NPU기반 AI반도체 개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 사실이 부각되면서다.더욱이 라온로드는 정부 주관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어 라온로드는 AI 반도체 및 솔루션 전문기업 모빌린트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과 구성된 컨소시움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다. 

3월7일 관련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PIM반도체 연구센터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유회준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간 뇌를 모사해 초저전력으로 인공지능을 구동하는 뉴로모픽 AI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특히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핵심 기술인 '상보형 트랜스포머'(Complementary-Transformer)는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초고속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상보형 트랜스포머는 엔비디아 A100 GPU 대비 625분의 1 수준의 전력을 쓰면서 GPT-2 모델을 활용한 언어 생성에는 0.4초, T5 모델을 활용한 언어 번역에는 0.2초의 고속 동작이 각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상보형 트랜스포머란 인간 뇌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해 설계한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의 일종인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SNN·뇌의 뉴런이 스파이크라는 시간에 따른 신호를 사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와 '심층 인공신경망'(DNN·시각적 데이터 처리에 사용되는 딥러닝 모델)을 선택적으로 사용해트랜스포머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트랜스포머는 문장 속 단어와 같은 데이터 내부의 관계를 추적해 맥락과 의미를 학습하는 신경망으로 챗GPT의 원천 기술이기도 하다.이러한 상보형 심층신경망 기술을 거대언어모델에 적용함으로써 초저전력·고성능의 온디바이스 AI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로 입증한 것은 물론, 이론에만 머물렀던 연구 내용을 세계 최초로 AI반도체 형태로 구현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전영수 과기정통부 정책관은 "이번 연구성과는 AI반도체가 NPU와 PIM을 넘어 뉴로모픽 컴퓨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제로 확인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반도체 민생토론회에서 AI반도체의 중요성이 강조됐듯이, 앞으로도 이러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AI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로드가 과기정통부가 총괄하는 'NPU기반 AI반도체 개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라온로드는 AI 반도체 및 솔루션 전문기업 모빌린트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움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 사실이 있다. 또한 라온피플은 지난 1월에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의 PIM반도체설계연구센터가 주관하는 'AI-PIM 반도체 워크숍'에 참여해 AI-PIM 반도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AI-PIM반도체 워크숍'에서 PIM반도체설계연구센터 유회준 센터장(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장 및 미래 기술 변화 추이를 관찰해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기존 AI 반도체 기술 워크숍과 달리 시장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해 AI 반도체 시장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하고, PIM을 필두로 한 AI 반도체가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온피플이 강세다. 자회사인 라온로드가 지난해 수행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정부사업에서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라온피플은 2월22일 오후 1시4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0원(4.15%) 오른 7280원에 거래됐다.

라온로드는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의 국산 AI반도체와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개발함으로써 장비와 기술을 국산화하고, 최적화된 AI 모델을 통해 객체, 차량, 번호인식, 도시관제까지 다중검지 및 실증에 주력했다. 인식률은 높이고 GPU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면서 효용성을 검증했다. 데이터 확보와 복합 AI 엣지 분석을 통한 교통 디지털트윈 구현 기술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도시 완성에 최적화된 제품과 소프트웨어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AI 반도체 응용실증 사업은 국산 반도체를 활용해 고성능 AI 엣지 영상분석기를 개발하고 스마트시티 관제 및 응용서비스를 실증하는 정부과제로 라온로드가 컨소시엄을 주관했다.

정부는 고성능 저전력 국산 AI 반도체 활용은 물론 실제 레퍼런스를 통한 AI솔루션 고도화 등 스마트시티 솔루션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스마트도시 구축과 맞물려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트윈을 완성하고 교통 환경 최적화, 도시관제 시스템 개선, 안전한 미래 도시 건설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또 AI 기술 및 AI 반도체 관련 시장 활성화, AI 엣지 카메라, 영상분석, SDK를 비롯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AI반도체 응용실증과제를 총괄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심사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2차년도 사업계획서 및 심의를 통해 후속 사업개발 및 지원규모 등을 최종 결정한다.



라온피플의 자회사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사인 티디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4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에서 '보안 부문 탑 파트너' 상을 받았다고 2월19일 밝혔다.'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현하고, 우수한 고객 사례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혁신성과 영향력, 고객감동, 경쟁우위, 협업 등 5가지 항목을 심사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정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8개 파트너를 최종 선정해 시상한다. 티디지는 올해 보안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선보이면서 '보안 부문 탑 파트너' 상을 받았다. 제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P(Azure Information Protectio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제조업계에서의 보안·규제 준수 요구를 충족시키는 핵심 역할을 맡았단 평가다. 선도적인 보안 솔루션 제공 역량을 입증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룡 티디지 사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이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 처리능력 못지않게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티디지가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또 "앞으로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면서 시장을 점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44억으로 전년대비 57.55% 감소. 영업이익은 111.35억 적자로 23.9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7.16억 적자로 5.0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인공지능을 이용한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업체. 영상신호처리 분야와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카메라 모듈 검사기 및 AI 머신비전 솔루션을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중. 아울러스크린 골프에서 사용되고 있는 골프용 센서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골프센서 개발,제조 및 판매사업도 영위. 신규 사업으로 AI 덴탈솔루션, AI 교통솔루션 사업 추진 중.
AI 덴탈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라온메디, AI 교통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라온로드를 종속회사로 보유중. 최대주주는 이석중 외(44.8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4.90억으로 전년대비 34.11% 증가. 영업이익은 23.93억으로 68.0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07억 적자로 61.7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2년 10월13일 363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3월29일 103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4일 521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올 1월23일 9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7일 647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3월8일 84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9일 70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70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0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8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