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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에서 슈어소프트테크 주가가 급등했다. 9월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슈어소프트테크(298830)은 오후 5시 40분 기준 종가보다 4.8% 급등한 6280원에 거래 되며 급등하고 있다. 이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드디어 FSD 활성화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수급이 몰리는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출시 10개월 만에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전기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사이버트럭에는 FSD 소프트웨어가 빠져 있었다. 이는 사이버트럭이 테슬라의 다른 차량과 크게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사이버트럭오너스클럽 포럼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일부 사용자는 2024.32.20 업데이트를 통해 FSD에 액세스하기 시작했다. 이 액세스는 '얼리 액세스'로 분류돼 있어 조기 액세스 프로그램에 초대된 소유자 중 일부만 액세스할 수 있다.
테슬라는 9월 말까지 사이버트럭에 완전한 FSD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테슬라는 FSD의 기능이 더 향상될 것이며 오는 10월에 버전 13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 1분기에 중국과 유럽에서 FSD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고신뢰 고위험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자동화 도구 개발 및 공급, 3자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자동화 검증 플랫폼 회사다.
최근에는 SW 개발 공급 사업을 확대하면서 고객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 사업과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가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코드 검증 솔루션, 시스템 검증 솔루션, 모델 검증 솔루션, 미래 기술 검증 솔루션 등이 있다.
특히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가 2대주주로 있으며 현대차그룹과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가속화를 위한 SW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서치알음은 9월 30일 슈어소프트테크에 대해 오는 10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로보택시 관련 자율공개 테마 수혜주로 주목 할 만 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 44.1%을 더한 8900원으로 제시했다.
이승환 연구원은 "테슬라가 오는 10월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로보택시 공개 행사 초대장을 공식적으로 발송하기 시작했다“라며 ” ‘우리, 로봇(we, robo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서 테슬라는 '자율 성의 미래'를 공개할 계획이며 세부적으로는 로보 택시의 상용화 기술을 선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미국 정부의 중국산 자율주행 S/W 부품 사용 금지와 현대차그룹의 대대적인 SDV 전환 등으로 인해 자율주행 섹터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예상한다”라며 “동사는 자동차, 국방·우주항공, 원자력, 의료기기, UAM 등 S/W 결함이 치명적인 실패로 연결되는 산업 분야에서 시장 출하 및 수출 선적 이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S/W 검증(Verification &Validation) 솔루션을 공급 하는 기업“이라고 부연했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SDV는 S/W가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현대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한 S/W 기술 기반 SDV 전환을 가속화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SDV 전환을 위해 우선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동사는 현대차 SDV 기술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업계에서 알려져 있으며 현대차가 2대주주로 약 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그룹과 SDV 가속화를 위한 S/W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동사에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진단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동사의 사업 핵심 영역은 자동차 관련 S/W 분야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체제 전환은 동사의 S/W 시험검증 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분석이다. 동사는 자동차 제어기 시험검증 사업을 수행하며 자동차 제어기 S/W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고, 자동차 S/W의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자동차 S/W에 특화된 시험검증 솔루션을 개발/서비스하게 됐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최근 차세대 차량의 제어기 일부에 대한 S/W를 직접 개발하며 자동차 S/W 종합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아울러, 동사는 고신뢰 고위험 S/W 검증 시장을 선도는 기업으로 2010년경부터 현대차그룹에 차량 S/W 안전성 관련 검증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협력해 왔다.
고객의 다양한 S/W에 대해 모델·코드·시스템·미래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검증 툴을 개발하여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S/W 거의 모든 라인업의 소스 코드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파악하여 고객의 인정을 받아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테스팅 업무를 자동화하여 편의성을 높여왔고 프로그램 실행 중에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S/W 내부 상태를 점검하는 기술력을 시현하여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
한편 리서치알음은 2024년 동사의 예상 영업실적과 관련 매출액 938억원(+48.2%, YoY), 영업이익 1억원(-98.7%, YoY)으로 추정했다. 상반기 영업비용 증가에 따라 온기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영업비용 정상화가 점차적으로 지속되고 2025년부터는 비용 구조가 정상화 되어 매출은 1428억원(+52.2%, YoY), 이익은 218억원(흑자전환)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2023년 하반기 모비젠 인수합병을 통한 신규 사업 부문인 빅데이터·AI 부문의 시장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동사의 영업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좋지 않아 24년 상반기 주가가 좋지 않았으나 하반기부터는 영업비용이 정상화 추세로 올라오고 미국 정부의 중국산 S/W 규제, 현대차그룹 SDV 전략 등 동사에 긍정 적인 외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라고봤다. 그러면서 “또한, 다가오는 10월 10일 계획된 테슬라의 로보택시 행사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관련 긍정적인 투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슈어소프트테크(298830)가 강세를 보인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도로를 운행하는 커넥티드·자율주행 차량에서 중국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을 금지하는 규제를 신설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가 2대주주로 있으며 현대차그룹과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가속화를 위한 SW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9월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슈어소프트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56%(130원)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핵심 통신·자동운전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미국 내 수입과 판매를 금지하는 규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027년 모델부터 중국산 소프트웨어를 금지하고, 2029년 1월 또는 2030년식 모델부터 하드웨어 금지를 시행할 예정이다. 금지 대상에는 특정 블루투스와 위성·무선 기능이 탑재된 차량,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 운행이 가능한 고성능 자율주행 차량이 포함된다.
한편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가 2대주주로 7.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과 SDV 가속화를 위한 SW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SDV 기술의 핵심기업으로 자리할 것 이라는 전망 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9.6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2.88% 증가. 영업이익은 2.35억 적자로 0.8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4.47억으로 72.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3.7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2.35% 증가. 영업이익은 20.94억 적자로 6.2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14억으로 64.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슈어소프트테크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업체인 뉴스케일파워가 짓는 50조원 규모의 SMR건설 프로젝트에 국내 두산에너빌리티가 제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효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소형모듈원자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슈어소프트테크의 기술이 적용된 사실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5월27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스케일파워는 정보기술(IT) 인프라 기업 스탠더드파워에 2029년부터 SMR 24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세부 사안을 조율하고 있다. 계약금액은 50조원에 달한다. 뉴스케일파워 측은 "상반기 최종 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최대 SMR 설계업체인 뉴스케일파워가 짓는 370억달러(약 50조원) 규모 SMR 건설 프로젝트에 원자로, 증기발생기튜브 등 주기기를 납품한다. 공급 물량은 2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인공지능 및 전기차, 데이터센터의 영향으로 전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세계에 SMR 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뉴스케일 SMR 사업을 위해 올해 112억달러 지원 예산을 새로 편성했다. 중국은 지난 22일 세계 최초로 상업용 SMR인 '링룽 1호'를 준공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SMR시장은 급격히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아이디테크엑스는 SMR 시장이 2033년 724억달러(약 98조원)로 성장한 뒤 2043년에는 2950억달러(약 401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주한 이력이 있는 슈어소프트테크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슈어소프트테크는 2022년 미국 뉴스케일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해외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주한 이력이 있으며, 핵심 기술들이 대형 SMR 기업들에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기업으로 지분 14.91%를 보유하면서 2대주주에 올라있다. 엄격한 규제 지침을 준수하는 원자력 발전소 I&C 시스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제 표준을 적용해 검증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슈어소프트테크는 신한울1, 2호기와 신고리5, 6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계측제어시스템(MMIS )소프트웨어 V&V 및 KINAC RS-015 사이버시큐리티 검증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원전 안전 강화를 위한 관련주로 묶이기도 했다.
슈어소프트테크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5월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89% 올라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의 중국내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슈어소프트테크는 고신뢰 고위험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자동화 도구 개발 및 공급과 3자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자동화 검증 플랫폼 회사이다.
SW개발 공급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고객 교육의 필요성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사업과 교육용 SW개발 및 공급 사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코드검증 솔루션, 시스템검증 솔루션, 모델검증 솔루션, 미래기술검증 솔루션이 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4.1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0.03% 증가. 영업이익은 18.59억 적자로 7.0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33억 적자로 7.66억에서 적자전환.
슈어소프트테크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가 향후 5년간 총 38조 원을 전동화ㆍPBV(목적 기반 모빌리티)·SDV(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등 미래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그룹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이하 SDV) 가속화를 위한 SW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8일 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기아는 올해 ▲판매 320만 대 ▲매출 101조 원 ▲영업이익 12조 ▲이익률 11.9% 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EV3, K4 등 2개의 신모델과 K8, 스포티지, EV6 3개의 상품성 개선 모델, K3 5DR, EV6 GT 등 2개의 파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총 38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기존 5개년 계획 대비 5조 원이 증가한 규모다.이중 미래사업에만 15조 원이 투입된다. 비율은 전동화 65%, PBV 19%, SDV 전환 8%, AAM(미래항공모빌리티)ㆍ로보틱스 5% 등이다. 기아는 전기차(EV) 수요와 성장세 둔화에 맞춰 하이브리드차(HEV)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해 6개 차종, 2026년 8개 차종, 2028년 9개 차종 등 주요 차종 대부분에 HEV 모델을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EV3를 비롯한 EV 대중화 모델을 출시해 2024년 13만1000대, 2025년 26만3000대, 2026년 58만7000대 판매를 달성할 계획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해 현대차ㆍ기아 등 현대차그룹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슈어소프트테크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슈어소프트테크는 국내 최초 SW 검증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고 20년 이상 자동차, 국방ㆍ항공, 원자력, 철도 등 다양한 고신뢰ㆍ고위험 산업에서 전문성과 SW 안전 부문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이다. 코드 검증 솔루션, 모델 검증 솔루션, 시스템 검증 솔루션 라인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 보안, 가상화ㆍ시뮬레이션 검증 등 미래 기술 솔루션으로 기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300명 이상의 슈어소프트테크 SW 전문 인력은 현대차그룹의 주요 부품사들과 다양한 MBD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또한, 자체적으로 MBD 개발 교육 조직을 구축해 MBD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2.90억으로 전년대비 45.75% 증가. 영업이익은 114.73억으로 18.67% 증가. 당기순이익은 58.33억으로 38.32% 감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엔에이치스팩22호와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Mission Critical 분야의 검증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 시험검증 자동화 솔루션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기간단위 구독 방식으로 자동차, 국방, 원자력 및 에너지, 철도/항공/조선/로봇 분야의 국내 선두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위험 고신뢰 소프트웨어 특성상 개발자와 별도의 3자 검증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을 활용한 검증 서비스도 제공. 주요 제품으로는 코드검증 솔루션, 시스템검증 솔루션, 모델검증 솔루션, 미래기술검증 솔루션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배현섭 외(44.92%), 주요주주는 현대자동차(14.91%).
2022년 매출액은 434.24억으로 전년대비 17.63% 증가. 영업이익은 96.68억으로 43.55% 증가. 당기순이익은 94.57억으로 17.87% 증가.
올 8월5일 359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4일 66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549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3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