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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에 1만km 달린다…9조 투자해 K배터리 꿈의 기술 도전한다
골대를향해
2024/03/12 12:57 (110.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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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터리3사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상용화 시점을 2027~2030년으로 모두 구체화 했다.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인터배터리2024에서다. 현재 기술격차가 거의 사라진 리튬이온배터리 전쟁에서 벗어나 미래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골대를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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