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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음란물, 보기만 해도 처벌"...윤 대통령과 여야 모두 나섰다
맹천
2024/08/28 13:57 (203.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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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사진에 지인이나 유명인 얼굴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와 국회가 범죄 색출과 처벌 강화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고 국회는 딥페이크 영상물 소지·시청만으로도 처벌을 가능하게 하는 등 관련 법 개정안을 쏟아냈다. 여성가족부와 경찰 등 정부 부처 대상 현안질의도 추진된다
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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