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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 /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중동 지역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L-SAM에 탑재되는 질화갈륨(GaN) RF 반도체를 생산하는 웨이비스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웨이비스 주가는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오늘(2월24일)도 1만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17일 종가 대비 6% 넘게 오른 가격이다.
지난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IDEX 2025'에서 한국 방산 기업들의 기술력, 특히 대공 방어 무기 체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L-SAM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다. 특히 웨이비스가 L-SAM 전투체계의 핵심인 다기능레이더(MFR)에 탑재되는 질화갈륨 RF 전력증폭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 개발이 최종 완료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은 북한 대응을 위한 3축 체계 중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을 위한 핵심 전력으로 고도 40∼70km 상공에서 미사일과 직접 충돌하는 방식으로 요격하는 무기다.
2015년부터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에어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이 함께 개발했다. 군이 목표로 했던 다층적 미사일 방어 능력을 구현하는 핵심 무기체계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약 1조 7302억 원을 투입해 양산을 진행하고 실제 배치는 2027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군의 목표다.
지난해 10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웨이비스는 첨단 무기체계, 안티드론, 이동통신인프라, 위성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으로 급부상한 질화갈륨 RF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전량 해외서 수입하던 질화갈륨 RF 반도체 칩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양산 역량까지 확보한 국내 유일 업체다. 자체 팹(Fab)을 보유, 가장 핵심적인 성능을 좌우하는 칩에서부터 패키지트랜지스터, 모듈 개발 및 양산 공정 기술을 모두 내재화했다.
질화갈륨 RF 반도체 전문기업 웨이비스(289930)는 방산 수주물량 양산 본격화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증가한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매출 증가에 따라 적자폭도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5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적자 폭이 4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2억원으로 역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웨이비스가 참여한 국내 첨단 무기체계 프로젝트들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양산 사업으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방위산업의 특성상 무기체계는 중장기 전력화 계획에 따라 다년간의 개발 및 양산 계약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임승준 웨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344억원 규모의 함정용 다기능레이더 질화갈륨 RF 모듈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그간 참여해온 개발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양산 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로써 개발 성공에 따른 안정적 매출원이 마련됐을 뿐 아니라 추가 사업 기회도 발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이비스의 방산 분야 매출은 올해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웨이비스가 추진 중인 개발·양산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본격화되고 있고, 성공적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무기체계 후속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정부가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웨이비스는 차세대 레이더, 위성체 등 첨단 무기체계에 많이 사용되는 X-밴드 대역(8~12GHz) 공정 기술 상용화를 계기로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분쟁 지역뿐 아니라 산업용수요도 늘고 있는 안티드론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인도 안티드론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튀르키예 등 신규 국가 진출도 적극 추진해 해외 매출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웨이비스는 첨단 무기체계, 안티드론, 이동통신인프라, 위성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으로 급부상한 질화갈륨 RF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전량 해외서 수입하던 질화갈륨 RF 반도체 칩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양산 역량까지 확보한 국내 유일 업체다. 자체 팹(Fab)을 보유, 가장 핵심적인 성능을 좌우하는 칩에서부터 패키지트랜지스터, 모듈 개발 및 양산 공정 기술을 모두 내재화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93.05억으로 전년대비 73.5% 증가. 영업이익은 50.10억 적자로 95.2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62.09억 적자로 150.1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국내 유일 질화갈륨(GaN) 무선안테나(RF) 반도체 전문기업 웨이비스가 조 단위 국내 신 방공무기체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향후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방공 무기체계는 사드와 천궁 등과 함께 대공 방어체계의 주요 구성 요소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월4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웨이비스가 참여한 방공무기체계 프로젝트의 개발이 최근 완료됐다.
웨이비스 관계자는 “방공무기체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향후 양산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조 단위로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탄도미사일 종말단계 상층 방어 체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이 목표로 했던 다층적 미사일 방어 능력을 구현하는 무기체계가 될 전망이다.
무기체계는 개발이 완료되면 수년 내 양산이 추진된다. 따라서 2025년이나 2030년 사이 양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웨이비스는 2017년 설립된 칩-패키지트랜지스터-모듈의 RF 전력증폭 기술의 전체 가치사슬을 수직 내재화한 국내 유일의 GaN RF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웨이비스는 GaN RF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aN RF 반도체는 타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Si), 갈륨비소(GaAs), SiC(실리콘카바이드) 등과 비교할 때 RF 전력증폭 기능을 수행하기에 유리하다는 게 웨이비스 측 설명이다.
특히 웨이비스의 주력 제품인 GaN RF 반도체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이 전략핵심물자로 지정하고 수출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웨이비스는 GaN RF 반도체 칩, 패키지트랜지스터, 모듈 개발 및 양산 공정 기술을 모두 내재화했다. 자체 팹(Fab)을 보유, 가장 핵심적인 성능을 좌우하는 칩부터 최종적인 응용제품 조립 단계까지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비스 제품은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첨단 무기체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 다수의 개발 참여 사업들이 양산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동통신 인프라와 안티드론 시장에서도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다수의 수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웨이비스는 올해 이후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69억 원을 기록한 웨이비스는 3년간 연평균 48.2% 성장해 2026년엔 매출액 550억 원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이 '한국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독자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L-SAM에 탑재되는 질화갈륨(GaN) 송수신 장치 및 전력증폭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웨이비스 주가가 강세다.
지난 12월2일 오후 1시37분 기준 웨이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3.25%)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판 사드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의 개발이 최종 완료됐다. L-SAM은 북한 대응을 위한 3축 체계 중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을 위한 핵심 전력으로 고도 40∼70km 상공에서 미사일과 직접 충돌하는 방식으로 요격하는 무기다.L-SAM은 2015년 탐색 개발에 착수한 무기 체계로 개발 등에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 5월엔 기술적 개발 목표와 군이 요구하는 작전 성능을 모두 충족했다는 의미의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L-SAM 개발이 최종 완료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L-SAM은 통상 미사일이 하강하는 구간에서도 고고도로 분류되는 40∼70km 상공에서 미사일을 요격한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상층에서 방어할 핵심 무기 체계인 것. L-SAM은 하층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우리 군 천궁-Ⅱ(중거리 지대공 요격 무기 M-SAM-Ⅱ·요격 고도 15∼20km) 및 패트리엇(PAC-3·20~40km)은 물론 또 다른 상층 요격 무기인 주한미군의 사드(40~150km)와 함께 복합 다층 방어망을 형성하는 만큼 대북 요격망은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웨이비스는 국내 최초로 GaN RF 반도체 팹을 보유하고 있으며 GaN 반도체 기술로 RF 소자를 만들어 5G·6G 이동 통신과 위성통신, 군수 레이더에 사용되는 GaN RF 소자를 생산하고 있다. L-SAM의 핵심 센서인 다기능레이더(MFR)에 탑재되는 TR모듈 및 전력증폭기를 'GaN RF 전력증폭소자 공정개발 사업'을 통해 웨이버스가 개발 및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웨이비스는 총 64억원 규모의 ‘차세대 방공무기체계 레이더용 X-대역 FEM(프론트엔드 모듈) 연구개발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작년 11월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과제는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 자립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주관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업체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웨이비스는 지난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바 있다.
방산혁신기업 100 기술개발전용지원 사업으로 총 3년 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개발 과제는 GaN(질화갈륨) 기반 X-대역 고출력 송수신 모듈의 FEM 핵심부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내 양산 팹(Fab)을 활용해 차세대 방공무기체계의 핵심 칩인 GaN MMIC(모놀리식 마이크로파 집적회로)를 개발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GaN MMIC는 첨단 무기체계 내 다기능레이더 송수신부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부품이다. 그러나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해 해외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웨이비스는 국내 유일의 GaN RF(무선주파수) 반도체 칩 양산 팹을 활용해 핵심 부품의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철 웨이비스 개발팀장 전무는 "이번에 개발되는 X-대역 FEM은 방공 무기체계뿐만 아니라 항공, 함정, 유도 무기 등 다양한 차세대 무기체계에 적용될 수 있는 핵심 부품"이라며 "앞으로 웨이비스가 참여하는 방산 무기체계 개발·양산 프로젝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 10월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났던 웨이비스가 우주항공 관련주로 편입하면서 본격적인 반등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공약 사업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꼽아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덕분이다. 특히 웨이비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이 질화갈륨(GaN) 무선주파수(RF) 반도체를 전략핵심물자로 지정하고 수출을 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수급 난을 해소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11월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웨이비스 주가는 전날 23.4% 올랐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AP위성, 제노코, 에이치브이엠 등 우주항공 관련주가 20%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웨이비스는 공모가 1만5000원으로 지난달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당일 1만8500원까지 올랐다가 1만8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주가는 연일 뒷걸음질쳤고 지난 1일에는 8420원까지 내려갔다. 공모가 기준으로 하락률 43.8%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줄면서 소외당하던 웨이비스 주가는 전날 1만원선을 회복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우주항공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주항공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덕분이다. 웨이비스가 우주항공 분야에 필요한 GaN RF 반도체를 양상할 수 있기 때문에 급등 랠리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웨이비스는 국내 최초로 GaN RF 반도체칩을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전량 해외서 수입하던 GaN RF 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이후 양산 역량을 100% 내재화한 국내 유일의 업체다. 2019년부터 추진한 정찰용 레이더위성 4기와 광학위성 1기를 발사하는 사업에서 웨이비스는 위성 탑재체 내 송수신부 송신기를 제작해서 납품했다. GaN RF 반도체 모듈 개발 성공 이력을 바탕으로 주요 위성 사업 참여가 유력하다고 웨이비스는 판단했다.
GaN RF 반도체 기술은 위성·우주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기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Si), 갈륨비소(GaAs), 실리콘카바이드(SiC) 등과 비교할 때 RF 전력 증폭 기능을 수행하기에 유리하다.
GaN RF 반도체 수요는 첨단무기체계와 위성·우주항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는 작년 4조1000억원에서 2028년 7조5000억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별개로 공급은 여의치 않다. 세계 주요국이 GaN RF 반도체를 전략핵심물자로 지정해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세계 선진국이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하자 정부 주도로 GaN RF를 국산화하려고 노력했다. 웨이비스는 2015년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GaN RF 전력증폭소자 공정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으로 GaN RF 반도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GaN RF 반도체 칩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칩-패키지트랜지스터-모듈의 RF 전력증폭기술의 가치사슬을 수직내재화 했다. 미국과 일본의 소수 업체가 GaN 칩 공급을 100% 담당하는 가운데 웨이비스가 양산하기 시작하면서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기준 수주잔고 383억원을 확보했다"며 "올해와 내년에 약 1000억원 추가 수주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시장 진출은 물론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글로벌 국가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대신증권은 웨이비스 매출액 2025년 416억원, 2026년 54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4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선진국의 강력한 수출통제 정책으로 인해 수급난을 겪고 있는 인도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수주가 늘고 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8.90억으로 전년대비 256.48% 증가. 영업이익은 95.20억 적자로 141.9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50.19억 적자로 159.9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국내 유일의 GaN RF 반도체 전문업체. 국내 최초·유일 국산화에 성공한 GaN RF 반도체 칩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칩-패키지트랜지스터-모듈의 RF 전력증폭기술의 전체 가치사슬을 수직내재화.
주요 제품으로는 칩(Foundry Service, Bare Die), 패키지트랜지스터(Unmatched Transistor, Pre-matched Transistor, IMFET), 모듈(Tx Pallet, TRM, SSPA 등) 등이 있으며, 주력 시장은 첨단 무기체계, 이동통신 인프라, 위성 및 우주항공 시장임. 첨단 무기체계, 이동통신 인프라 분야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김정곤 외(20.25%), 주요주주는 에스지에이스 유한회사(10.7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38억으로 전년대비 7.83% 증가. 영업이익은 141.92억 적자로 114.7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59.92억 적자로 122.2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0월25일 상장, 당일 18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3일 6630원에서 최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다 21일 113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4일 101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2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