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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1/22 07:1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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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의 자회사인 탈로스가 일본의 디지타이저 전문기업 레존텍과 무선충전기술을 적용한 군수용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올 1월18일 밝혔다.
탈로스와 레존텍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수용 모빌리티 배터리 팩의 무선충전 사업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군수용 교통 및 운송 수단과 무선충전 기술이 결합하여 상용화 될 경우 그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채재호 탈로스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당사의 방위산업용 배터리팩 기술분야를 확장시키고 이를 통해 민간사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운용되고 있는 작전용 위치센서, 각종 군사용 모빌리티에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하면 우리 군의 작전범위의 확장과 물자, 인력의 운용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세끼자와 야수시 레존텍 대표는 “이종 산업간 기술의 접목에 있어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탈로스는 방산용 이차전지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보유한 만큼 당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탈로스는 2005년 설립 이후 방위산업분야에 대한 배터리와 충전기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방산배터리 사업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를 토대로 리튬 2차전지팩의 설계제작기술과 함께 민간분야 원전관련 스탠바이전원(ESS)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리튬이온 폴리머 2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보호회로(PCM), 배터리관리장치(BMS)와 배터리 팩 설계 및 검증기술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 안정화 등 방산용 배터리 분야의 각종 핵심기술을 높이 평가받아 2022년 2차전지 부품 장비 전문기업인 나인테크의 자회사로 편입된 후 코넥스에 상장했다. 올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탈로스는 모회사인 나인테크와 배터리 관련 부품 소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2차전지의 신규분야로 새롭게 진출하고, 민간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레존텍은 2017년 설립된 일본 소재 기술개발 중심의 기업이다. 무선충전관련 전자기 유도(Electromagnetic Induction) 기술을 무선충전기술에 적용해 5W 미만의 저전력 충전부터 300W 까지의 무선 충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 새로운 방식의 소형전기차(EV) 충전 솔루션을 발표해 다양한 제품에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2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267320)가 LG전자(066570)와 61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15일 밝혔다.
공급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9.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2일부터 30일까지다. 공급되는 장비는 라미네이션(Lamination)과 전극공급부 장비다. 최종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으로 납품된다.
넥스트스타는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법인으로 온타리오주 윈저에 49GWh(기가와트시) 용량의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배터리 모듈 라인은 2024년, 셀은 2025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수주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며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가 확대되면서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투자 및 증설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수주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인테크(267320)는 LG전자와 8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12월30일까지다.
2차전지 전문기업 나인테크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와 38억원 규모의 폐배터리 무방전 파쇄장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4일 밝혔다.
폐배터리 무방전 파쇄 장비는 배터리를 파쇄해 블랙매스(Black Mass·중간 가공품)로 만드는 전처리 공정에 투입된다. 배터리를 파쇄하려면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를 모두 방전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잔류 에너지가 남아있으면 전해액 누출 시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키기 위한 장비가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 소요돼 비용이 높아진다. 비용이 올라가고 시간이 길어지면 대량 추출 등에 불리할 수 있어 폐배터리 상용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문제로 꼽힌다.
이번에 공급하는 무방전 파쇄장비는 나인테크와 에너지머티리얼즈가 공동개발한 것으로, 공정 시간을 기존 170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여 제품 생산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설치는 에너지머티리얼즈의 포항 본사 내 셀(Cell) 무방전 파쇄 라인과 모듈 커팅(Module Cutting) 라인에 설치된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무방전 파쇄장비를 추가 납품한다"며 "에너지머티리얼즈와 협력을 통해 무방전 파쇄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무방전 파쇄 기술을 고도화해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자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2차전지 분야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로부터 약 10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이사 박근노)가 LG전자와 127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1월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이며, 계약 금액은 12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4.29% 규모다. 공급 장비는 라미앤스태킹(Lami & Stacking)이며, 이번 LG전자와의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向으로 미국 미시간 공장에 납품되는 건이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나인테크는 올해 LG엔솔의 폴란드와 중국 공장에 납품한 2차전지 장비 매출 기여도가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LG엔솔의 미시간주 공장과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온타리오주 공장으로 2차전지 장비 납품이 기대되며,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 대로 매출 기여도가 제일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나인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들의 투자 확대로 인해 당사의 캐시카우이자 핵심 사업인 2차전지 장비의 수주 성과로 이어지면서 2차전지 제조업계 내에서 나인테크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기존 주력사업에 이어 신성장 동력으로 밀고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군사·국방용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사업화를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근 이·팔·전쟁으로 이슈로 군용 2차전지가 떠오르고 있는데, 나인테크의 자회사 탈로스는 대용량 리튬 2차전지에 특화된 원천 기술 보유로 발빠르게 국내 군용 2차전지 시장 선점했다"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테크의 3분기 누계 매출액은 874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 대비 40.9% 증가한 수치이며, 설립 이래 최대 매출 성과이다.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이사 박근노)가 나트륨 이차전지 전문기업 에너지11(대표이사 이상규)과 나트륨 이차전지 사업화 및 이차전지 장비·소재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작년 11월28일 밝혔다. 에너지11은 지난 2016년 인터파크비즈마켓 에너지사업본부에서 출발해 2019년 나트륨 이차전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2020년 전북테크노파크 산하의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에 기반을 두고 공식 출범한 배터리 전문 생산업체이다.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복합 고체 전해질 및 이를 이용한 이차전지 특허를 양수하면서 국내 최초로 나트륨 이차전지 상용화에 성공했다.나인테크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양산기술을 토대로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재활용 장비 기술 등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술 사업화를 목표로 신기술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담하는 R&D 조직을 운영하면서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과 적극적인 기술 협업을 통해 신규 특허 출원 등의 유무형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나트륨 이차전지는 리튬 이차전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폭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되면 안전한 충전기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에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리튬 원자재 가격 변동성도 커지는 추세에 리튬 이차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나트륨 이차전지를 주목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나인테크 관계자는 "에너지11이 보유하고 있는 나트륨 이차전지에 대한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및 소재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대표이사 박근노)가 나트륨 이차전지 전문기업 에너지11(대표이사 이상규)과 나트륨 이차전지 사업화 및 이차전지 장비·소재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작년 11월28일 밝혔다.
에너지11은 지난 2016년 인터파크비즈마켓 에너지사업본부에서 출발해 2019년 나트륨 이차전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2020년 전북테크노파크 산하의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에 기반을 두고 공식 출범한 배터리 전문 생산업체이다.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복합 고체 전해질 및 이를 이용한 이차전지 특허를 양수하면서 국내 최초로 나트륨 이차전지 상용화에 성공했다.
나인테크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양산기술을 토대로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재활용 장비 기술 등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술 사업화를 목표로 신기술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담하는 R&D 조직을 운영하면서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과 적극적인 기술 협업을 통해 신규 특허 출원 등의 유무형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나트륨 이차전지는 리튬 이차전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폭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되면 안전한 충전기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에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리튬 원자재 가격 변동성도 커지는 추세에 리튬 이차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나트륨 이차전지를 주목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나인테크 관계자는 "에너지11이 보유하고 있는 나트륨 이차전지에 대한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및 소재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나인테크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폐배터리 처리장비가 파일롯(시범) 납품에 이어 추가 공급을 놓고 고객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70시간이 소요되던 것을 1시간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폐배터리의 파쇄 방식 문제점들을 개선한 것으로, 대량 파쇄 이점이 있다.
10월5일 한 매체에 의하면 나인테크는 폐배터리 파쇄 장비의 공급을 놓고 시범 제품 공급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와 계속 접촉 중이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기존 파쇄 장비의 경우 폐배터리를 파쇄하려면 완전 방전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을 줄여 바로 파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파일럿 제품 공급 후 추가 납품을 모색 중이고 고객사와 얘기가 잘 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두 기업이 공동 개발한 이 장비는 전처리 공정에 투입되며 기존 폐배터리 파쇄 방식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기존 배터리 파쇄 과정에는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 방전이 필수적이다. 잔류 에너지가 남아있을 경우 전해액 누출로 인한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내 잔류 에너지를 0으로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는 대량 추출에 불리하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 무방전 파쇄 장비가 개발됐다.
극저온 방식과 특별한 안정화 공정 방식을 통해 배터리 방전 없이도 배터리 파쇄 및 보관이 가능하다. 염수방전 시 170시간, 기계방전 시 33시간이 걸리던 공정을 1시간 30분으로 절감할 수 있어 대량 파쇄 등의 이점이 있다.
나인테크는 배터리 공정 중 롤단위의 양극과 음극, 분리막을 자른 후 쌓는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장비인 '라비네이션(Lamination)'을 주력으로, 이후 셀에 적층하는 '스테킹(Stacking)'을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 중이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 중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도 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401억 원보다 61% 늘었다.
나인테크가 주력 사업의 성장에도 폐배터리 처리 장비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관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규모를 올해 108억 달러(14조 원), 2030년 424(56조 원)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기차가 계속 늘어나면서 폐배터리 시장이 급격히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4.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6% 증가. 영업이익은 19.39억 적자로 27.23억에서 7.61억에서 적자전환. . 당기순이익은 128.96억 적자로 3.09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74.34억으로 40.90% 증가.영업이익은 13.12억 적자로 27.7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1.22억 적자로 4.2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교보7호스팩이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나인테크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2차전지 조립공정의 특화된 장비(Lamination/Stacking)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단위극판(2차전지 Cell)을 합착하는 장비(Lamination)와 원하는 용량에 맞게 일정한 수량을 적층하는 장비(Stacking) 장비를 제작, 공급. 특히, Lamination 및 Stacking 장비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오창) 공장을 비롯하여, 폴란드, 중국 공장에 납품. 이 외 디스플레이(OLED 등) 패널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용 기판을 세정하는 Wet Station 및 진공/N₂ 챔버를 개발 및 공급 중. 최대주주는 박근노 외(32.4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88.18억으로 전년대비 40.80% 증가. 영업이익은 52.25억으로 76.3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18억으로 58.9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19일 84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월19일 684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2월1일 258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2022년 1월17일 65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10일 282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작년 8월21일 6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7일 309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2월15일 38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17일 3130원에서 저점을 찍고 19일 3255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07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52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87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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