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2019년 가을,
이노씰은 유럽 CE 허가 심사 중에 있습니다.
이노씰플러스는 국내 허가를 받았습니다.
엔도씰은 국내 허가 심사 중에 있습니다.

2020년,
이노씰플러스와 엔도씰 국내 허가를 기점으로
매출의 변화가 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영업이익,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설 것을 기대합니다.
젤리씰, 필름, ac-TACE 약물전달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될 것입니다.

2021년,
2020년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젤리씰, 필름, ac-TACE 약물전달이 국내 허가 심사과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노씰플러스와 엔도씰은 유럽 CE 허가 심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노씰플러스와 엔도씰이 CE 허가를 득하게 되면,
글로벌 업체들과 손을 잡고 라이센싱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봅니다.
2000년 이후 대부분의 글로벌 제품이 유럽 CE 허가 이후 글로벌 라이센싱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임상 진행 및 글로벌 독점 판권 또는 북미지역 독점 판권을 걸고 계약이 맺어질 것으로 봅니다.

2021년, 찬 바람이 불면
우리가 알고 있던 이노테라피와 다른 모습의 이노테라피를 만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