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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상장 바이오기업 절반은 기준 ‘미달’…상장폐지 ‘경고등’
dentist209
2021/06/15 08:55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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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1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기업 72곳 중 30곳 매출 요건 충족 못해
4곳 중 1곳 자기자본의 50% 이상 세전 순손실 2회 이상 발생
큐리언트 상폐 심사 ‘본보기’…강스템바이오텍, ‘평행이론’ 쓰나
이 외에도 올해 매출 기준의 특례 적용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아스타(2019년 매출 9백만원), 신라젠(17억원), 앱클론(27억원), 지엘팜텍(28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의 올 1분기 매출은 각각 3백만 원, 2억 3,200만 원, 5억 6,800만 원, 1억 6,600만 원에 불과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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