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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지정 ‘속도’…매출 30억·세전손실 기업 ‘긴장 모드’
kkk18
2021/04/09 08:59 (58.123.***.43)
댓글 0개 조회 763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9



금감원, 조만간 공시 점검 '착수'상당수 기업 영향권 안에

특례 바이오기업 70곳 중 절반, 사후정보 부실 공시 충격



관리종목 조건에 해당하는 매출 30억원 미달의 제약바이오기업은 전체 70곳 중 29곳에 달했다.

 

다만, 이들 기업은 일정 기간 적용 유예를 받는 만큼 관리종목 대상기업에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중략)

  

이 중 지난해 특례 적용 기간이 종료되면서 당장 올해부터 관리종목 적용을 받는 곳은 큐리언트, 강스템바이오텍 등이었다. 이들 기업은 올해 매출액이 30억원을 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편입이 된다.

 

이 외에도 매출액 기준 특례 적용이 올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아스타, 앱클론, 지엘팜텍 등으로 조사됐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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