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10/03 18:28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61 추천 0 반대 0



휴메딕스가 영업조직 개편과 필러 수출 확대 등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9월25일 “휴메딕스가 3분기 영업조직을 개편하면서 일시적으로 국내 매출이 정체될 것”이라며 “하지만 4분기 필러 수출 확대에 따라 4분기부터 실적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상상인증권이 25일 리포트를 통해 휴메딕스가 4분기에 필러수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휴메딕스는 전문의약품과 의료용 필러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3분기 해외수출을 늘리기 위해 영업조직을 개편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 연구원은 “휴메딕스가 최근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브라질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수출 지역도 올해 하반기 확대되면서 4분기 필러 수출 규모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메딕스는  4분기에 필러를 94억 원 규모로 수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필러 예상 매출 152억 원의 61.8% 규모인 셈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수출 규모가 56.7% 늘어나는 것이다.

하 연구원은 “휴메딕스는 필러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임상수탁기관(CRO)업체와 계약을 완료했고 4~5년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휴메딕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753억 원, 영업이익 45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22.7% 늘어나는 것이다.

하 연구원은 이날 휴메딕스 목표주가를 5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9월10일 보고서에서 휴메딕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용 의료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HA 필러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HA 원료를 자체 생산하여 필러, 관절염 치료제, 점안제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3년 매출의 32.2%를 차지한 HA 필러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HA 원료의 자체 생산을 통해 매출원가율이 2021년 60.2%에서 2024년 2분기 50.6%로 크게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HA는 히알루론산의 약자이다. 우리 몸의 다양한 조직, 특히 피부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천연 고분자 물질이다.

알루론산은 강력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탄력을 부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향후 HA 필러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경우, 매출원가율은 더욱 감소하고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보증권은 휴메딕스가 HA 필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이라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인체에 안전한 생체 적합성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필러와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외에도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이용한 전문의약품 생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HUMIA)'가 최근 대만 식품의약국(TFDA) 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휴미아는 1회 투여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지속형 골관절염치료제로다. 이는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해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유사한 구조를 띄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TFDA 인증 획득으로 대만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휴메딕스는 앞선 2022년 골관절염치료제 3회 주사 제형인 '하이히알 플러스'로 TFDA 인증을 받고 꾸준히 수출 규모를 늘려왔다. 이번 휴미아의 인증 획득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기존 동일 제제의 골관절염치료제들은 1주 1회씩, 3회 또는 5회를 투여해야 약효가 지속된다. 휴미아는 약효를 1회 투여로 획기적으로 줄여 여러 차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휴미아는 휴메딕스의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편의성과 우수한 치료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며 "약 2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 세계 히알루론산 제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58.62억으 로 전년동기대비 15.34% 증가. 영업이익은 130.59억으로 14.62% 증가. 당기순이익은 118.58억으로 261.52% 증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870.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14.70% 증가. 업이익은 237.07억으로 14.54% 증가. 당기순이익은 211.21억으로 47.08% 증가. 



휴온스그룹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70억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각 20억원, 20억원,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5월3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는 휴온스글로벌 373,417주, 휴온스 106,120주, 휴메딕스 834,918주로 자기주식 지분율은 각 2.96%, 0.89%, 7.43%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결정을 통해 추가적인 자사주를 취득함으로써 주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관련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제약사로 HA필러·관절염치료제·안과용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초기엔 HA를 기반으로 한 관절염 치료제 등이 주력 제품이었지만 이후 미용 사업 확대와 함께 미용 필러 '엘라비에'를 출시했다.

김정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필러 매출 성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그는 "현재 글로벌 미용 주사제 시장의 성장성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미용 필러 시장은 지난해 25억달러(한화 3조5000억원)이다. 2028년에는 40억달러(한화 5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용 주사제 수요 성장에 힘입어 휴메딕스도 지난해 필러 매출로 491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출 비중은 50%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 정식으로 중국에 진출해 현재까지 꾸준히 실적이 성장하고 있으며 브라질 등 남미 매출도 빠르게 증가했다"며 "이외에도 베트남 등으로도 올해부터 수출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자회사 휴메딕스가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중국 '대련 웨이미스 트레이딩(Dalian Weimisi Trading Co., Ltd.)'과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의 화장품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7일 밝혔다. 대련 웨이미스 트레이딩은 중국 내 병의원 및 에스테틱샵 등에 다년간 코스메틱 제품을 공급해온 유통 전문 회사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중국 시장의 전략적 진입을 위해 PDRN과 HA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을 추가 구축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허가를 취득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위해 중국 현지 규정 및 소비자 트렌드 및 니즈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랜 시간 제품 연구를 비롯 품평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마쳤다.

핵심 제품으로는 휴메딕스의 원료가 고함량 처방된 고기능성 앰플 3종(엘라비에 리바이탈렉스, 글로우렉스, 하이히알렉스)은 론칭을 마친 상태로 중국 시장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확인했다.휴메딕스 관계자는 "휴메딕스만의 기술력을 접목한 고기능성 앰플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고농축 앰플류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메딕스가 혈액응고방지 원료의약품인 ‘헤파린나트륨’ 국산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원료?완제 연계심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DMF 등록·판매승인을 완료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원료의약품 등록제도(DMF, Drug Master File)는 의약품 품질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완제의약품을 제조할 때 등록된 주 성분만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품질 심사를 통해 그동안 중국에 의존하던 헤파린나트륨의 국산화를 이끌어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우리비앤비에서 돼지장점막추출물을 공급받아 독자적인 정제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헤파린나트륨 주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시설을 갖췄다. 돼지 내장에서 추출하는 헤파린나트륨은 수술 후 혈관 속에서 피가 굳는 혈전증 예방과 치료, 수혈, 체외 순환, 투석 시 혈액 응고 방지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9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등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원료 수급 사정이 악화해 가격 변동이 커졌다. 국내에서는 전량 중국 원료를 수입해 주사제 또는 연고 등 완제의약품에 사용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기존 히알루론산(HA), 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DRN) 원료와 더불어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을 개발, 생산해 전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일반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코히어런트 마켓 인사이트(Coherent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헤파린나트륨 시장은 2017년 94억달러(약 12조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까지 140억달러(약 18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헤파린나트륨은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에녹사파린, 와파린 등과 함께 혈액 응고에 처방하는 3대 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돼지 내장에서 추출해 정제 공정을 거쳐 만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헤파린나트륨 생산에 소해면상뇌증이나 과황산콘드로이틴(OSCS)으로 오염될 우려가 있어 소와 같은 반추 동물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522.74억으로 전년대비 23.63% 증가. 영업이익은 373.10억으로 43.26% 증가. 당기순이익은 248.21억으로 17.33% 증가.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에스테틱 사업부문과 CMO 사업부분으로 구분되며, 주요 에스테틱 제품은 히알루론산을 기초로 한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등), 톡신(리즈톡스) 및 의료기기(더마샤인, 더마아크네) 등임. 주요 CMO 제품은 관절염치료제(하이히알원스주, 하이히알플러스주, 하이히알주), 점안제(프로산점안액), 원료의약품(HA, PDRN), 전문의약품(덱사메타손포스페이트이나트륨주사, 휴메딕스린코마이신염산주사, 리비탈렉스주, 휴닥신주 등) 등. 최대주주 휴온스글로벌 외(37.87%).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231.73억으로 전년대비 10.97% 증가. 영업이익은 260.43억으로 62.87% 증가. 당기순이익은 211.54억으로 110.47% 증가. 


2020년 3월19일 10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4월30일 44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29일 17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8월11일 44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3월7일 267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6월3일 37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277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3일 39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0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21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5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9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