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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10/12 05:4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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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일렉트릭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에너지부(The Department of Energy·DOE)의 4개 대규모 전력망 프로젝트에 15억 달러(약 2조2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일일렉트릭은 북미 최대 에너지솔루션 기업 이튼에 설치 의무화 제품인 아크차단기(AFCI)의 인쇄회로기판 조립품(PCB Assembly)을 독점 공급한데 이어 이튼의 '커넥티드 솔루션즈'사업부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PCB 조립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7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4일 미국 에너지부는 15억 달러(약 2조230억원) 규모의 신규 송배전망 투자계획을 발표했다.해당 계획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4개 노선 완공 시 길이로는 약 1000마일(1600km)에 이르게 된다. 송전용량으로는 루이지애나, 메인, 미시시피,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텍사스 전역에 7100메가와트(MW)의 신규 발전 용향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비드 터크(David Turk)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은 이달 2일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청정 에너지 전환에 있어 새로운 송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송배전망 안정성 확보와 저렴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송전 인프라의 건설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에너지부가 시행하는 4개의 프로젝트는 △아루스툭 재생에너지 프로젝트(Aroostock Renewable Project) △시마론 링크(Cimarron Link) △서던 스피릿(Southern spirit) △사우스라인(Southline)이다.아루스툭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뉴잉글랜드주가 메인주 북부에서 생산되는 저렴한 청정에너지를 이용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마론 링크를 통해선 텍사스 카운티에서 오클라호마주까지 400마일의 고압직류송전(HVDC) 송전선로로 1900MW 규모의 용량을 송전할 계획이다. 서던 스피릿은 텍사스 전력 신뢰도 위원회(ERCOT)의 전력망과 미국 남동부 전력시장의 전력망을 처음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320마일의 새로운 HVDC 라인을 건설하게 된다. 사우스라인을 통해선 반도체,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전력부하가 증가하는 뉴멕시코에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이러한 미국 정부가 대규모 신규 전력망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북미 최대 에너지기업인 '이튼'에 핵심 부품들을 독점공급하며 최근 대규모 수주를 따낸 제일일렉트릭이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제일일렉트릭은 이튼과 약 2년 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지능형 차단기 제품인 '스마트 브레이커(SMART BREAKER) 2.0' 개발을 완료했으며, 핵심 부품인 PCB 조립품(PCBA, Printed Circuit Board Assembly) 생산 1차 라인을 완성했다.회사 측은 "현재 이튼 '주택사업부'에 공급 중인 아크차단기(AFCI) 제품 거래와는 별개로, 이튼 '커넥티드 솔루션즈' 사업부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PCB 조립품을 공급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보에 성공한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제일일렉트릭이 9월20일 강세다. 미국 이튼사(Eaton)사에 스마트브레이커용 인쇄회로기판 어셈블리(PCB ASSY)를 독점 공급하면서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제일일렉트릭은 이날 오후 2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0% 오른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일렉트릭은 이튼과 약 2년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지능형 차단기 제품인 '스마트브레이커 2.0' 개발을 완료했으며, 핵심 부품인 PCB 조립품(PCBA) 생산 1차 라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튼 주택사업부에 공급 중인 아크차단기(AFCI) 제품 거래와는 별개로, 이튼 커넥티드 솔루션즈 사업부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통해 PCB 조립품을 공급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보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제일일렉트릭은 PCB ASSY를 이튼에 독점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튼의 스마트브레이커는 당초 2026년 상용화 예정이었으나, 4일 북미 최대 전기차 기업 T사와 협력 및 시장 진출 계획 발표에 따라 2025년 상반기로 양산이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은 1950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4%, 85.4% 증가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는 이튼 스마트브레이커향 신규 매출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테슬라가 전력관리 전문기업 이튼(ETN)과 협력해 파워월 가정용 배터리 저장 제품 개선에 나선다는 소식에 제일일렉트릭이 강세다. 이 회사는 이튼에 아크차단기(AFCI)의 인쇄회로기판 조립품(PCB Assembly)을 독점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10일 오후 1시 31분 현재 제일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2.35% 오른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은 최근 청정에너지 콘퍼런스인 RE+24에서 이튼의 스마트 회로 차단기가 테슬라 파워월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양사가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파워월에 스마트 회로 차단기를 통합해 더 쉽고 저렴한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제일일렉트릭은 미국 최대 전력관리 회사 이튼에 AFCI PCB 어셈블리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목조 건물이 주를 이루는 미국이 주택 시장에 화재의 주원인이 되는 아크(Ark) 발생시 전류를 차단해 화재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또 지난해 이튼과 신규 스마트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계약했다. 'SMART BREAKER 2.0' 프로젝트는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 차단기이며 태양열, 에너지 저장소, 전기차 등의 시스템을 보호한다.



제일일렉트릭(199820)의 주가가 강세다. 전기차 화재가 이슈가 된 가운데, 국가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방지 특허를 취득하고 4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정부사업을 수행 중인 스타코프와 기술라이센스 계약이 알려진 영향으로 보인다. 

8월23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제일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5.51% 상승한 708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에서 테슬라 전기트럭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해 22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이 조사에 나서는 등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차 화재 방지용 충전기를 개발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스타코프가 주목받고 있다. 스타코프는 2023년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수행기관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업체다. 

스타코프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사업에 선정된 핵심기술로 지난 2월 ‘전기차 화재방지 기능과 배터리 성능 평가 기능’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2023 코리아빌드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전’에 참가해 전기차 화재 방지 기능을 내장한 전기차 완속충전기를 선보였다.  

제일일렉트릭은 지난해 스타코프와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향후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개발은 물론 생산, 영업, 유통 등에 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43.6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40% 증가. 영업이익은 40.12억으로 119.23% 증가. 당기순이익은 43.54억으로 151.10%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72.7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38% 증가. 영업이익은 63.26억으로 40.77% 증가. 당기순이익은 67.35억으로 44.90% 증가. 



한국전력공사가 41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송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력설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6월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24분 현재 세명전기(017510)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5620원까지 올랐다. 이밖에 제룡산업(147830)이 22.39%, 제일일렉트릭(199820)이 17.17%, 한전산업(130660)이 15.16%, 보성파워텍(006910)이 8.44% 오르는 등  전력설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본사에서 PLN, 지멘스 에너지와 인도네시아 섬들을 연결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설치 사업 등 전력 분야 신기술·신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를 통해 지멘스 기술에 한전 송배전 설비 운영 능력을 접목해 인도네시아 핵심섬인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을 HVDC로 연결하는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AMI),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변전소 예방진단시스템(SEDA) 등 에너지 신기술 협력 사업 발굴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스마트 배전기 전문기업 제일일렉트릭 주가가 뜨거워 지고 있다. 6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8.21% 올라 1만 2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배전 시장 진출을 위해 쟈베스코리아전자 인수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국내외 건설현장 배전 시장에 이어 자동차 배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쟈베스코리아전자는 미국의 전기차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완성차 업체 및 가전업체 등 굵직한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제일일렉트릭은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과 같은 차세대 자동차 배전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측은 "이번 인수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말했다.

제일일렉트릭은 스마트배전기기 전문업체로 스마트배선기구, 스마트분전반 및 차단기 등을 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스마트 배선기구 분야의 선도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콘센트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 배전기 분야 선도기업 제일일렉트릭(구 제일전기공업)이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푸토성(省) 타인투이현 황샤공단 내 신규 공장부지를 매입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해당 부지 면적은 약 2만826㎡(6300평) 규모다. 본 공간은 향후 베트남 현지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푸토성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는 등 도로 및 철도 교통이편리하며, 인근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지역을 알려졌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베트남 공장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증가하고 있는 수주량에 대응하는 등 선제적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성을 높이기 위해 부지 사용권을 취득했다"며 "최근 인수 계약을 체결한 쟈베스코리아전자의 1공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양사간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제일일렉트릭은 지난 부산 사하구에 2021년 6월 2공장을 준공한 바 있으며, 창립 이래 처음으로 해외 생산 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3공장 준공을 통해 생산 능력을 더욱 확대하고, 주요 제품의 원가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스마트 배전기 분야 선도기업인 제일일렉트릭(대표 강동욱)이 국내외 건설현장 배전기 시장을 넘어 글로벌 모빌리티 배전기 시장까지 영역을 넓힌다.제일일렉트릭(옛 제일전기공업)은 4월29일 자동차배전계통 부품사인 쟈베스코리아전자㈜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제일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승인 이후 쟈베스코리아전자의 경영권 인수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인수절차는 5월 16일경 마무리된다.

특히 쟈베스코리아전자의 기존 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임동하 사장은 앞으로도 2대주주이자 최고경영자로서 경영을 총 책임지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쟈베스코리아전자는 1977년 설립됐으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전기 자동차 기업을 포함,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가전업체 등 굵직한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 주요 제품은 각종 전자제품과 자동차 내부의 전기장치들에 전기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필수 제품인 '와이어링 하네스'다.특히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는 차량의 신경계 역할을 담당하는 자동차 배전계통의 주요 부품으로, 차량 두뇌에 해당하는 ECU(Electric Control Unit,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해 동력계,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공조장치 등을 연결하기 위해 쓰인다.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시장은 내연기관 차량의 첨단 전자기기화 추세와 함께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제일일렉트릭 관계자는 "쟈베스코리아전자가 2022년 본격 가동한 베트남 생산 거점을 통해 우월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2022년 259억원, 2023년 317억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완성차 업계의 탈중국 현상 수혜를 받고 있는 점을 보고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며, "스마트 배전 분야 국내 선두 업체인 제일일렉트릭의 주요 사업영역을 국내 및 미국 건설시장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배전시장까지 넓혀 미래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미국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전력기기 시장이 호황에 미국 최대 전력관리사 이튼에 설치 의무화 제품인 아크차단기(AFCI)의 인쇄회로기판 조립품(PCB Assembly)을 독점 공급하는 제일전기공업이 상승세다. 

특히 제일전기공업은 지난해 이튼과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 차단기를 통해 태양열, 에너지 저장소, 전기차 등의 시스템을 보호하는 ‘미국 SMART BREAKER 2.0’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

4월18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제일전기공업은 전일 대비 2610원(21.31%) 상승한 1만486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제조 및 데이타센터 등 AI발 전력 수요 폭증으로 전력기기 시장이 호황 초입 단계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 날 KB증권은 “20년 만에 전력기기가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5년 미국 반도체 공장의 전력 수요는 2025년 AI 전력 소요량의 50% 규모까지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미국의 반도체 전력 수요는 AI 데이터센터와 더불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출하량이 2배로 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요량도 2배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엔비디아 H100은 최대 700W로 전력 소요량이 일반 서버 대비 2배 높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현재 삼성전자, TSMC, 인텔, 마이크론 등은 미국 현지에 반도체 공장을 증설 중이다. 김 연구원은 “2025년 미국 반도체 공장의 전력 수요는 2025년 AI 전력 소요량의 50% 규모까지 증가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미국의 반도체 전력 수요는 AI 데이터센터와 더불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제일전기공업 등 전기전력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일전기공업은 미국 최대 전력관리 회사 이튼에 AFCI PCB Assembly를 독점 공급중이다. 해당 제품은 목조 건물이 주를 이루는 미국의 주택 시장에 화재의 주 원인이 되는 아크(Ark) 발생시 전류를 차단해 화재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미국내 각 주의 법률개정에 따라 미국 내 가정에 AFCI 설치가 의무화 돼 있다. 

또 지난해 이튼과 신규 스마트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계약했다.  'SMART BREAKER 2.0' 프로젝트는 가정 내 IoT 애플리케이션용 차단기이며 태양열, 에너지 저장소, 전기차 등의 시스템을 보호한다. 또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소비 전력을 절약하는 등 전기제품 사용 환경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439.86억으로 전년대비 8.95% 증가. 영업이익은 76.60억으로 3.65% 증가. 당기순이익은 80.09억으로 8.33% 증가. 


차단기 및 전기배선기구류 등 전기기기 개발, 제조 및 판매업체. 일반배선기구, 스마트 배선기구, 차단기, 스마트분전반, 주택용 분전반, 전자접촉기/개폐기, AFCI/GFCI PCB ASSEMBLY(수출)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스마트 돌봄 시스템 개발 중. 최대주주는 강동욱 외(60.52%).  상호변경 : 제일전기공업 -> 제일일렉트릭(24년5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321.55억으로 전년대비 영10.24% 감소. 업이익은 73.90억으로 42.52% 감소. 당기순이익은 73.93억으로 42.73% 감소. 


2022년 9월30일 4402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5월28일 15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5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7일 11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8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2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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