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저도 사람인지라 항상 주식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많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때마다 교훈을 얻으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이루었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선을 얼마 앞두고 인맥주에서 정책주로 갈아탔지요.
인맥주는 대선이 다가오면 재료소멸로 떨어질 것이라 봤는데... 예상대로 적중했지요.

또 개성공단 정책주로 갈아탔는데... 갈아탄 시점이 너무나 절묘하여 그때부터 수익권!
개성공단 정책주도 우선주를 거느린 [신원]을 선택함으로써 수익의 극대화를 이뤘지요.

신원우 25000원대 발굴하여 알려주었는데... 벌써 두배이상 상승했으니 부담스럽죠?
물론 우선주는 너무 많이 상승하여 부담이 되겠지만 본주인 [신원]은 이제 막 상승전환!

우선주 주가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 입장에서 [신원] 본주는 괜찮다고 봅니다.
제가 본주에 관심가졌을때의 주가가 1800원대인데... 지금은 2000원대로 별차이 없지요.

오랜시간 바닥을 다지고 있다가 개성공단 정책재료로 조만간 빛을 보게될듯 합니다.
5월 9일이후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정권내내 개성공단을 이슈화 시킬 것이고...

좌파정권은 방송과 언론을 통해 정권 내내 개성공단 정책으로 우려먹을테니...
[신원]을 비롯한 개성공단 정책주들의 주가는 요동칠 겁니다.

5월 9일 대선이후 주식시장에서 벌어질 개성공단 테마주의 광풍으로 난리치겠죠?
그 중에서도 개성공단 정책주 대장은 단연코 [신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이유로, 보통 테마주는 형편없는 실적인데도 오로지 테마로 폭등하지만...

[신원]은 연매출액 6000억에, 영업이익도 매년 150억 정도로 괜찮은 종목이니까요!

참고로 [성문전자우]도 8천원대에서 4만원까지 5배 폭등했지만,
본주인 [성문전자]도 2000원대에서 15000원대까지 7배 폭등했다는 겁니다.

물론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우선주와 본주를 비교한 것은 아니지만,
재료가 지속되면서 결과적으로 본주도 우선주 못지 않는 폭발이 나온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