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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리포트]그린플러스, "올해는 정책, 해외…" -유안타증권
데이리포트
2024/03/13 08:32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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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올해는 정책, 해외수주, 실적 모든 게 좋다
유안타증권에서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국내 스마트팜 1위 업체. 동사는 2H23부터 이어진 스마트팜 수주에 힘입어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농업 육성 정책에 따라 국내 스마트팜 수요가 늘어나며, 수주 호황은 지속될 전망. 1H24에는 본격적인 호주 시장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수주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 2023년 기준 동사의 스마트팜 수주잔고는 310억원이며, 리드타임 3~7개월 감안 시 1H24에만 약 300억원의 매출이 반영될 전망. 2H24에도 중동, 태국등 해외 진출로 지속되는 수주 소식에 따라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이에 2024년 매출액 980억원(YoY +66.5%), 영업이익 87억원(YoY 흑자전환, OPM 8.9%)을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알루미늄 사업부는 최근 북미 전기차 및 사우디 저장탱크용 알루미늄 자재 공급 계약을 통해 고객처를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전기차 경량화 트렌드로, 알루미늄 소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수주에 성공한 것. 전기차향 신규 계약으로 향후 5년간연 50~100억원의 매출 증가가 예상. 또한 사우디 알루미늄 자재 시장 첫 진입에도 성공한 만큼,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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