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5/02 18:24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476 추천 0 반대 0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7.4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7% 증가. 영업이익은 49.56억으로 220.0% 증가. 당기순이익은 48.64억으로 111.8% 증가.



3월23일 정보보호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는 ‘SECON & eGISEC 2024(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차세대 방화벽 ‘SNIPER NGFW’와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소개했다.

1996년 설립된 윈스는 침입방지 시스템, DDoS 차단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전 라인을 제조하며, 정보보안 컨설팅,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과 MSP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윈스의 주력 제품은 IPS, Anti-DDoS, 차세대 방화벽 등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IPS 제품 ‘SNIPER ONE-i’는 주요 통신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윈스가 직접 개발하고 분석한 엔진과 패턴 등을 제품에 반영한 윈스의 대표 솔루션이다. 올해 eGISEC 2024에서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단장한 차세대 방화벽인 ‘SNIPER NGFW’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도 선보였다.

20년 이상의 사업경험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윈스는 더 많은 고객에게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함께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보안기술력 연구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윈스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윈스(대표 김보연)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특화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윈스는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이버위협 예방 및 복원력 강화 서비스’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3월22일 밝혔다.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컨소시엄과 함께 지역 전략사업과 정보보호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사이버보안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윈스는 컨소시엄의 참여기관으로서 동남권 특화 산업인 스마트오션(선박?항만물류 등), 스마트시티, 스마트 공장 등 분야의 사이버 공격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22일까지로 동남권에 소재한 항만물류, 조선, 스마트시티, 스마트공장 산업분야의 기업은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윈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15개의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정보보호 전문가 상담, 보안장비 무상임대, 보안관제 모니터링, 사이버위협 안전대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보호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윈스 관계자는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동남권의 유망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기업운영에 혁신을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그 동안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동남권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보보호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윈스는 동남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컨소시엄 참여자로 선정되어 지난 14일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이 완료됨을 기념하는 자리인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에 참여하였다.



윈스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8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5년 3월 18일까지다.



윈스가 3월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기주식 22만주를 소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14일 종가 1만2850원 기준 약 28억원 규모에 달하며,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김보연 대표이사는 "윈스는 정보보안 업계 리더로서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소명을 다하고자 정보보안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장해 외형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식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윈스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윈스는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하게 검토하여 주주친화적인 행보를 이어나가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8.55억으로 전년대비 5.35% 증가. 영업이익은 230.90억으로 5.05% 증가. 당기순이익은 210.84억으로 9.59% 증가. 


정보보안솔루션 개발, 공급 및 네트워크 보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차세대침입방지시스템(IPS), 디도스공격대응(Anti-DDos), 방화벽(FW), 지능형지속공격방어(Anti-APT) 등에서 보안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금양통신 외(49.2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4.24억으로 전년대비 5.18% 증가. 영업이익은 219.79억으로 4.82% 증가. 당기순이익은 192.39억으로 2.41% 증가. 


2011년 9월26일 371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9월11일 23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7월26일 1120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9월1일 138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31일 11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26일 134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6일 119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6일 12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18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광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