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해소이지만 마이너스 요인이 소멸된 것이지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는 점->기술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 큼.
관건은 외인 수급과 향후 기업 실적 전망이다...
국장에 실망한 개미들의 미장 투자 증가 추세도~~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