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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소송 리스크에 발 묶인 K-바이오, ‘현미경 분석’
dentist209
2021/01/21 14:50 (220.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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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74



코오롱생과, 1천억대 소송자금조달 없인 존폐 위기

 

코오롱생명과학은 피고에 해당하는 소송액 규모가 가장 큰 곳이었다. 그 금액만 무려 1,261억원에 달했다. 인보사 사태로 인해 현재 계류 중인 소송 중 주주의 투자손실과 관련된 손해배상 청구가 669억원, 환자들의 손해배상 요구가 104억원, 보험사 청구 58억원, 미쓰비시다나베와 인보사 기술수출 선불금 등 반환청구가 430억원인 상태다. 다만, 미쓰비시다나베의 반환청구액의 절반은 코오롱티슈진이 책임지기로 되어 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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