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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갈길 먼 ‘체질 개선’…韓, 신약 독립 아직 ‘그림의 떡’
kkk18
2020/11/26 09:45 (220.85.***.109)
댓글 0개 조회 606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43



글로벌사 10곳 투자율 18%한 분기 R&D 지출만 수조원대

국내 주요제약사 50, R&D 비중 7.4%전년0.4% 증가

한미·유한·대웅·녹십자, 1000억 이상 R&D 투자 체면유지



현대약품·코오롱생과, R&D 지출 10억원 이상 줄여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순감소액 42억원), 현대약품(39억원), 녹십자(31억원), 보령제약(16억원), 유나이티드제약(13억원), 한독(11억원) 등이 지난해보다 연구개발비 투자 규모를 10억 원 이상 줄인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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