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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7/17 08:3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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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영상 전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IP인 'CMNP'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고객사들과 공급 논의를 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7월4일 "NPU 관련해 몇 군데 회사와 논의 중에 있다. 연내 라이선스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IP 사이즈가 작고 성능이 좋다 보니 온디바이스 AI 처리에 최적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및 데이터센터 모두를 타깃으로 보고 있지만, 올해 첫 라이선스는 CCTV와 같은 카메라와 셋톱박스 등 기계에 들어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NPU는 초거대 AI 시대 최적화된 차세대 반도체로, 엔비디아 GPU 대비 10배 빠른 연산속도와 5분의1 수준의 전력소모로 성능과 원가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또한 영상 전용 NPU를 독자적으로 개발 완료한 곳은 현재 칩스앤미디어가 유일하다.칩스앤미디어가 개발한 NPU IP는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슈퍼 레졸루션(SR), 영상 내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노이즈 리덕션(NR), 사물을 탐지하는 오브젝트 디텍션(OD) 등 영상처리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고화질 영상 콘텐츠 수요가 높은 데이터센터·가전·카메라는 물론 실시간 영상처리가 필요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차 등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칩스앤미디어는 또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업체와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중국 내 라이선스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칩스앤미디어는 JV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중국 JV는 현재 준비 중으로, 9월 말 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에 AI SoC(시스템온칩) 프로젝트 라이선스를 굉장히 많이 했다. 그 고객사 중 제안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며 "중국에서는 엔비디아(NVIDIA)의 GPU를 대체해 자체 AI팀을 만들려고 하는 의지가 크다. JV를 통해 앞으로 중국 매출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경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최근 칩스앤미디어는 중국 내 역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칩스앤미디어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미·중무역 갈등이 현재까지 지속되면서, AI 처리 GPU 수급이 어려워진 중국 기업들이 칩스앤미디어로 문의를 하는 경우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칩스앤미디어의 중국 매출액은 지난 2021년 80억원(전체 매출액 대비 40%), 2022년 90억원(37%), 지난해 169억원(61%)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이 됐다. 실제 칩스앤미디어의 중국 내 팹리스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2022년 3243개에서 지난해 3451개로 늘어났다.칩스앤미디어는 중국 다음으로 매출 2위 미국(지난해 기준, 69억원), 3위 한국(16.6억원), 4위 일본(16.4억원) 순으로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지난해 대부분 중국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올해는 (매출이) 미국이나 일본, 국내 등으로 조금 더 다변화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반도체 IP '1호'로 상장한 칩스앤미디어는 자동차와 IP카메라, 드론·로보틱스, 가전, 모바일용 반도체 칩 등에 들어가는 비디오 IP를 제공하고 있다. 2003년 회사 설립 이후, 칩스앤미디어는 거래처를 지속 확대 중이며, 현재 삼성전자·퀄컴·NXP·구글·AMD·메타 등 총 150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 매출로 발생 중이다.칩스앤미디어는 매출액 전체가 반도체 IP 대가로만 이뤄진 연구·개발(R&D) 중심 회사로, 주로 팹리스 업체에 IP를 반도체 업체에 공급할 때 받는 라이선스와 생산된 칩이 생산·판매 때 받는 로열티가 양대 수입원이다. AI와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관련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라이선스 매출이 많지 않았지만 하반기에 관련한 매출이 몰려 있을 것으로 본다. 글로벌 회사들과 프로젝트,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을 통해 하반기 라이선스 매출은 많이 개선돼 매출이 잘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약 300억 정도는 예상한다"고 전했다.한편, 칩스앤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 276억원,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의 올해 예상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이다.



현대차증권에서 6월14일 칩스앤미디어(094360)에 대해 "온디바이스 AI와 NPU 시장 개화의 실질적 수혜주"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9,000원을 내놓았다. 

현대차증권 박준영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현대차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차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6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23년11월 38,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39,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39,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9.9%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칩스앤미디어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6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32%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코덱 IP 기업으로 영상 IP가 사용되는 IC 칩의 70~80%는 내제화된 설계를 사용한다.

외주 IP 업체 중 이 회사는 글로벌 2위 시장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1분기 매출액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다.

그러나 매출 이연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감소로 판단되며 가장 기대감이 모였던 NPU 팹리스 고객사 및 Auto 부문 모두 향후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돼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를 사업 목적으로 한다.

반도체  칩 제조사에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하고 고객사는는 이 회사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TV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해 납품한다.

매출은 고객사에 IP를 공급할 때 받는 라이선스, 이를 활용해 만든 반도체칩을 판매할 때 받는 로열티, 유지보수에 해당하는 용역으로 구분한다.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 증가에 최적화한 자체 IP 개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상구 IR큐더스 매니저는 5월29일 내놓은 보고서에 올해 1분기 실적과 향후 전략에 대해 칩스앤미디어 측과 진행한 질의·응답(FAQ) 내용을 공유했다.

칩스앤미디어 측은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AI 칩은 대부분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사용하지만, 미중 반도체 전쟁으로 인해 중국에선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면서 “중국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보안 이슈로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국내외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어 칩스앤미디어의 IP를 라이선스하는 프로젝트가 증가 중”이라고 강조했다.

칩스앤미디어는 작은 사이즈와 면적 대비 높은 효율, 저전력 기술이 중요한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된 IP를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에 대한 입지를 강화 중이라고도 소개했다. 칩스앤미디어는 “이미 ARM 기반 PC용 칩에 IP를 공급 중”이라며 “ARM 기반 PC는 엣지 컴퓨팅의 증가, 성능 향상,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당사의 IP 라이선스 기회도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칩스앤미디어는 작년 자체 개발한 산경망처리장치(NPU) 라이선스 매출이 올해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캐시 카우인 비디오 기술과 함께 IP를 다변화해 매출 증대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앞서 칩스앤미디어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 49억900만원, 영업이익 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3%, 99.4% 감소한 수치다. 칩스앤미디어 측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테크 업체들의 투자 위축으로 예정돼 있던 개발이 지연되며 라이선스 계약이 순연됐다”면서 “이런 요소들은 일시적인만큼 1분기에 순연된 라이선스는 추후 다시 매출로 연결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인건비 중심의 고정비 비중이 높고, 변동비 비중이 낮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다”면서 “매출이 정상궤도로 올라왔을 때 글로벌 IP 기업인 ARM처럼 40% 정도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칩스앤미디어 주가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0% 오른 2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1주일 간 칩스앤미디어 주가는 30.47%나 올랐다.

칩스앤미디어는 현재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퀄컴의 AI PC용 칩인 X Elite향(向)으로 IP를 납품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내 NPU향으로는 이미 침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0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33% 감소. 영업이익은 0.09억으로 99.42% 감소. 당기순이익은 7.93억으로 65.43% 감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6.27억으로저년대비 14.7% 증가. 영업이익은 77.69억으로 6.4% 증가. 당기순이익은 266.98억 적자로 99.63억에서 적자전환. 



비디오 설계자산(IP) 전문업체 '칩스앤미디어'가 영상 전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IP인 'CMNP'를 완료하고 국내외 고객사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9월 CMNP 개발 완료 후,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을 앞두고 있다.

NPU는 초거대 AI 시대 최적화된 AI 반도체로, 엔비디아 GPU 대비 10배 빠른 연산속도와 5분의1 수준의 전력소모로 차세대 핵심반도체로 꼽히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시대 개화에 국내에서 NPU의 중요도가 확대되자 시장에서는 칩스앤미디어의 NPU IP를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NPU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는 많지만, 현재 영상전용 NPU를 독자적으로 개발 완료한 곳은 칩스앤미디어가 유일하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1월29일 "개발 완료된 NPU IP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아직은 논의하고 있는 단계로 올해 첫 매출 발생할 것으로 본다"며 "최근 큰 대형 회사들과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기에 라이선스에 이어 로열티까지의 확률이 더 커지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칩스앤미디어가 개발한 NPU IP는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슈퍼 레졸루션(SR), 영상 내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노이즈 리덕션(NR), 사물을 탐지하는 오브젝트 디텍션(OD) 등 영상처리 알고리즘이 적용됐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칩스앤미디어는 올해 'CMNP'에 대한 라이선스 매출 발생 등으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미중 기술패권 경쟁으로 인해 미국 데이터센터, 일본 자동차 등 관련해서도 매출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지난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칩스앤미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하고있다. 반도체 칩 제조사에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하고, 고객사는 회사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TV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해 납품이 이뤄진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IP 분야에서 축적한 오랜 노하우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내 서버용 GPU, 엣지용 NPU, 자율주행차용 반도체업계 라이선스가 로열티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라이센스에서 로열티로 이어지는 경우는 보통 50% 이상의 확률이다. 최근 대형 기업들과 프로젝트에서는 거의 대부분 로열티로 이어졌다"며 "양산으로 들어갔을 시, 칩당 로열티 가격은 평균적으로 5센트다. 1년에 2억개 이상 칩에 들어가기에 로열티로 100억 이상 발생한다"고 말했다.칩스앤미디어는 코스닥 상장 이후, 꾸준한 주가 상승세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관련 기업들이 주목되면서 칩스앤미디어는 주당 2만원을 넘겼다. 이어 지난해부터 AI 반도체 관련주로 받으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뤘다. 지난해 7월에는 주당 4만54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는 매년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매출액 154억원에서 2021년 200억원, 2022년 241억원, 2023년 (잠정)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매년 20% 안팎의 성장세 기록하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업체. 주력사업인 비디오 IP사업은 반도체 칩을 제조하는 업체에게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함. 주요 상표로 BODA, CODA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한투반도체투자(27.48%), 주요주주는 텔레칩스(7.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0.93억으로 전년대비 20.59% 증가. 영업이익은 73.03억으로 40.47% 증가. 당기순이익은 99.63억으로 58.95% 증가. 


2014년 4월2일 5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4일 37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5월10일 19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9일 26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6월28일 197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7월5일 24500원에서 고점을 직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0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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