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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매출 확대의 원년을 준비

신한투자증권에서 빅솔론(093190)에 대해 "국내 제일의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 고수익성 제품 비중 확대와 신제품 출시로 시장 입지 성장. 영업 레버리지 효과는 2024년부터 본격화."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POS프린터와 라벨프린터 제조사. 2022년 기준 매출 비중은 POS 42%, 라벨 22.6%, 모바일 21.5%. 선진국향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음. 순매출액 기준 미주 38.7%, 유럽 31%, 국내 17.5%. 레퍼런스를 축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고수익성 제품 비중 확대로 마진율은 점진적 개선될 전망. 223F 매출액 1,391억원(+3.1% 이하 YoY), OPM 13.7%(-4.9%p)로 전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