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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10 19:52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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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동작 시연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현대차 공정 테스트 진행 후 상용화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 기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시장과 업계에서 주목받는 곳이 디아이씨이다. 글로벌 전기차기업 테슬라에도 전기차 감속기를 공급 중인 디아이씨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의 필수 부품인 고출력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시제품 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4월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아이씨가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공정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에 핵심 부품 공급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현재 디아이씨의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를 논의 중이고 어떤 사양에 맞추고 테스트할지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측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며 "일단 본격적인 공급에 앞서 어떤 로봇사양(자동차 생산 공정에서 여러 가능)에 맞추고 진행할 지 등을 종합적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귀띔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갈 확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는 주목도가 높은 산업이다. 과거 대일 의존도가 높아 국정감사에서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과거 일본은 세계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95%를 장악하기도 했다. 국내 로봇 핵심부품의 대일 의존도 역시 굉장히 높은 상황으로 서보모터는 65.1%, 감속기는 76%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디아이씨가 개발한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기술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이씨가 개발한 사이클로이드 로봇 감속기는 기존 감속기보다 고효율·고출력·고정밀성을 갖춘 제품이다. 로봇 산업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전언이다. 해당 감속기는 독자적인 사이클로이드 치형 설계 기술과 감속기 어셈블리(Assembly) 성능을 극대화하는 모듈 개발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현대차그룹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아틀라스의 베일도 벗겨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의 동작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인공지능(AI) 강화학습을 통해 터득한 8가지 동작을 선보였다.첫 시작은 평범하게 걷는 동작이었으나, 두 번째 동작은 실제 운동선수가 달리는 것처럼 상체를 살짝 기울이고 무게 중심을 앞쪽에 두며 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아틀라스는 전방으로 기어가는 동작, 전방회전 낙법 동작, 측면 회전 동작, 물구나무서기, 브레이크 댄스, 측면 공중제비 등을 시연했다. 아틀라스가 측면 공중제비 동작에 성공했을 땐 보스턴다이내믹스 연구진들의 환호하는 소리가 영상 속에서 흘러나왔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모션 캡처와 원격제어를 통해 사람의 물리 행동 데이터를 수집했고 강화학습을 통해 아틀라스가 인간과 유사한 물리적 행동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작업은 현대차그룹의또 다른 계열사 '로보틱스 앤 AI 연구소'(RAI)와의 파트너십 연구 중 하나로 진행됐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2월 RAI와 강화 학습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를 향후 현대차그룹 완성차 공장 등에 시범 투입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준공식 후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본격 가동에 들어간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도 보스턴다이내믹스에서 제작한 로봇이 투입됐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차체의 복잡한 사양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공정을 책임지고 있다. 

향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가 시범 투입될 예정이다.인간 중심적으로 설계된 제조환경 안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로보틱스·사람을 연결해 유연하고 자유로운 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의지를 담았다.

한편 일론 머스크 CEO는 지난 1월 말 "올해 수천 대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연말까지 공장에 배치하고 테슬라 공장에서 직원들이 하기 싫어하는 잡일을 할 것"이라고 언급한 상태다.

디아이씨는 테슬라에 전기차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의 필수 부품인 고출력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시제품을 생산완료하고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상인증권은 2월27일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확보된 수주를 기반으로 북미법인의 향후 2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디아이씨는 차량용 변속기 및 중장비 전용 부품 제조업체이다. 차량용 사업부는 5대 변속기인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 변속기 △무단 변속기 △전기차(EV)·수소차 전용 감속기와 함께 전자식변속시스템 부품을 양산·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트랜시스(매출비중 약 62%), 현대차, 기아, GM 등에 공급하고 있다. 중장비 부품 사업부의 주 고객사는 두산산업차량, 클락(Clark) 등이며 전사 매출 내 비중은 15% 내외이다.상상인증권에 따르면, 디아이씨는 2016년 말 중국법인(대일기배) DCT 7단 변속기 수주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으나, 투자금액 대비 매출부진이 이어지면서 2021년을 제외하고 적자를 유지해왔다.최근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거점 활용전략과 연계해 디아이씨 또한 6단·8단 자동변속기의 중국 외 수출을 확대함에 따라 지난해 기준 매출액 585억원, 순손실 19억원 수준으로 회복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와 유사한 기조가 전망된다는 분석이다.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디아이씨의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270억원, 326억원으로 바라봤다.  이에 대해 "지난해 5월부터 미국법인(대일USA) 고객사향 차량부품 납품이 진행중인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트랜시스향으로 기 확보된 수주를 기반으로 올해 2해당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00억원 증가한 1500억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울산공장 내 설비를 자회사 대일이노텍으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및 가동률 하락이 발생했지만, 올해부터 정상가동됨에 따른 이익회복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유 연구원은 "그랜저, K8, 팰리세이드의 차종에 적용돼 온 전자식 변속시스템 부품(SBW 부품) 또한 적용 차종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던 로봇 감속기 관련 매출은 북미 EV업체 향이 아닌 국내 업체 향으로 수주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조언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대전이 일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LG그룹 등이 개발을 본격화하고 해외에서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이 뛰어들면서 주도권 잡기가 격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기업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 기술과 관련한 곳이다.

2월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아이씨가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글로벌 업체와 감속기 기술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디아이씨 측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제작하는 글로벌 기업에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를 공급하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는 주목도가 높은 산업이다. 과거 대일 의존도가 높아 국정감사에서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과거 일본은 세계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95%를 장악하기도 했다. 국내 로봇 핵심부품의 대일 의존도 역시 굉장히 높은 상황으로 서보모터는 65.1%, 감속기는 76%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디아이씨가 개발한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기술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이씨가 개발한 사이클로이드 로봇 감속기는 기존 감속기보다 고효율·고출력·고정밀성을 갖춘 제품이다. 로봇 산업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전언이다. 해당 감속기는 독자적인 사이클로이드 치형 설계 기술과 감속기 어셈블리(Assembly) 성능을 극대화하는 모듈 개발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글로벌시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대전을 방불케 한다. 삼성전자가 KAIST 연구진이 설립한 로봇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물론 중국 로봇 업체들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높이면서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LG전자도 미래 사업으로 로봇을 선정하고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미 상업용 로봇 브랜드 'LG 클로이'를 통해 안내, 서빙, 청소,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로봇을 상용화하고 있다. 여기에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사업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대량생산을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서는 등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최대 1만 대의 옵티머스 로봇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생산 로봇은 테슬라 공장에 우선 투입해 차체 프레임 운반 등 단순 반복 노동을 대체한다. 내년부터는 기업들을 상대로 외부 판매가 시작되며 '옵티머스 2'를 출시해 매년 10배씩 생산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5 기조연설에서 본격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열 플랫폼 '코스모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코스모스'는 로봇이 실제 세계와 거의 똑같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다. 코스모스를 통해 창고나 공장 등에 더 많은 자동화를 도입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키울 수 있다.



디아이씨가 강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으로 10조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하면서다. 디아이씨는 로봇 관절 시제품을 생산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2월10일 오전 10시 9분 현재 디아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10.18% 오른 49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4일 진행한 테슬라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10조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옵티머스는 노동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 기술이 테슬라의 미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아이씨는 테슬라 부품 공급사로, 전기차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의 필수 부품인 고출력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시제품을 생산 완료하고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로 알려졌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191.28억으로 전년대비 1.31% 감소. 영업이익은 218.32억으로 39.54% 감소. 당기순이익은 165.54억으로 21.19% 감소. 



자동차 부품 기업 디아이씨는 굴껍데기 폐기물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재생원료로 만드는 실증화 장비를 가동했다고 작년 11월2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유색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해 고순도·고백색도의 재활용 플라스틱원료(BHET)를 만드는 장비다. 이 장비는 하루에 100kg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 디아이씨 관계자는 "향후 연간 45만t의 BHET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회사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 기업 디아이씨가 폐바이오매스를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작년 6월12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이씨는 최근 굴 껍데기 폐기물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해중합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중합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얇은 가루 형태로 만들어 유해 물질을 걸러낸 뒤, 다시 화학적으로 융합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방식이다. 

SK케미칼,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국내 석유화학 대기업들도 해중합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현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에서는 기존 플라스틱의 화학 구조를 유지한 채 오염된 플라스틱을 분류·파쇄·세척해 물리적으로 재가공하는 ‘비순환형 재활용 기술’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고 재활용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디아이씨는 오는 9월까지 양산 테스트 장비를 구축해 연말까지 재생원료를 시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목표 생산량은 일(日) 100㎏이다. 내년에는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하루 생산량을 400㎏로 늘릴 방침이다. 양산에 성공하면 2026년엔 연간 45만t의 재생원료를 생산해 6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디아이씨 관계자는 "값비싼 중금속기반 촉매가 아닌 굴껍데기를 활용해 경제성도 확보했다"며 "폐기물 사용에 따른 친환경 기술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86.65억으로 전년대비 4.71% 증가. 영업이익은 361.08억으로 15.41%증가. 당기순이익은 210.05억으로 343.52% 증가.


동력 전달장치의 핵심 부품인 Gear & Shaft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Gear 생산업체. 자동차부품 매출액 비중이 높으며 현대차, 기아, 한국GM 등이 주요 매출처. 지게차부품은 국내 지게차 3대 메이커인 두산산업차량, 현대건설기계, 클라크에 Transmission과 Axle 완제품을 조립 공급하는 독점적 사업자의 위치를 확보중. 국책사업 과제인 '소형 상용급 RE-EV 부품 System Integration 기술개발' 사업 관련 택배전기차를 개발. 최대주주는 김성문 외(38.3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58.90억으로 전년대비 17.92% 증가. 영업이익은 312.87억으로 14.63% 증가. 당기순이익은 47.36억으로 83.94% 감소. 


2020년 3월23일 91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7월7일 7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30일 291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2023년 6월21일 72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1월13일 316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3일 62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35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9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12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5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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