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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당국, 특례상장 K-바이오 압박 수위 높인다
kkk18
2021/04/09 08:30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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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9
금감원, 조만간 공시 점검 '착수'…상당수 기업 영향권 안에
특례 바이오기업 70곳 중 절반, 사후정보 부실 공시 ‘충격’
관리종목 지정 ‘속도’…매출 30억·세전손실 기업 ‘긴장 모드’
금융당국이 코스닥에 특례상장한 바이오기업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지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특례상장기업에 대한 사후정보 공시를 강화했지만, 일부 회사들이 이를 사업보고서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락된 곳은 바이오니아, 크리스탈지노믹스, 이수앱지스, 제넥신, 진매트릭스, 인트론바이오,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제노포커스, 캔서롭, 멕아이씨에스, 에이치엘비제약(舊 씨트리), 안트로젠, 퓨쳐켐, 애니젠, 유바이오로직스, 피씨엘, 앱클론, EDGC, 아이큐어, 바이오솔루션, 옵티팜, 유틸렉스, 셀리드, 천랩, 에스씨엠생명과학, 제놀루션, 셀레믹스, 엔케이맥스(舊 에이티젠), 피플바이오, 압타머사이언스, 클리노믹스 등으로 드러났다.
kkk18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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