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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10/24 16:3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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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이 방산 및 시추 산업의 성장과 함께 리튬일차전지 사업을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리튬일차전지는 충전이 불가능하지만 긴 수명과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1987년 설립 이후 리튬일차전지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유안타증권은 9월15일 보고서에서 비츠로셀의 리튬일차전지는 방산, 시추,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극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작동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비츠로셀의 기술력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다만, 세계 시장에서 SAFT가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며 성장하고 있다. 방산, 시추 등 고성장 산업의 성장과 함께 비츠로셀의 미래도 밝게 전망된다.



비츠로셀 주가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8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30% 올라 2만 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반기 방산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츠로셀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비츠로셀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이차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용 드론, 무인차량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를 개발해왔다.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발휘하는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국내외 방산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방산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비츠로셀과 같은 이차전지 기업들의 방산 부문 진출은 국내 방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츠로셀이 세계 리튬일차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Li SOCl2 전지와 Li MnO2(OEM) 전지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프랑스 사프트, 이스라엘 타디란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1988년 미국 Greatbatch사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후 20년 이상 리튬일차전지 연구 개발에 집중해왔다.

1991년부터 양산을 시작하여 자체 개발한 생산 설비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비츠로셀이 주력하는 Li SOCl2 전지와 Li MnO2(OEM) 전지는 각종 산업용 기기, 군사용 장비,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고온,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여 우수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Li-SOCl2 전지는 리튬(Lithium) 금속을 음극, 염화티오닐을 양극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일차전지이다. 일차전지란 한 번 사용하면 재충전이 불가능한 전지이다.

작은 크기에 비해 매우 높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극한의 추위와 더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 하며 일반적인 배터리보다 높은 전압을 제공하고 있다.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이(082920)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월12일 비츠로셀은 전자공시시스템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541억6877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6억6133만원과 125억912만원으로 집계됐다.비츠로셀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917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스마트 그리드용 전지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앰플전지 등 군수용 전지 수요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 달러 환율 강세에 따른 반사이익 등 대외환경도 회사에 매우 호의적이라고 설명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현 추세라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리튬 일차전지 분야 세계 1위로 올라서고,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가시화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1.6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74% 증가. 영업이익은 146.61억으로 3.94% 감소. 당기순이익은 125.87억으로 26.89%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17.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40% 증가. 영업이익은 247.69억으로 3.07% 증가. 당기순이익은 245.48억으로 5.36% 감소. 



비츠로셀이 국내 최초 우주용 배터리팩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7월17일 비츠로셀(대표이사 장승국)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과 지난달 7일 '차세대발사체 탑재용 국산화 배터리 DM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1억70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올해 6월 7일부터 2026년 6월 6일까지다.

항우연은 "이번 개발 계약의 목표가 차세대발사체의 전원 공급용 배터리의 DM(Development Model)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개발 업체 선정 시 기업 규모, 개발 역량 및 납품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위성 발사, 우주 탐사 등 국가의 자주적인 우주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선도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비츠로셀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우주용 배터리팩 개발에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비츠로셀이 우주산업이라는 신규 시장에도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월16일 리튬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082920)이 리튬전지의 실적 호조로 상장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비츠로셀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1억77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동기 대비 각각 3.2%와 37.2% 상승해 375억7094만원, 119억6024만원을 기록했다.이는 2023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며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률은 26.9%, 당기순이익률은 31.8%를 달성해 회사가 본격적인성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비츠로셀은 수출 위주 매출 구조에서의 달러 환율 효과, 제품 믹스,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을 높은 이익률의 원인으로 분석하면서 팬데믹 이후 스마트 미터기 시장, 석유가스 시장, 군수 시장 등 주요 전방산업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비츠로셀은 리튬 이차전지 소재 및 리튬 리싸이클링을 주요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R&D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Makesens 등과의 협업을 통한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화 및 국책과제를 통한 차세대 이차전지용 초박형 리튬포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리튬 리싸이클링 사업화를 위해서도 국내외 협력사들과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는 "올해는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 나가면서 주요 신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비츠로셀은 1987년 설립된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스마트 미터기, 군 통신 장비, 전자기기 및 위치추적장치 전원용 리튬전지, 석유 시추 등에 사용되는 고온전지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름형 배터리, 특수목적용 이차전지, 이차전지 소재, 리튬 리사이클링 등에도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리튬일차전지 제조사 '비츠로셀'은 신사업으로 리튬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연내 이차전지 음극재 샘플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비츠로셀 관계자는 5월7일 "연내 리튬이차전지용 음극재 샘플을 선보일 준비로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의 리튬일차전지뿐 아니라 리튬이차전지 소재 및 리튬 원재료도 확보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비츠로셀은 지난 6월 캐나다 2차전지 스타트업 '메이크센스'를 지분 46.6%(전환권 행사 시 최대 65.7%)투자해, 김희탁 KAIST 교수와 이승우 조지아텍 교수 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비츠로셀이 개발 중인 실리콘은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사용하는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가 4배 가량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과 충전시간 단축이 가능한 차세대 음극재다.비츠로셀은 리튬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외 리튬 포일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리튬 포일은 리튬황전지·반고체전지·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에 적용될 예정으로 지난 2021년부터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비츠로셀은 연내 '고순도 리튬잉곳 국산화 및 일차전지용 압출형 150mm급 광폭 리튬포일'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등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진행하고 있는 과제인 '리튬-황 (Li-S) 전지용 표면 처리된 리튬 포일 음극' 국책 과제는 내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비츠로셀은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세계에서 리튬 일차전지와 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주목 받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리튬일차전지는 한 번 방전되면 본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장기간 저장이 가능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온도 가역이 넓어 최근에는 리튬이차전지만큼이나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비츠로셀은 영하 50도에서 180도까지 견딜 수 있는 제품을 보유 중으로 관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금융정보업체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츠로셀은 2021년 매출액 1132억원, 2022년 1410억원, 2023년에는 1762억원으로 매해 매출 증가세를 이어왔다. 영업이익도 지난 2021년 174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77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올해 비츠로셀은 '필름배터리' 시장 첫 진출을 앞두고 있다. 비츠로셀이 자체 개발할 필름배터리가 화장품에 적용돼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비츠로셀은 지난 2020년 11월 초박형 필름전지 제조업체인 '플렉스파워'를 인수해 초박형 필름전지 사업을 시작했다. 초박형 필름전지는 의료용, 미용 패치, 스마트 카드, RFID 통신, 웨어러블 기기 등 활용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와 관련해 비츠로셀은 지난 2021년 아이큐어와 스마트패치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용·미용스마트 마스크팩, 패치 등 개발에 협력해 왔다. 아이큐어는 코스맥스와 함께 코스맥스아이큐어를 설립해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해 있다. 비츠로셀의 초박형 필름배터리(TFB)는 미세전류를 활용한 전기적 반발력을 통해 약물 등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를 촉진 시켜, 패치 및 마스크팩 등에 적용돼 판매될 예정이다.비츠로셀 관계자는 "비츠로셀은 필름배터리만 공급하고 있다. 마스크 팩 자체는 코스맥스에서 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 시장 진출 일정으로 알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75.7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21% 증가. 영업이익은 101.08억으로 15.28% 증가. 당기순이익은 119.60억으로 37.16%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2.20억으로 전년대비 25.00% 증가. 영업이익은 376.90억으로 30.75% 증가. 당기순이익은 360.55억으로 56.00% 증가. 


업계 상위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 리튬일차전지 중 가장 시장이 큰 Li/SOCl2 전지(리튬염화티오닐 전지)와 Li/MnO2(OEM) 전지(리튬망간전지) 분야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리튬염화티오닐 전지는 디지털미터기, RFID, 통신기기, GPS, 군용 장비 등에 사용됨.
이외에도 이차전지 소재사업 및 리튬 리사이클링 사업 등 신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및 투자에 집중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비츠로테크 외(38.44%), 주요주주는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9.15%), Swedbank Robur Fonder AB(8.4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09.81억으로 전년대비 24.49% 증가. 영업이익은 288.25억으로 65.45% 증가. 당기순이익은 231.12억으로 35.79% 증가. 56.00% 증가. 


2011년 10월5일 253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4일 24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27일 149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6월4일 23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16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4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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