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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부터 막는다...프로포폴 자가처방 금지 프로그램 14개
gregory16
2025/04/12 12:20 (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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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 4월1일 기준 전산개발 현황 안내
지난 2월7일부터 프로포폴에 대한 의사들의 자가처방이 금지되면서 처방프로그램에도 속속 이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난 1일 기준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의 자가처방 금지 전산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14개 프로그램이 자가처방 금지가 적용됐다.
그 현황을 보면 유비케어의 '의사랑2000'과 이지스헬스케어의 '이지스', 비트컴퓨터의 '비트U차트', 헥톤프로젝트의 '닥터스',, 에이치디정션의 '트투닥', 이온엠솔루션의 'E-차트'이 개발 완료했다.
이밖에 케어랩스와 포인트닉스, 다대소프트, 엠지엘, 메트로소프트, 네오소프트뱅크, 엠시스텍, 에스아이엠테크의 'NouveauEMR'이 자가처방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출처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http://www.newsthev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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