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배당금 주는 종목 중에서 주가가 액면가 미만인 종목은 [CNH]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저평가 된 종목인데, 배당금 주는 우량종목 중에서 이렇게 매력적인 종목은 없지요!

제가 주식을 하면서... 전 종목을 통털어 배당금 주는 우량종목 중에서
[CNH]처럼 액면가 미만의 종목은 처음 봤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보셨나요?

가령 [일진머티리얼즈]나 [셀트리온]등도 쥐꼬리만큼의 배당금을 줍니다.
그런데 주가는 두 종목 모두 액면가 보다 100배정도 휠씬 더 높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액면가는 500원인데 주가는 4만원대이니 거의 100배 맞죠?
또 [셀트리온]의 액면가는 1000원인데... 주가는 10만원이 넘으니 역시 100배 입니다.

이렇듯 차이는 있지만... 배당금 주는 종목들은 액면가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배당금 주는 종목 중에서 액면가 미만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배당금 주는 종목은 우량주이기 때문에 주가는 액면가 보다 대부분 10배는 더 높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CNH]의 현재 주가는 상식적으로 이해불가능한 저평가 수준이죠!

상장폐지 직전의 형편없는 부실한 종목들도 액면가 보다는 대부분 주가가 더 높죠?
그런데... 배당금 지급하는 종목 중에서 액면가 미만이니 [CNH]는 무조건 매수타이밍!